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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자유게시판
아무리 무더워도 계절은 속일수가 없드시 삼잎국화꽃도 피고 도라지꽃도 자태을 뽑내고 깨잎도 쌈싸먹기에 먹음직스럽고 쑥갓도 베어다 말려 다음에 뿌리려고 씨앗준비하고 하늘마도 넝꿀을 벋어 맺혀있고 모든식물은 자신들의 할일을 충분히 하고있는데 하늘은 사람들을 찜통으로 못살게 굴고 있네요? 인간으로 태어나 참고 견디고 여기까지 왔는데 쉬어가면서 자연을 달래면서 순응하고 더위를 피하면서 열심히 삶을 영위해 갑시다. 고생하신 농부님들 힘냅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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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퀴즈 결과 자랑하기
1회차정답.샤인 머스켓.
2차정답. 불루베리. 3회차정답.여주. 4회차정답.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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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샤인머스켓. 2회차.불루베리. 3회차.여주. 4회차.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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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자유게시판
오늘 날씨가 더워 오전5시에 출발하여 5시30분 부터 밭일을 시작하여 풀매기작업으로 시작하여 깨잎 웃순자르기 콩잎 웃순자르기 하늘마 묽어주기등 다양한 일을 하고 12시에 집에 도착하여 찬물끼언고 푹 쉬니 기분이 가뿐하여 오후 4시부터 양궁에 빠저 9시30분 현제까지 보면서 자유게시판에 올려 봅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조심 하시고 되도록이면 오전에 하시고 오후에는 가급적 피했으면 합니다 오늘 더위에 돌아가신 분이 이따기에 마음 또한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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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자유게시판
어제 고추 40키로를 수확하여 우선 고추 말리는 기계에서 1차로 애벌 말리고 방마다 널어놓고 햇빛들어오는 곳마다 말리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굵고 커서 수확에 기대해 봅니다. 땀흘린 보람을 이제야 느끼어 봅니다. 순수하고 착한 농부님들 언제나 꾸준히 농사일에 매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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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자유게시판
어제 밭에나가 김을 메다가 잠깐쉬는 시간에 요즘 오라가락 날씨에 개미들이 줄을지어 질서정면하게 이사하는 모습이 하도 신기하여 한참을 처다보다가 개미에 대하여 알아 보기로 하였다. 첫째.협동심. 날씨가 비가오니 지렁이가 나욌다가 갑짜기 날씨가 햇빛이나니 그자리에서 말라 붙어 있었다. 죽은개미 시체에 헤아릴수 없는 개미때가 붙어 끌고 가는 모습에 감탄하였다. 개미는 자기몸무게의 40배의 무거운 것도 끌고 갈수 있다고하니 놀라지 않을수 없다. 사람은 자기 몸무게의 두배도 들수없는데 기막힌 힘이 부럽기도 하다. 두번째.단결심. 뭉치는 개미들의 모습 언제 어디에서 찾아 오는지 1분지나니 헤아닐수 없는 개미때가 모여 들었다. 세째. 근면심. 그저 자기의 맡은 임무에만 총실하는 모습과 자기의 갈길을 같은 방향으로 끌어가고 있씀에 고개가 끄덕이어 진다.넷째. 복종심.누군가의 지령이 있을진데 말없이 순종하는 모습 좋은 현상이 아니겠는가? 다섯째.분담심. 일개미는 일만하고 병정개미는 여왕개미와 일개미 보호하고 있다니 신기하기도 합니다. 수없이 열거해도 끝이없어 이쯤하고 여기에 얼낀 애기또한 재미있어 소개하나 할까 합니다. 경상도 시골 한선비가 한양으로 부모가 마련해준 노다돈으로 길을 가는데 그중간에 과거보는 사람들이 주막에서 쉬고 있는데 웅성웅성하여 돌아보니 이퇴계(본명이지암) 선생님에게 오늘의 사주을 보면서 떠들어 대고있어 고개을 돌이는 순간 눈이 마주치자 자네는 오늘 과거을 보나마나니 그냥 돌아가게 괜히 부모의 돈이나 없애지 말고 가게 그말을듯고 낙심하여 개나리보찜 챙겨 나가는데 얼마쯤오다 쉬는데 개미들이 무언가을 물고 질서정연하게 이사하는 모습을 보다가 소나기가 내려 떠내려 갈것같아 물꼬을 흙으로 막아 다른곳으로 돌려주고 다시금. 주막으로 뛰어가보니 이미 과거보는 선비들은 한양으로 떠나갔고 퇴계 이지암선생만 남아 술을 마시다가 선비를 처다보고 자네가 왜 과거시험을 보려가지 않았나 하여 조금전에 선상님이 떨어진다 하여 가는도중에 일어나는 애길했더니 천만 군증을 구했다며 틀림없이 장원급제 할것이니 빨리가게 하며 재촉하여 그길로 뛰어가니 간발의 차이로 겨우 과거문을 통과하여 시험을 치루고 장원급제 하였다는 이야기가 세삼스럽게 떠올라 적어봤습니다. 토정비결이 신통하게도 너무나 정확하여 죽는날을 아는 백성들이 토정비결을 보고 임종을알고 일을하지 않아 임금님귀에까지 들어가 토정비결 책을 가져오라하여 불사르고 있을때 소나기가 쏟아져 그중 몇 페이지만 남아 있는것이 지금 남아 있는 책이라 하는군요? 그러나 우리는 요행을 바라지말고 개미처럼 모돈것을 행동하면 분명히 사람이 테어나서 사람답게 살다 사람답게 죽는것이 또한 사람답지 앓겠습니까? 팜오닝 여러분 개미처럼 살다가 인생의 고뇌를 벗어버리고 하루살이도 하루인생을 즐겁게 살다 간다는데 우리모두 인생의 여정 맨손으로 왔다가 맨손으로 갑시다. 여러분 힘들지만 같이 즐겁게 살다 행복하게 웃으며 인생을 보내기를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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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영농일지
오늘 들깨잎을 1.000정도 따다가10개씩 100묶음 만들어 1묵음에 100원씩 정사하는 아줌마에게 넘기고 왔습니다. 뭐 그렇게라도 밭에가는 보람을 느끼고 삽니다. 다른일도하고 고추밭에 고추따다가 말리고 김도매고 오후 9시에 집에 도착 하였습니다. 농촌일은 항시 바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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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장하다. 대한민국의 아들. 딸들아 12시35분까지 그대들을 기다렸노라. 기쁨의눈물은 내가 흘린것이 아니고 국민들의 축복속에서 하늘이 내려준 농부들의 가뭄을 애타도록 기다려온 생물들의 목을 추기는 생명수와 같은 꿀물 이었음을 다같이 마셔 쓰리라 생각 하면서 행복의 꿈을 꾸고 이번 올림픽의 꽤거를 마음껏 외쳐보고 싶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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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자유게시판
12시45분에 드디어 10연패 달성 양궁이 큰일을 해냈습니다. 20억5억이상 인구를 가진 나라을 5천만의 우리민족의 저력으로 해냈습니다. 순박한 농부지만 기쁨니다. 다함께 나라의 경사를 축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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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자유게시판
첫째그림1.천마를 심었더니 장마비에 쑥쑥자라 지지대를 타고 올라가 우거져있는 모습이 올해 수확을 재촉하는것 갔습니다. 둘째그림2.인삼 보다 효과좋다는 삼잎국화 나물 입니다. 국화꽃처럼 예뿐 모습입니다, 다섯곳으로 무상으로 보냈더니 이제 싹이 돋아난다는 기쁜소식 연락이 도착하니 긍지와 보람이 느끼어집니다.꽃도 씨를받이 뿌리면 번식이 가능합니다. 셋째그림3.도리지끛이 여쁘게피어 살짝 찍어봐습니다 넷째고림4. 깨가 이번비로 잎이무성하게 자라 쌈싸 먹으면 최고 입니다. 이웃과 나누어 먹으면서 항시 상부 상조하면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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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쏟아지는 비는 그칠줄 모르고 산사태와 몰꼬는 막히는데 해마다 되풀리되는 홍수사태와 농부들의 한숨소리를 정부 고관님들의 귀에는 들리지 않으십니까? 자다가도 벌떡일어나 농과밭으로 귀신에게 홀린것처림 뛰어나가 목숨잃은 농부들을 애환이 정치가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가? 돈있는자의 개발에만 신경쓰지말고 돈없는 농부들에도 신경쓰시라. 농수로 부터 정리하고 개발하면 문제가 없을걸 개발한답시고 순서를 모르고 하고있으니 어디에다 하소연 할꼬. 선조들의 하소연을 이제는 우리가 해결 합시다. 그런데는 뭉쳐야 할수있고 건의하는데 더욱 박차를 기울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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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자유게시판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 행사를 보면서 이런행사를 하는 우리나라가 얼마나 대견 스럽습니까? 지칠대로 지친 민족 이건만 세계강국으로 우뚝서서 보리고개를 타파하고 도움을 받은나라에서 도움을주는 나라로 탈바꿈한 한강의 기적을 달성한 나라 생각 하면서 삽시다. 월남 파병을 비롯하여 독일 광부와 간호사들 열대지방으로 가족을 멀리하고 외화벌이갔던 눈물을 소매가 적시도록 닥으며 이렇게 부흥한 나라로 발돋음 치는 이나라을 지금 정치가들의 더러운 싸움에 착한 농부들만 울고있군요? 농부들이며 흙탕물에 사는 생물도 있지만 맑은물에 사는 생물도 있답니다. 우리농부님들 흙탕물에 뛰어 들지말고 맑울 물로 선택하여 깨끗하게 살기로 노력해 봅시다. 저도 60년도 보리고개시절 8남매의 막내4남으로 태어나 배고푼 우리나라의 경제를 이룩하고자 어린나이에 월남으로 파병하에 MI소총를 질질끌면서 베트콩과 싸우는 생각이 머리에서 맴돕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월남이 망하니 우리에게 돌아오는게 없습디다. 어거지 때쓰는 못된 사람도 우리나라 사람입데다. 여하든 이제라도 정신 바짝차려 후회되는 일을 결코 되풀이 되지 않길 빌고 또 빕니다. 하나님 천지신명님 대한민국을 영원히 보호해 주길 비나이다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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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자유게시판
우리농부님 모두가 협력해도 힘이 모자란데 사사건건 험집 잡으연 우리약점 아닐까요? 잘되기를 항시 빌면서 아끼어쓰고 나누어쓰고 빌려쓰면서 항시 내가 손해본다 하면 행복이 가까이 옵니다. 고생하신 농부님들 항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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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자유게시판
올해에 전국으로 패해 안 보는 곳이 없다.국지선호우 열대야현상 이상기후 탓이라지만 우리가 만들어낸 인재도 무시할수없다. 개발사업이라고 1~2년에 끝날 사업도 아닌데 사고미연방지 대책도 없이 마구잡이로 헤쳐놓고 해마다 일어나는 산사태 도로붕괴 말할수 없이 나지만 그곳은 수리할 틈도없이 또다시 건설사업으로 이어지는 제발사고 정말 심사숙고 하지 않을수없다. 농부님들 이젠 이런 사업은 우리가 철통같이 막아 우리의 생존권을 보호하는데 앞장섭시다. 우리가 3가지의 중요함을 명심해 가면서 살아봅시다 첫째 나라를 잘 만나고 둘째 부모를 잘 만나고 셋째 마누라를 잘 만나야 성공하드시 이디오피아.방글아데시등 후진국에서 테어났다면 부모를 노름꾼이나 술정뱅이 두었다면 마누라를 잘못 두었다면 인생 실패가 아닐수 없다. 그러나 우린 그중에 2가지이상 갖추고 삼한사온이 투렷하고 살기좋은 금수강산 첫번째 조건에 테어나 우라가 지키어야 할 일을 생각 하면서 잘살아 보자고 노력한 결과 지금은 세계강국이 되지 안았나. 이제 농부님들의 순진한 마음과 정치가들의 맑은 마음으로 더맑은 미래를 바라보며 살것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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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자유게시판
그누가 농사짓는 농부들의 눈물을 알랴 허리가 구부러진 70세이상의 어르신들의 험난한 이야기는 무엇으로 다 보상할까? 허리가 구부러저 코가 땅에 부디찔까. 걷는 모습보면 눈시울이 젖어온다. 그런 고생을 하시면서 자식들에겐 절대로 대를이어 고생 안시키려고 대학 보내고 눈물로 보낸 세월을 알기나 할까? 깡보라밥 먹고 강냉이하나 아니면 고구마 몇개로 끼니로 때우시는 옛 조상들의 애환과 슬픔을 아는가 모르는가 몽고의 난을 비롯하여 당나라 침략 임진왜란 6.25 숫한 슬픔을 겪으면서도 말없이 살어온 우리가 아니던가. 우리나라 슬픈역사는 썪어빠진 왕족아니면 정치가나 중간 모리배에 의하여 지금도 농부들의 애환은 슬프다 못해 애 간장이 탄다. 해마다 똑같이 반복되는 태풍피해는 생각지도 않고 입으로 밥그릇 싸움만하는 국회의원의 모습을 보라 순진한 농부들이 열불이 안나는가? 오직하면 되지도 않은 총칼대신 호미와 삽 아니면 쇠스랑을 들고 총칼을든 정부군과 맞서는 녹두장군 전봉준의 농학운동을 이르켰는가. 지금도 나라가 시끄러워 할말이 없지만 개발 핑개로 산이란 산은 다 깎아늫고 그아래사는 농부들은 산사태에 집이 매몰되고 논밭은 비에 다 떠내려가도 천재라고만 할것인가 정부여 정신차리고 농부의 애환도 들을 때가 되지 않았느냐 정신빠진 정치에 한마디 외치노라 농사을 외면하지 마라 하늘은 알고 있느니 이러다가 인류의 종말이 다가올 것이외다. 울부짓는 농부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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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자유게시판
복숭아 탄저병이 유행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참고 드립니다. 병원균이 병든과실및 결과지의 조직속에서 자낭각및 균사로 월동후 분생포지를 형성하여 1차전염병이 된다. 병발생은 6월중순이후 장마기에 시작되며 분생포자의 전반은 비가많은 7~8월에 주로 빗방울에의해 이루어지고 곤충이나 새들에의해 이루어 지기도한다. 괴실의 성숙기및수확기에 병이 많이 발생한다. 예방으로 O2safe(오투세이프)F100 사용할 필요가있고 예방법을 더 알고 싶으시면 네이버에 복숭아 탄저병에 들어가셔서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농사짓느라 고생 하심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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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자유게시판
오늘 오전에 날씨가. 쾌청하여 밭에 갔다가 단호박25개 옥수수 130개를 수확하여 자식들과 친척들에게 나누어주고 우리도 단호박15개는 숙성시키고 전번에 수확한 단호박5섯개는 15일동안 숙성한 다음 3개와 오늘 수확한 옥수수 5개 가져와 쩌서먹었다. 맛이 일품이었다. 올해 단호박 만끔 잘 열린해는 처음이었다. 항시 잘된 식물은 꼭 한가지는 있는가 봅니다. 욕심내지 말고 착하게 꾸준히 살면 장수의 비결이 아닐까요? 나는 부모님 모시고 고향에 살리라하는 노래를 흥얼그려 봅니다. 농부님들 언제나 화이팅 하면서 열심히 열심히 살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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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작물·영농일지
오늘 질경이 잎이 장성하여 호박 잎파리만 하였다. 10년 가까이 장만한 퇴비를 넣고 심었더니 확실히 성장과 빛갈이 든실하고 기름기가 흐른다. 인천은 올해 적당한 비와 온도가 생물 자라는데 아주 적기였다. 병충해도 강하고 동의보감에 따르면 약용식물로 잎파리.씨앗.뿌리등 우리몸속의 모든 귀한 약제로 소개되었고 시간 관계상 네이버에서 질경이의효능을 치면 잘 소개 되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그저 20여 구루 심었더니 나물과 국으로 싫건 먹었다. 내년에는 30평 정도심어 특수작물로 대체할 생각을 가져본다. 이제는 흔한 작물보다 건강을 모두 신경 쓰다보니 작물도 변화 하여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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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자유게시판
복숭아 나무가 기지가 휘어지게 열려 지주대를 세우고 옆나무와 같이 동여매주고 힘다는 데끼지 노력 하였지만 회오리 바람이 한번 스치고 지나가니 가지가 찢어지고 과일은 다 떨어져 볼품없이 되었다. 그러나 하늘의 도움없이는 안되는일 안되는일은 빠른시간에 잊어버리고 다른 작물이나 신경 써보자. 옥수수는 다행히 잘되어 오늘도 20여개 수확하였다. 고추와 토란도 잘되어 기대할만하다. 우리는 속상한일이 하도 빈번하여 하늘한번 처다보고 천지지변에 순응하면서 그저 그렇게 사는것이 제일 편한 삶인가 보다. 하나님 부디 우리가족을 지키어 주십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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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자유게시판
언젠가 글을 올린적이 있다. 비닐하우스 안에다. 무화과나무를 심어 놓았는데 4년이 지나도 열리지 않아 올해에는 열리지 않으면 모두 없애 버린다고 무화과나무 밑어서 말하적이 있다. 그러고 20여일이 지났을까 무화과가 5개가 달려 있었다. 마치 보란듯히 얼마나 신통한지 내말을 알아 차린듯이 아~~~모든 생물은 말은 안해도 알이듣기는 하는가 보다 없애지 말라고. 신기 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였다. 하기야 저가 환경공학과에 다닐때 생각이 문듯 떠 올랐다. 실습실에서 15미터 떨어진 양 모퉁이에 똑 같은 유리그릇에 같은밥을 똑같은 양으로 퍼놓고 한쪽 모퉁이에 밥은 저쪽 모퉁이에 밥이 듣지 않게끔 진짜 저주와 욕을 퍼붓고 다른쪽 밥은 반대밥이 듣지 않게큼 칭찬을 하였다 맜있겠다. 색깔이 너무 예쁘다등 20여일이 지난뒤 칭찬해준 밥은 그대론데 욕먹고 자란밥은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목격 하였다. 하물며 살아있는 생명은 오직할랴 사람도 칭찬을 먹고 산다고 한다. 어렸을때 칭찬을 먹고사는 친구는 꼭 성공하고 말지만 욕을 먹고 자란 친구는 뒤끝도 안좋은 모습을 종종본다. 우리모두 주고받은 한마디라도 칭찬 하면서 살길 바라봅니다. 모두 미래의 성공을 바라 보면서~~~ 무화과 나무야 이제부터 같이 살아 보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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