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듣게된 낌세)
옆농장에서 일하던 사람)
마을지도자 가 상가에서 보초같이 않서고 그날 위치를 이탈할 가능성 클꺼야! 작년에 운곡천 강물이 범람해서 문화마을 하고 서벽 1리 를 이어주던 길도 물에 잠겨 끓어졌는데.
지도자 는 어린자녀가 있고 반장은 70세 가 넘은 고령의 부모 가 계신데....
반장...그날 생각 잘해...
나의 입장)
작년에 죽을각오 하고 같이 위치 사수 하셨던 분인데 설마 그러겠어요.....
사람 그렇게 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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