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어느 일요일 복숭아를 새김천농산물고판장에 출하하여 모임중에 전화가 왔는데 못받았더니 복숭가격이 꾀 좋았는데 재경매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40만원은 손해본 기억이 있는데 이번 7월 6일엔 어처구니없는 경락가라 유찰시키고 갔더니 유찰한 출하자가 꾀 많은것이다 그래서 다시 서울로 탁송했더니 새김천농산물고판장 보다 약260,000원이 더 나온것이다 출하자들을 울리는 새김천농산물고판장은 경매가에 대한 책임 수행이 이루어져야하는데 어처구니없는 공판장은 각성하기를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