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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작물·영농일지
굴착기실습6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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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착기 실기교육4일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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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레인 실기학원 첫수업 후 무안사업자등록 맹글로 가는데 눈보라가 작난이아니고 여러군데 사고발생 무서운추위와 눈보라가 휘모라처서 앞길이 보이지 안는다.
30 분거리를 2시간걸려서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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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관재변호사 삼실방문해서 최다식.김종선 계약하는것 확인하고 같이남광주시장국밥먹고 집에태워다줘서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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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조상님들 산소와 부무님산소 생묘가는길 춥고눈이마니 내린다 눈길을헤치고 아버님과어머님묘소 찿아올라가니 소복한눈이 발등을덮는다. 기도하고 절하고 쿤소리로 울아버지 묘소에 하얀눈이 덮였다~ 인자왔나 아버지~큰소리로 부른다 ~ 나도인자 아부지~ 곧팔십이 된다요~ 외롭지만 쬐끔만 기다려 주씨요~
내갈때는 술독을 통체로 들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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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 아파트에나온 프라스틱 사각용기 진열가구나와실어다놓고 관정전기실험해서 물잘나오는것 확인하고 도곡로컬마켓에서 콩 메주3개 구매하고 집에오는데 배탈이 난것깉다 마니어지럽고 배속이 전쟁이라 활명수와 훼스탈 먹고 누어있지만 점심도 안먹엇는데 배속이 계속전쟁이고 설사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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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전남도청에 양식어업 보상신청 하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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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도청 가두리 보상신청 할서류 준비하느라 규한만나서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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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 침목계 팍업. 헬쓰 왜 굴착기 필기공부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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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포크레인공부다 아내가 베스트이비인후과 가자고해서 가고 오후 양어장사건 소송으로 좌담함시롱 소주 앞돼지갈비집 월욜 정변만나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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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식 김종선 같이 양어장 일로 찾어와 술한잔 하고 헤어졋다.돈은일단 수령하기로 하고 월요일 정변 미팅하기로 약속잡고 월욜 굴착기 면허 필기후 만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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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레인 필기공부하느라 계속노력중이다 어려워서 합격할는지 날짜는 20 일 9시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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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공복혈당이 계속200이 넘는다.
일찍병원 실어다주고 난 박 치영회장님과 약속땜시 모아본사 삼실 방문했다 건설사들이 마니 부도가 나고 법정관리에 들어가는 모양이다. 신한건설땜시 동업한건설이 어렵고 각처아파트 분양가가 마니떨어지고 분양시장이 어려운 모양이다. 내게도 돈애기하지만 어쩔수가없지 않은가? 세상이정말 왜이래 오늘 굴착기 필기접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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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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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출근못함.
오늘 나이스크럽파크골프 월례회날인데 눈속에도 화순이양구장 문열어 대회를 마첫다.
농장은 못가고 아내가 좀나아서 36홀을 마첫다. 점심은 도곡흑두부에서 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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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승천보들려 사진찍어 나이스
카톡에올려 내일 월례회 불가능 올리고 농장에가서 고구마감자 구어먹고 목욕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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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마니춥다.
낮최고기온이 영하3도다. 아내계속 병원 닝겔주사치료다 토욜까지계속 해보잔다.시더스보상서류 만드느라 (효영.정해진형님목) 권성에게 부탁 우편으로 접수하고 농장은 내일 병원 다녀와서 대초만남같이 해야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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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요로염증으로 입원해야되는데 병원환경이 좋치않아 매일통원하면서 닝겔주사를 맏느라 마니바쁘고 농장출근도 못한데 관정 수중펌프공사한다고 전화가와서 급히 달려가 확인하고 사진찍어 전기업자에게 카톡으로 사진 부치고 관정판는값 우선500만원 송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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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차로농장에출근하다 비길에 미크러저 사고가났다 다시집에와서 전기차로 바꿔타고 도착한 전기톱만 실고 농장에서 조립해서 실험해보는데 좀힘들다. 바가와서 뗄감나무작업못하고 집에오는길에 세발낙지좀사서 아내입맞좀 내게 하려고 탕탕이처서 왔다. 나도 고놈에 소주반주를좀~ 하고 마트 쇼핑후 핼쓰목욕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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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일찍 이내와사위동신이랑 승천보파크장에서 운동하는데 아내건강도따라주지못하고 날씨가넘추워서 일찍접고 목욕하고 점심겸농장근처에서 효영 동신 지후 같이 중국식 문어짬뽕 등등 식사마치고 농장고구마구어먹고 집에 오려는데 아내가급히 불러 나가보니 소변보다쓰러저 일어니지 못하고 버둥대는데 앞이 깜깜해지지만 말못하고 일으켜 세우며 괝찬으니 차에타자고 붇들어 태우고 오는데 걱정이 많지만 집사람에게 표현하지 못하고 운전 해서돌아와서 무안못가니 집에서 저녁하자고 경래가족 실고 집에올때 모른전화가와 받았더니 김덕원딸 김유지라 면서 덕원부부 아들 모두 무안 공항제주항공 추락사건으로 저세상으로 갔다고한다. 이게왠일 엊그제 내가 요구르트 보내달라고 해서 박회장님께 선물까지 했는데
아들이 삼육제단10년 모범근속 효도 보너스가나와 같이여행떠났는데 이사고가 터젔다고 울면서 딸이 전화한다. 정말 황당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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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후 집사람 공복당이 210 이상이 나와 고 소변이잘나오지 않아 병원에 찾아가 진찰하고 약 다시받고 아파트 임원들 회의와 식사 마치고 오후에 효영가족이 내일엄마 생신이라고 내려왔다. 내일 일찍 사위동신이랑 파크 골프하자고 집사람은 좋와한다 그기분을 못맞추고 사는내자신이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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