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건강관리 비결
저는 1942년 생입니다.건강 무엇보다도 감사하며 사는 삶 자체가 건강을 유지해 나가는데 큰도움이 되는듯 합니다.주변에서는 그나이에 단감나무 농사짖는다고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정성들여 지은 농산물을 나누며 산다는 것은 격어보지 않으면 이해하기가 힘들것입니다.땀흘려 지을때는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되지만 자연과 조물조의 십리는 인간으로 헤아리기 힝든 부분인까요!적당한 농사일은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담니다 직접가꾼 채소 과일 이모든것이 건강에 큰도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 하며 특별히 개인적으로 하는 운동은 없담니다.농장가는것 자체가 운동이라 생각한담니다 팜모닝 구독자님들 께서도 화이팅합시다.안민골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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