자유주제

안녕하세요. 오늘도 저희집앞 도로건너 과수나무에 완숙 퇴비 주는 작업 반복 해서 하였음니다. 한편 퇴비 를 과수 나무 전체를 고루 주자면 물량이 모자랄것 같아 지인이 근덕면 광태리 소 목장 운영중인바 완숙 퇴비가 있으니 직접 오셔서 보고 가저가라하기에 저희 가서 완숙인것보고 저녁 6시 도착 현재 글쓰는중이죠.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 아주 악조건이라 조금 강행군하다 포기하고 쉬었음니다. 첨부영상처럼 저희집앞 도로건너 삼거리변 제일 높이가 낮은 경계석을이용 하여야 겠기로 그래야만이 저희 퇴비 저장 장소까지 차량 진입이 되어야 앞으로 퇴비운반작업함이 용이 하겠어요. 오늘은 이상하게도 날씨가 차고 춥고 바람까지 힘을함게 겉드려 사람으로본다면 정떨어지는뜻 같아 집으로 철수 하고 내일 재 도전 계획임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그냥 푹~.쉬려 했는데 아침일직은 날씨 추웠는데 햇살 비춰주니 이곳 도계지역엔 기온이 고속으로 오르는꼴. 저희 팔자가 푹쉬라는것 극심히 반대하는가봄니다. 어쩔수없이 어제 작업에 이어서 저희집앞 도로건너 과수나무 저희 집 방향으로 첨부사진처럼 은행.복숭아.자두.사과.감나무등 완숙퇴비를 p,바구니에 담아 나무 주당 한 바구니식 고루부어 주는 작업 5회 반복 해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