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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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최한기
눈물을흘러봐야눈물을안다·
아~~~~장하다. 대한민국의 아들. 딸들아 12시35분까지 그대들을 기다렸노라. 기쁨의눈물은 내가 흘린것이 아니고 국민들의 축복속에서 하늘이 내려준 농부들의 가뭄을 애타도록 기다려온 생물들의 목을 추기는 생명수와 같은 꿀물 이었음을 다같이 마셔 쓰리라 생각 하면서 행복의 꿈을 꾸고 이번 올림픽의 꽤거를 마음껏 외쳐보고 싶노라 .
Farmmorning
경남함안농촌사랑
정직하게 살자!·
대 한 민 국
장하다 아들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