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에 고추가 넘어지고 꺽이고 했네요 그래도 이만해서 다행이네요~

넘어짐김에 쉬어간다고 볼링장 가서 놀기러 했는데

식당 메뉴판을 보니....

오우야.....

만약의 상황을 고려해서 도시락 싸오길 잘했다.

배나무 , 복숭아나무 포포나무 꽃은 만개하여 수정을 해야하는데 지난번엔 함박눈 이번엔 강한 태풍급 바람이 불어 걱정입니다

슈퍼도라지 심기.
고랑 고랑 씨앗뿌리고
정성껏 했는데 마침 비가와주어서 다행.
잘되기를 기원하며...
농부의 마음입니다!

그렇죠~~우리도 그래요♡♡♡
더 많이 안상한것을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태풍의 흔적이네요 그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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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사는농원-송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