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 40년를 넘게 타다가 바다생활을 그만두고 이제 좀 쉬어야 겠다고 생각이 되어 정년을 퇴직하고 여행을 하려고 가방부터 챙겨서 마음에 준비를 하고 좀있다가 여행을 떠나려고 했는데 사연이 깊은 작은 텃밭이 우연찮게 생기는 바람에 농부도 아닌 농부가되어 버렸습니다
아직도 검정콩 타작하기가 멀었어요 12월 중순까지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익어가는 콩대만 잘라서 콩 콩을 수확 하고 있습니다

날짜가 달력에 30일 밖에 없네요 8월은 31일까지 있습니다 잘못 작성되었네요
들깨.검정콩.땅콩. 대를 파쇠하고 로타리치고 3월 중순 현재 거름을 살포한 다음 2주가 지나면 다시 로타리 치고 나면 멀칭하고 나서 땅콩 고구마를 모종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