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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 · 제초
경북상주
서성환
귀농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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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1T05:47:30Z
비가 많이와서 잡초,잡목이 작년보다 훨신 크고 많이 자랐다.제초작업도 긴 장마로 늦어졌다.무더위로 05시부터 10시까지 작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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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용인
박지우
2년차인 늦깎이 농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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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2T00:49:49Z
휴~ 농사는 정말 잡초와의 전쟁이란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잡초매트를 깔아버리는게 나을 듯도 합니다. 저희 두릅밭(450평)도 비용이 좀 들긴 했지만, 두둑과 고랑에 다 깔아서 올핸 작년보다 훨씬 덜합니다. 아들이 모처럼 밭에 나와 보곤, '신의 한수'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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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옥천
엄후남
왕초보 복숭아 농사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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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1T07:48:59Z
수고하셨습니다 ~~
일꾼이 많으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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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원
믿고사는농원-송미경
정직ㆍ성실로 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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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1T07:12:09Z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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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전체 보기
두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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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비가 안와서 감자 농사가 별로였는데 생각외로 가지는 엄청 잘 자랐어요. 다들 좋은 상품으로 수확많이들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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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 기상! 예초기 시동걸어 등에다 지고 산비탈 두릅밭을 향한다. 풀들이 키만큼 자라 두릅들이 힘겨워 한다. 예초기 악세레다를 댕겨 풀베기 작업에 돌입! 세차게 돌아가는 줄날에 쓰러지는 잡초들! 이마와 등에서는 뜨거운 땀방울과 내리는 빗방울에 범벅이 된다. 만땅 채운 휘발유가 떨어졌다. 쉬었다 하란다. 아침밥상이 꿀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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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만평이나 되는 우리산으로 두릅을 따러 올라갑니다 올라가는 길목에 엄나무순이 반갑게 인사를 하네요 "주인님 어서오세요"라고요 그럼 저도 마주 보며 인사합니다 "얘들아 안녕"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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