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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이 필요해요. 인성과 지성이 억망이 되가는 세상 참 어떻게 되가야 하는지?

좋은글 감사
가슴이 뭉클 하네요~^^

과거 를 생긱해보면 인성교육을 학창시절과 가정에서 배웠는데 ,
왜 ? 교복이란 복장을 업샜는지 !
지금은 부모가 더 지랄하는 세상 이다보니 그 부모는 뭘 배우고 자식들에게
뭘 가르첬는지 ! 에 ~ 이 , 튀 튀 !

한심한 젊은친구들 ~~
언제 철 들려나?

배려와 양보는 뚝섬 배추밭에 버려진지 오래..
뻑하면 살인을 쥐새끼 하나 잡듯 무서운 세상입니다.
조심조심 사는 게 최고지요.
태풍을 간접으로 느끼는
오후입니다.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소설은 좀..

요즘 젊은이들의 노인대하는 태도인데 어쩐지 씁쓸합니다. 곧 내일이면 자기가 노인이 될것을~~!!!ㅠ

좋은말씀 현재 우리도 늙어가는 중입니다 지금의 어르신들 모습이 향후 우리네 모습이니 기억하시고 타인은 배려하는 그런 삶이 계속되어야 겠네요

인성이모자라고 부모들이문제인거같아요

고소오하다~^^
사이다~~ㅋㅋㅋ
수리비 왕창 나오게...

멋진글입니다
나이든다는것은 누구나 다 겪어야 되는데
요즘 사람들 지들은 나이가 안먹나.
건강할때 즐겁고 신나게 살아갑시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
고맙습니다

60대 파이팅!

사람이니 어찌똑 같개쓰요
이런 저런 사람 디잊죠
온통착한 사람 만산다면
법이 필요없겠죠? ?

청춘 젊음이 어르신들의 지혜를 모르고 ㅠㅠ
진정한 지혜로운 어르신이시군요~^^

이-글을--읽고보니
늙어가는것도 참 어렵고
또한 젊은이들이 노인을
폄훼하는것 또한 어른들의
잘못인듯 합니다
자식 교육 인성교육 모두가
우리-어른들의 할일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똑같은 식당에서 식사를
할때는 그들의 눈에는 그져
노인으로만 느껴져을뿐 이고
노인 분들의 자동차를 봤을때
엄청 부자란것을 느꼐을테지요

우라는 무잇인가 눈에 보이는
것으로 그 사람의 신분 측도를
가름하는 안타까운 현실이
되었네요

오고가는-말한마디가 천량빚을
갑는다고 했는데
우리 모두에게 작은친절 하나가
아쉬운 현실이 아니가 싶네요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팜모님 회원 여러분 태풍
관리철저희 하시여 아무런
피해 없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밥상머리 교육이 없어져서
이런세상이 되었네요
자식에게 물려줄것은 재산이아니고 바른마음입니다

나도나이를먹어가니요즘어르신들뵈면친절해야되겠다는생각이든다젊었을때는깨닫지못했든것들이이제보이기시작하는건왜일까좀더일찍깨닫지못한게후회쓰럽다
모두를사랑하며살아야지다시한번다짐해본다
우리팜회원분들태풍잘이겨내시고맑은날환하게웃으며뵙기를~

옛날에는 집에서도 어른공경하라..
선생님 공경하라고 배웠는데 요즘 젊은것들은 그저 지새끼만 알기때문 아니겠습니까..

조국이도 그렇고..
내 새끼 귀하면 남의 새끼도 귀한줄 아는 세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과연 그런날이 올까요..

ㅇ

60대를 노부부라하기엔 너무젊죠~

좋은글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게 자식 받듯하고 잘키우는게 가장 힘든것 같아요!

공감이 갑니다.
건강한 하루 되십시요.

누굴 탓 하겠어요
다우리네 자식들인데
우리네 아이들도 밖에서어떻게 생활하는지
궁금은하네요 ~~
내자식은 다 안그러니까요 ^^
아이들한테 보내야되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래도 인생이란. 언젠가는 늙어 가는데 요즘 젊은 사람들은 개념이없어 참걱정. 입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라는 옛말 틀린게 하나도 없습니다.
저도 밖에 나가면 뒤지지 않을려고 노력합니다.
근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식권을 사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요즘 심지어는 주차비도 카드.
커피한잔도 카드로 내가 직접 메뉴를 골라서 결제해야하고 노력하면서 살아야 꼰대 소리 안듭습니다.

이런 젊은이는 1% 정도 일겁니다
착하고 예의바른 청년들이 더 많을겁니다
이런 젊은이를 만든게 우리 어른들일수도 있습니다

나이듦에 연륜과 인격이 오롯이 쌓여있는 어르신들 공경할수있는 세상 다시 올수 없을까?

누구나 늙어가고 있다
그래서 세상사 공평한것이다
있는자 없는자 세월앞에서는 평등~
나이드신 어른을
공경해야 복이 온다

많은이들에게 전달해서 읽어보고
일파만파 이야기가 퍼져나가서
아름다운동행이 되도록 해야겠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사실 이런글은 좋은 글처럼 보이지만 세대간의 분열과 혐오를 조장하는 글입니다
그래봐야 내 자식이고 내 친구의 자식이고 내 이웃의 자식들입니다.
딱히 메르세데스 벤츠를 운전하는 노인층이 얼마나 된다고.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는 예의를 아는 사람이 더 좋습니다

언제까지 젊을줄알고ㅊㅊ~~

좋은글 감사합니다

너무 보편화 해서 말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 반대인 경우도 종종 있으니까요.

죽음 교육을 해야한다..
인생 피가 펄펄 끓을 때 사그라 들 시기를 인지할 수 있어야 지혜로운 인생을 살 수 있다.

이 세상이 그 젊은이들을 그렇게 만들었을겁니다.
세상을 둘러보면 배려나 양보가 모두 출장가고 없는 이 세상은 우리내들이 만들었나 싶네요.
참을성과 배려와 양보가 성립되면 조금은 좋은 세상이 만들어지질 않을까요..
태풍가 무사히 넘어가길 빌면서..

누구나 나이를 먹어가는데 자신은 그걸 모르고 살때가 많은 경우가 있지요
저부터 되돌아보며 살아야겠네요
80-90되신 분들을 ㅎㅎ

18년을 시부모를 공경하고 잘 모셨다잖아요 연락도 안하고 따로 살면서 관심도 안 가지지니 잘 모신거지요
저 젊으아이들 처럼 욕이나 하고 그랬으면 어쩔 뻔 했어요

은경이 십팔년......
대단한 세월입니다.

자식의거울은부모이지요
자식을보면 그부모가보인다했는데
그부모는농사중에최고는자식농사인데..?
땅이나밭이 안좋았나봅니다..

부모가 인성교육을 못 시켜서 그렇게 예의가 없지요
쌤통 이내요

예절교육은안받았나봐

가정교육이 따로있는게 아니고 부모가 자식의 거울이더군요~~
살아보니 그렇게 느끼고~^~^
비가오고 바람이 불기시작합니다
태풍피해 없으시길요~~^^

인성이 중요하죠 요즘 젎은이들은 우젖(소새끼)을 먹고 커서 코만세고 상대에게 배려도없고 자기주장만이 강합니다 세상이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 부모도 없고 선생님도 겁안나니 인간이 될리가 없지요 ㅠ

남의 아이들 아니고 우리 애들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키웠을 겁니다.
어른들도 잘 해야 겠지요.

그 젊은이들 우리가 ㄲ운 아이들입니다
우린잘가르켜 내보냈나요우리를 먼저 둘러 봅시다

세상이 말세야 어쩌겠어요 모두들 태풍 조심하세요

교훈이네요

본인들의 사람된도 중요하나
더 중요한 것은 이들을 양육했던
부모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짐작이 갑니다
심는대로 걷둡니다
지금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머리가 숙여집니다

지는안늙는가가저교육이 문제 야

이것 또한 우리세대인 부모들의 잘못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자식 교육을 잘못 시킨죄."
마음만 씁쓸하게 지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