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글

·
농사 짓느라
힘드시겠네요
남는게. 없지는. 않죠
주름은 온전히 남습니다
좋아요 0 댓글 0
·
개그에. 공감
혹 정수리에 가마2개?
정수리 확인 요망
좋아요 0 댓글 0
·
반갑습니다
저는. 각종 과수. 취미로
약150주 가꾸고
있습니다
옹동면 오성리 입니다
좋아요 0 댓글 0
·
저도태생이. 부안입니다
통화가능. 하시면010.8580.0233
좋아요 0 댓글 2
·
반갑습니다
심야에. 잠이. 없으신죠?
과거지사. 창원도 좀 압니다
세월흘러 햇갈리는데
봉은사?
진해.마산.창원
같이 일 하던. 아우들도
있고. 경상도 생활도 10년
고복수님
타향살이
자세한 내용은 다음으로. 하고 공유 할 수. 있는. 면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좋아요 0 댓글 0
·
반갑습니다
농촌 생활. 저는 초보에 가까운 4년차
점점 익어가는 인생 후반기?
자연이 그리워 적응 하는데
꿈에 그리던 서정적 이미지
장난이 아니네요
그래. 결론을 내렸습니다
과수로 전향
서서히 워킹 합니다
댓글로 접하지만 허심탄회하게. 공유. 했으면 합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매사. 긍정과. 올바른. 인성
기대합니다
좋아요 2 댓글 2
·
같은 정읍
반갑습니다
좋아요 0 댓글 2
·
인생은. 소풍처럼?
옛날 우리 학교는
소풍 가는 날
꼭 비가 왔는데?
학교에 있는. 큰 구렁이
잡아서 그랬다나...
전설. 따라
미신. 따라
좋아요 0 댓글 3
·
여러모로. 어려움
이겨 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좋아요 1 댓글 1
·
95세 누님?
형님 이라 부르면
싸가지 있냐 없냐 하시련지...
서서히 겨울이. 다가옵니다
아무쪼록 건강. 유의 하시고
나날이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아요 0 댓글 0
·
95세 누님?
형님 이라 부르면
싸가지 있냐 없냐 하시련지...
서서히 겨울이. 다가옵니다
아무쪼록 건강. 유의 하시고
나날이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아요 0 댓글 0
·
95세 누님?
형님 이라 부르면
싸가지 있냐 없냐 하시련지...
서서히 겨울이. 다가옵니다
아무쪼록 건강. 유의 하시고
나날이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아요 1 댓글 0
·
댓글 고맙사와예
좋아요 2 댓글 0
·
반갑습니다
제 동생도 남양주에 사니 더욱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앞으로. 뭐가 공유 할게
있다면 허심탄회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좋아요 0 댓글 0
·
항상 감사합니다
신평에 사시나 봐요?35년전
티코 때문에. 합덕에서
비 오는날 주월하다 사고 났던 곳이 신평 도로 옆
개천 이었는데
좋아요 1 댓글 1
자유주제·자유게시판
오늘도 하루종일
삽질 노가다. 일 했다
복숭아. 바이오 체리
옮겨 심었다
품종은 양하비.황궁 그린황도 미황 신비등
심고 물주고 지줏대 세우고
주위에 풀 제거하고 보니
일몰
하루 해가 많이 짧아젔음을 느끼는 만추
풀. 제거는. 대충했다
너무 깨끗하면 평상. 펴. 놓은줄 알고 지인들 와서
누워 자다 갈까봐
내일도 모레도 할. 일이
태산이구나
나무들 기본. 전지.전정도
해야 되고 농촌 생활
끝이 없는 길 이로구나
좋아요 13 댓글 4
Farmmorning
·
안녕하세요
부자는 아버지와 아들이부자죠
좋아요 0 댓글 0
·
뭐라. 댓글을. 남기셔야지...
좋아요 1 댓글 2
자유주제·자유게시판
열아홉 시절은
황혼속에. 시들. 하더라...
화려했던 여름날의. 꽃들도
늦가을 계절속에 시들고....
인생이 무상한데
가냘픈 풀잎의 꽃들인들
오죽. 하려나
잠시 피고 진 화초와. 목대로 이룬 나무들
내년을 기약하며. 하우스로
안식처? 마련 할 예정이다
인생사가. 일장춘몽?
꽃의 화려함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좋아요 14 댓글 3
Farmmorning
·
반갑습니다
좋아요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