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초보 농업인 경기용인 박지우라 합니다. 저처럼 아직 농사에 대해 완전초보이고 더구나 이곳에도 초보참여자인 제게, 멋진 상을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매일 출석을 첫째, 다짐하며 또 비록 아직 아는 건 없지만 진심으로 댓글이랄지 의견제시랄지 또는 필요시, 참여 등 나름대로 더 열심으로 활동하고자 합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또 하루가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팜모닝 하루가 희망차게 열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때로는 아무렇게나 보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고, "영원히"란 말이 됩니다. 어떤 사람이 이 하루라는 의미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루는 곧 "일생"이다. 좋은 일생이 있는 것처럼 좋은 하루도 있다. 불행한 일생이 있는 것같이 불행한 하루도 있다. 하루를 짧은 인생으로 본다면 하나의 날을 부질없이 보내지는 않을 것이다. 좋은 하루를 보내는 것이 곧 좋은 일생을 만드는 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팜모닝 하루는 하는이 주신 "선물"이며 "시간"이고 "생명" 입니다. 팜모닝 가족님 오늘이라는 소중한 당신의 "하루"를 아름답게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초보 농삿꾼 이지만 더 열심히 소통과공감 하겠습니다. 팜모닝 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