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안동 변형주
농민·부지런한 만큼 새롭다.
추가한 이웃11명

산촌에서 호두나무 재배한지 어언 15년이다. 초생재배로 일군 덕분에 호두 맛이 꼬시고 담백하다. 농삿일이 힘겹기는 하지만 지나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