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글

요즘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을 알려주세요
걸어서 세계속으로등,,, 여행프로,주말프로) 엄마의 봄날(TV조선),,,여행 못가는대신 대리만족.일만하시는 시골엄마분들 다리 어깨 허리등 의사샘께서 고쳐주시는걸 보면 활력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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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건의해요
아주작은 지네가 거실에서 보이는데 무슨약을 써야 하는지요~ 여기는 제주도 중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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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나는 방법
밭이나 들로 나가는시간이 새벽이기에 굶고 가시는분들이 있는데 이럴땐? 전날저녁 계란2~3,4,5개를 물로씻어 접시에 물 소주컵 하나정도 붓고 거기에 계란을 넣고 밥통에 넣어 보온으로
해두시면 새벽밭에가기전 꺼내
가시면서 드시던가 밭에서도
따뜻하게 드실수 있답니다.
사진은 다음에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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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자유게시판
경기화성 일꾼의탄생
에서 장화2컬래 주문하자마자
환불요청이 무슨 이유인지요?
아시는분 사연 남겨 주세요.
방금주문했는데 판매자 결정으로 환불요청 들어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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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노래 좋아하세요?
처녀농군(김상진)- 한때는 제18번 이었죠! ㅋ
지금도 일할때마다 흥얼거리며 일의능률을 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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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영농일지
몇일전 약도하면서 틈새 먹거리채소 자라나는모습 보면서
행복함에 미소와 피곤함이 싹~ 가시더군요 팜동지분들 이런맛에
한해한해 발전하며 긍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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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6월 내 작물 자랑하기🌱
제주에서 귤농사를 짓고 있지요~ 푸르른 산야에 지친줄 모르고 매사에 감사하며,,, 매일 커가는 과수를보며 행복해 합니다.작은일상과 건강함과...더 뭘 바라겠습니까~ㅎㅎ 마음이
중요한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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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농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흑피애플수박 (5립),,,6000원에 택배비2900원;합8900원에
주문을 했는데 제주도는 추가택배비 3000원 추가입금
하라네요.그러면 사전에 도서지역 추가비용 있다고 해야지 그런설정도 없었고...
마음이 상해서 취소 하였네요
팜장터 믿음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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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자유게시판
해마다 지인께서 보내온 결실의
알맹이를 소개 합니다.
저는 섬이라 육지 드나들기가
쉽지가 않아 전화로만 안부묻고
귤을 보내드리면 이렇게 많은 곡식을 보내와서 저또한 이웃과
나눔을 하지요~ 받기보다는 나눔의 기쁨이 크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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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연말결산 자랑하기
감사 드림니다. 어느덧 팜모닝과
매일이 친구및 선생님으로 여기며 일상이 즐겁답니다.
앞으로도 함께할거며 거듭날겁니다~하하^♡^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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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인사 함께 나눠요
팜동지들 한해동안 애쓰셨고
보람도 있었을거라 여깁니다.
새해에도 더많은 노력의 댓가를 고대하며 매사 행복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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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내 작물 자랑하기
1년내내 농사결과로 택배하느라
눈코뜰새 없이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가볍습니다. 노력의 결과라 여기며 오늘도 새벽바람
가르며 발걸음 옮기네요~
오늘앞에 감사 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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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오늘 어떤 농작업하셨나요?
마무리 작업...
밭에와서 가지 고추나무 뽑으며
마무리작업후 시금치 쪽파김치
담그려고 씻었네요 상인이 저희먹으라고 귤 몇나무
남겨 놓았기에 고마워서 사진으로 남겨 놓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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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오늘 어떤 농작업하셨나요?
오늘은 오전알바 마치고 어제 밭에서 따온 무우잎씻어 절여
놓았어요 서리오기전 맛있는 김치 만드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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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오늘 어떤 농작업하셨나요?
오늘은 귤밭에가서 극조생낭
에 하나씩 달린귤 따고 무우잎
따고 상추잎 따고,,,집으로
go~go...지금시각 16:30분
해질녘 하늘이 넘~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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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자유게시판
지난 주말 자매들 단풍놀이갔어요~ 은행열매가
너무 많아서 주워서 이렇게 구워서 먹으니 건강해지는 느낌
입니다.은행 밤 호두탈피기가 다행히 다이소에 있어서 쉽게
탈피할 수 있었네요^♡^
팜님들도 딱딱한 견과류 기구
로 쉽게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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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자유주제·건의해요
포인트점수라는 란이 생겼는데
한꺼번에 모아 누적해 상품을 보내주는 것인지 궁금해서요~
답변 기다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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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내 작물 자랑하기
저는 60대...
귤나무와 매년 얘기하며 가려운데 긁어주고 목말라할때
물주고 몸이 안좋을때 약사다
뿌려주고...이제는 결실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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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팜춘문예] 짧은 시 쓰기
여섯 자매들과...
70대부터 50대까지
남도의 가을풍경을
눈과귀 마음으로 담으니
온몸 황금으로 도배를
흥이 절로 안먹어도 뱃속은
든든 시간가는줄 모르고
차안은 웃음꽃만발 어느덧
친정집 마당으로 들어서니
어둠이 내려 여섯자매가
피곤도 모르고 거실에
둘러 앉아 그래도 부족한듯
얘기꽃으로 물든밤 이로다~
-녹차수도 보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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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춘문예] 짧은 시 쓰기
*천고마비의 계절*
:만산홍엽
만들황열
농부들의 피땀으로
허리는 아프지만
눈과 마음은 즐거우니
아픈것은 싹 사라지고
주위가 웃음꽃 만발 하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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