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아들로~ 도공을 퇴사하고, 노후은 자연과 즐거움을 갖고자 쭈~욱 농촌에 깃발을 들었습니다만, 나이가 있음에 800평의 농토를 관리하기가 힘들어 지고 있어, 산초300평, 사과대추200평, 산딸기, 복분자, 그리고 다수 조경화를 식재하고, 잔여분에 먹거리로~
아직 공개된 영농일지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