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성주 황새봉
농민
21명이 이웃으로 추가했어요

산골에 자연을 벗삼아 각종 채소들이 커가는 모습 보고 꽃밭과 봄이면 고사리도 꺾어 가며 즐겁게 보내는 시골 아낙네가 다 되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