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우리동네 · 무료나눔
광주북구海空김유철
조그만 쌀농사를 짓고있·
어제는 공무원으로 퇴임한 친구가 직접재배했다며 고추와 가지 그리고 애호박 한개를 주셨다.
참고마웠다.
그리고 그친구는 자랑스럽다며 기뻐했다.
베풂을 잘 모르는 친구인데 이제 나이가 드니 조금씩 철이드나보다.
기쁨은 나눌수록 더욱 커지는법 입니다.
공유하기
댓글을 남기려면 앱을 설치해주세요

우리동네모임의 연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