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최고의 농부는?
안녕하세요.여기는해남 땅끝입니다.저는 공직생활32년을 마치고, 고향인 전남해남군화산면연곡길57에 모친모시려고 내러와서 생활중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우리마을에 너무나 성실하고.예의바른 농촌의 역군인 김선진이라는 34세 청년이 있어소개하고져 합니다. 저의마을은 평균연령이 80대 입니다. 이곳에서 소를 키우고 모를 생육시키는 일을 하고. 있는 청년 입니다. 항상 마을 어른신들을 보고90도로 고개 숙이고 인ㅅㄱㆍ하고.마을일에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일을 하고. 봉사하는 청년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하는 소키우기. 모판재배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다른분에게 노하우른 전파하는 모십을 보고.ㅈ앞으로 저런 젊은 농촌의역군들이 많아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마을의 선배로서 어떻게 도와줄까 하는 마음에 사연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청년 김선진에게 찬사와 격려늘 부탁합니다. 해남 땅끝에서 사연 올립니다. 사연자 이광수 010-9458-0903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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