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내 작물 자랑하기
40년 직장생활을 마치고 13년전에 과일나무중 노동력이 적게드는 과종을 선택 한다는게 감나무를 선택 했답니다. 떫은감 중에 월하시.대봉시.를 선택하고 많은 지인들이 찾아오시면 함께 맛볼수 있는 각종 과일을 심다보니 넓은 과장밭이 빈틈이 없이 질서 정연하게 채워졌답니다. 떫은감으로 곶감및 감말랭이를 생산하여 년중 거래처에 납품하며 지내오다가 최근 3년전 부터 월하시를 줄이고 그자리에 태추단감과 감풍단감으로 탈바꿈을 했는데 2023년에 첫출시를 하여 즐겁게 먹고 판매를 했답니다. 출시 2년차인 2024년에는 더많은 양을 인터넽 판매를 증가할 채비를 갗추었답니다. 많은 응원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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