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진주 못나니
농민·초보 농부이랍니다
추가한 이웃20명

농부의 아들로~ 도공을 퇴사하고, 노후은 자연과 즐거움을 갖고자 쭈~욱 농촌에 깃발을 들었습니다만, 나이가 있음에 800평의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