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을 꿈꾸다 남해로 이사와 300평 정도의 조그만 토지에서 농사일을 배우고 있는 풀잎동이 초보농사꾼입니다. 취미생활로 서예, 서각, 목공예, 수석, 분재 등을 즐겨하고 있습니다 또 네이버에 (두물머리 그 아름다운 동행/닉.굴렁쇠)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늘밭 북주기


양파, 마늘밭 웃거름 주기


빗소식에 마늘밭 웃거름을 주고 울타리도 점검을 하고 나니 문득 밭 가에 청매에 눈이 갔다. 몇일 못본 사이 꽃들이 제법 활짝 펴어 있었다. 뒷뜰의 홍매도 지난 비에 그러하더니...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이젠 봄도 성큼 우리 곁에 더 가까워지겠지.


벌써 매화가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뒷뜰의 홍매, 텃밭의 청매도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전정을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시절은 참으로 빠르게 흐르는 것 같습니다. 새봄에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도 늘 매화의 향기와 풍요로움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최근에 남해에도 첫눈이 내렸습니다. 뒤안의 텃밭에 심어 둔 달래밭에도 하얗게 흰눈이 쌓였네요. 입춘이 지난 지금 이젠 우리들의 새봄도 멀지 않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