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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9-1

제가 계속 지구 온난와로 인한 기상 이변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는데 최근 우리나라의 기상학자들이 밝힌 기상 경고를 기사화 된 내용을 간단하게 올려본다.

"한반도, 굉징히 심각한 피해 우려" 2040년 대재앙 예고
"한반도,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 전문가마저 경악한 기상현상" 이란 기사 내용이다.

35도를 넘는 폭염과 열대야가 추석까지 이어지고 11월에는 하순에도 고온으로 봄꽃이 꽃망울을 터뜨렸다. 호우도 내렸다 하면 시간당 100mm이상이었고,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은 없었지만 먼 남해 상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11월에 4개의 태풍이 동시에 발생해 북상하기도 했다.
모두 뜨거운 바다가 만들어낸 기상 이변들이다.
최근 한반도 주변 바다 온도는 지난 100년 사이 1.5도 상승했는데, 전 세계 평균보다 2.5배나 높은 수치이다.
펄펄 끓는 바다는 대기 중의 수증기량을 증가시켜 열대야와 극한 호우 등 특이한 날씨 현상을 만들어 낸다.
부경대 환경대기과학과 김백민 교수는 "한반도 바닷물이 40년 동안 2도에 육박할 정도로 굉장히 빠르게 온도가 상승하고 있고, 황해나 남해보다 동해 수온이 매우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대마 난류를 통해 들어온 지류는 동해 쪽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라고 말한다.
한반도 주변 고수온 패턴은 중위도 부근 태평양 지역의 해수면 온도가 10년 주기로 변하는 현상(PDO)으로 예측할 수 있는데, 최근 이 데이터가 10년 가까이 음의 패턴을 보이며 한반도 부근 고수온 현상이 절정에 달하고 있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이 현상이 1~2년 안에 잠시 양의 패턴으로 돌아선 뒤 2040년 이후 지금처럼 더 강한 음의 패턴을 보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더 심각한 기상 이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예측이다.
부경대 환경대기과학과 김백민 교수는 "한반도 주변 바다가 이렇게 빨리 갑자기 뜨거워질 거라고 그 누구도 예상을 못했기 때문에 과학자들도 굉장히 당혹스러운 상황이다" 고 말했다.
(PDO: 음의 값이) 수년내로 양의 페이지로 돌아선다면 우리나라 주변 고수온 현상이 조금은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2040년쯤 다시 음의 패턴으로 쭉 간다면 우리나라에 굉장히 심각한 피해가 있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주장한다.
전문가들은 지금부터라도 10년 뒤, 20년 뒤를 미리 내다보고 한반도 주변 고수온화와 기후 재난 피해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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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7

바닷가에 사는 생물들의 멸종 위기

해수면 상승은 변화가 상대적으로 느리고 점진적이어서 비교적 먼 미래의 위협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피해는 이미 일어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키 라르고 선인장이 플로리다에서 지역적으로 멸종된 사건이다. 이는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발생한 미국의 첫 번째 멸종이다. 이 식물은 쿠바 북부와 바하마 일부를 포함한 카리브해의 몇몇 섬에서 여전히 자라고 있기에 종 자체의 완전한 멸종은 아니지만, 지역적 멸종에 해당한다.
키 라르고 선인장의 감소는 연구자들이 2013년과 비교해ㅔ 50% 감소한 60개의 살아 있는 식물만 발견한 2015년에 가속화되기 시작했다. 2017년에 5등급 허리케인 이르마가 플로리다 남부를 강타해 1.5m의 해일이 발생했다. 키 라르고의 서식지에서 가장 높은 지점은 해발 4.5m 불과하며, 섬의 대부분은 허리케인이 지나간 후에도 몇일 동안 침수된 채였다. 폭풍이 지나간 후, 연구팀은 재난 지역의 선인장 개체군에 대한 분류를 수행해 선인장에 떨어진 가지를 제거한는 등 피해를 복구하려 했다.
상황이 너무 심각해서 생물학자들은 지역 야생 생물을 살리기 위해 어린이용 담수 풀을 만들어야 했다. 하지만 이 피해가 복구 되기도 전에, 2019년 만조 시기의 큰 파도인 킹 타이드(king tide)로 인해 매우 낮은 지역 대부분이 또다시 3개월 이상 침수되었다. 결국 2021년에 선인장 개체는 여섯 그루만 남았다. 회복의 희망이 거의 없다고 판단한 연구팀은 이 개체를 식물원으로 옮겼다. 그리고 약 1000개의 씨앗을 따로 보관해두었다. 연구팀은 플로리다 환경보호부와 함께 해안선에서 더 멀리 떨어진 야생에 일부 다시 심는 임시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지역 보존 연구소의 임원이자 연구 공동 저자인 조지 건(George Gunn)은 이 사례를 통해 우리가 생물다양성 손실의 최전선에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25년 동안 플로리다 남부에서 4분의 1 이상의 토종 식물종이 지역적 멸종 위기에 처했거나 서식지 상실, 과도한 채집, 침입종 및 기타 열화 요인으로 인해 이미 멸종했다.'고 설명한다. 플로리다 남부에서 사라진 종이 50종에 달하며, 그중 4종은 전세계적으로 멸종되었다고 주장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후변화와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지역적 멸종이 우리 손주들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연구자들은 이런 일이 오늘날 일어나고 있다고 주장한다. 45억 년(진화론자들의 연대기) 지구의 역사에서 다섯 번의 대멸종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 여섯 번째 대멸종이 다가오고 있으며, 이는 다른 무엇도 아닌 인간에 의한 것이다. 전세계는 급속한 기후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탄소 배출량 감소와 같은 기후 변화 완화 대책을 긴급히 도입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스웨이츠 빙하의 상황은 비단 남극 대륙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지구적인 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해수면 상승의 피해는 비단 생물들에게만 국한 된 것은 아니다.
섬들이 잠기고 낮은 지역이 잠기는 일들이 생기면서 지중해 부근 솔로몬 군도의 섬나라들이나, 몰디브, 키리바시와 같은 나라들은 해안가 지역들이 물에 잠기으로 사람들을 높은 지역으로 옮겨야 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고, 국가를 포기하고 이주계획을 세우는 나라들도 있다.
비단 이런 나라들만의 일은 아니다. 우리나라에도 지금도 해수 상승으로 물에 잠기는 곳들이 속출하고 있다.
국제기후변화협회에(IPCC)에 발표에 의하면 앞으로 100년 간 26Cm~77Cm 해수면 상승을 예고했다.
해수면 상승으로 우리나라에도 시뮬레이션 결과 2040년까지 물에 잠기는 지역이 많아졌다. 서해안의 대부분의 해안가 지역이 물에 잠기게 된다고 발표했다.

chapter 8 에서는 지구 기온이 3도 상승하면 어떤게 될까?를 서술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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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8

지구 기온이 3도 상승하면 어떻게 될까?

오늘이 역사상 가장 더운 여름이였어도 사람들은 에어컨을 틀고 시원한 곳에서 하루를 넘기고, 여름을 넘기면 된다고 별것 아닌 것처럼 이야기 한다. 그렇기에 지구는 더 나아질 궤도에 들어서지 못한다. 계속되는 악순환의 고리에서 지구 온도가 3도를 넘기면 현실 세상에는 다음과 같은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이미 뜨거운 지역은 더 뜨거워져 사람이 살 수 없는 땅이 된다.
미국의 애리조나, 플로리다, 텍사스, 갤리포니아와 같이 이미 기온이 높은 지역에서는 극한 기온이 지속되는 일수가 늘고 연간 최고 기온 역시 상승할 것이다. 극심한 더위로 인해 사망자의 수는 더욱 증가일로에 있으며, 지구 기온이 계속 상승할 경우 사망자 수는 더욱 악화할 가능성이 크다. 기온만이 사람들이 살 수 없는 땅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자연재해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질 것이다. 초 강력 태풍을 비롯한 폭염, 가뭄, 토네이도와 같은 자연재해는 기온이 상승할수록 더 강력해지고 더 자주 발생할 것이다. 오히려 이런 자연재해야말로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의 본모습이다.
미래에 더 파괴적인 자연재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이는 전 세계 인구가 온난화를 저지하고 자연재해를 막을 재정적 능력을 갖추는 데 결정적인 방해요인이 될 것이다. 도시, 지역사회, 개발도상국에서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한 피해를 복구하는 데 필요한 비용과 시간으로 인해 기후변화에 맞서 싸울 시간, 돈, 자원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지구 온도가 3도 올라가면 남극과 북극지방의 빙하와 만년설이 녹는 속도가 더 빨라져 해수면이 급격히 상승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해수면이 상승하면 더 높은 지대로 이동하면 된다고 쉽게 생각하지만,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마이애미나 암스테르담 같은 인구가 많은 해안도시는 각각 약 300만 명과 80만 명이 넘는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 우리나라 해안도시 부산이 인구 수가 2024년 현재 330만 명이 넘고, 인천은 300만 명이 넘는다.
해안가 대 도시들의 인구가 300만 명이 넘고 있는 실정이다.
평균기온이 3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세기말에는 물에 완전히 잠길 수 있다는 연구 분석 결과가 나왔다.
워싱턴 DC의 나1셔날 몰이나 유올리언스의 랜드마크와 같은 역사적인 랜드마크도 수몰되는 위험에 처할 것이다.

바닷물의 상승과 지구온도 상승은 지구상 사람들이 살 수 없는 땅이 생기게 된다.

chapter 9 에서는 사람들이 살 수 없는 땅에 대하여 서술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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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6

북극도 녹고 있다.

남극의 빙하가 녹고 있는 것도 지구상의 모든 국가들에게 해수면 상승과 지구 온난화와 같이 큰 영향을 미치는데 북극에서도 비 현실적인 일이 벌어지고 있다.

북극에서는 거대한 싱크홀, 바타가이카가 있다. 그런데 이 바타가이카 분화구가 매년 100삼편방미터의 속도로 팽창하면서 지구 표면을 빠르게 삼키고 있다.
이 분화구는 원래 1960년에는 작은 도랑에 불과 했으나 지금은 길이가 약 1Km, 가장 넓은 지점의 너비가 800m에 달한다.
연구팀은 이 싱크홀의 확장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고 보고한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 현상은 영구 동토층이 녹아내리며 발생하고 있다. 영구 동토층 안에는 수천 년 동안 얼어붙고 휴면 상태였던 고대 질병의 위협도 포함되어 있어 북극지방의 환경 변화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대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2023년 과학자들이 북극의 영구 동토층에서 발굴된 약 4만 8,500년(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연대기)된 '좀비 바이러스'를 부활시켰다는 보고가 있었다.
바타가이카 분화구와 같은 싱크홀들이 더욱 확장되면서 더 많은 고대 바이러스들이 녹아 나올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영구 동토층이 사라지는 것은 이런 불활실한 위협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영구 동토층이 분해되거나 녹으면 콘크리트 농도의 땅이 진흙 덩어리로 바뀌어 표면의 식물을 지탱할 수 없다고 한다. 공간의 가장자리가 붕괴되면서 태양으로부터 땅을 보호하는 나무의 덮개를 잃는다는 주장이다.
이 시점에서 얼음 안에서 보존되던 유기물이 분해되어 탄소를 대기로 방출해 대기 온난화를 더욱 촉진한다. 그 결과 연구 동토층 손실은 점점 더 늘어나는 악순환의 고리에 빠지게 된다.
바타가이카 분화구는 지구의 온난화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존재이다.
영구 동토층에는 수천 년 동안 얼어붙어 있던 유기물들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이 유기물들이 녹으면서 온실카스인 메탄가스를 배출해 더욱 심각한 온난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보고이다.

탄소의 화학적 기호는 H2CO3또는 O=C(OH)2 로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이산화탄소가 물에 녹았을 때 이산화 탄소를 탄산가스라 부른다. 여기에 유래된 것이 이산화 탄소가 녹은 물을 탄산수라 한다.
CO2+H2O = H2CO3

일산화탄소 (CO)분자 구조 탄소 원자 1개와 산소 원자 1개로 구성 된 무색, 무취, 무미의 기체 공기보다 약간 가벼움, 이산화탄소(CO2)분자 구조 탄소 원자 1개와 산소 원자 2개로 구성된 무색, 무취이지만 높은 농도에서 약간의 신맛을 내며 공기보다 무겁다.

이 세상에 기식하는 모는 인간이나 동물들은 숨을 쉬면 산소를 들여마시고 이산화탄산가스를 내 뿜는다. 이산화탄산가스는 기호에서 보듯이 공기보다 무겁다.
그런데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다.
이산화탄산가스는 바다 물속 깊은 곳에 갈아 앉아 있다가 바다 온도가 일정치 (10도) 이상 상승하면 위로 상승한다.
탄소가 상승하면 지구의 대기권 안에 있는 산소가 부족해진다.

문명이 발달하고 지역이 개발되면서 지구의 허파라는 나무 즉 산림을 베어 버렸기 때문에 역기능 탄산가스를 들여 마시고 산소를 내뿜는 지구의 순기능과 역기능이 없어졌기 때문에 산소 즉 공기 부족현상이 일어난다.
그 결과 기식하는 사람이나 동물들이 숨쉬는 것이 원활하지 못한 비 현실적인 일들이 일어난다

다음 chapter 7 에서는 바닷가에 사는 생물들의 멸종의 시기가 온다. 를 서술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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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사과 🍎 딸것이 1/3정도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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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4

기후변화로 지구 온도 상승으로 폭염과 많은 비 등 여러가지 비 상식적인 일들이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런 변화의 위협을 실제로 느낀 생물이 미국과 카나다 북동쪽 해안 지역의 랍스터와 가리비 같은 종이다. 알레스카에서만 14개 어장이 이미 국가적 재난을 선언했다.
세인트도머스 대학교의 존 에이브러햄(John Abraham)교수에 의하면 바다는 기후변화를 이해하는 데 무척 중요한 곳이다. 바다는 지구 표면의 약 70%를 덥고 있으며 지구 온난화 열의 90% 이상을 흡수하기 따문이다.

안토니오 구테흐스(Antonio Guterres) 유엔 사무종장은 특히 부유한 국가들에 2040년까지 탄소 수배출 제로를 목표로 삼을 것을 촉구하고, 개발도상국들에는 2050년까지 이 목표를 달성하도록 노력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는 모두 이전 목표 추정치보다 약 10년 앞당겨진 것으로, 2035년 안에 지구 기온이 1.5도 이상 상승한다면 엄청난 지옥문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거나, 달성을 거부한다면 그 결과는 끔찍할 것이라는 경고도 덧붙였다. 더위와 가뭄이 더 흔하고, 길어지면서 물 부족 사태가 널리 퍼질 것이다. 대규모 기근과 감염병도 급증할 것이기 때문이다.
유엔은 탄소 제로 목표 외에도 실현 가능성이 휠씬 더 낮은 목표를 설정했다.
부유한 국가는 2030년까지 석탄 사용을 중단하고, 가난한 국가는 2040년까지 석탄 사용을 중단 하도록하는 것이다.
이러한 목표는 석탄 산업이 전 세계를 장악하고 있는 상황을 볼 때 너무 급진적으로 보이지만, 그럼에도 인류가 만든 기후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일 수 있다는 희망일 뿐이다.

우리나라 현정부에게 프랑스의 관리가 얼마전 이렇게 조언을 했다.
이명박 대통령 시절 4대강 사업을 시도 할때 대륙에 운하를 만들려는 시도를 했다가 못 했던 사실이 있었다.
프랑스의 관리는 "대한민국이 내륙에 운하를 만들어 물을 잡아두면 조만간 한국은 가뭄 피해나 홍수 피해를 덜 받게 될것이며, 인류국가가 될것이다"라고 조언했다.

좋은 조언이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물 부족 국가에 진입 하게 되는데 절대적인 필요 조치이다.
이유는 세계에서 일인당 물 소비량이 제일 많은 나라가 우리 나라이다.
유럽이나 아메리카 등 전세계 중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물 소비량이 제일 많다.
아파트 수돗물로 화장실 물부터 식수, 세탁물, 허드레물 등 물을 물 쓰듯 한다. 그리고 삼면이 바다라 바로 바다로 흘려 버린다.
만약 가뭄이 지속되면 한정된 물로 식수도 부족할 것인데 어떻게 감당하겠는가?
그러니 이명박 대통령시절 독일의 학자들이 조언 한데로 내륙에 물을 잡아 놓았어야 했다.

이 일은 별개이지만
여기에 자연 과학자들과 물리학자들의 견해가 좀 다르다. 탄소중립, 혹은 탄소제로 정책을 호소 하고 유엔에서 정책을 이행하려고 하고 있지만 물리학자들의 견해는 좀 다르게 나타난다.
물리학자들은 이것은 탄소 배출에의 해서 지구 온도가 급상승하는 일이 발생한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지구와 태양과의 관계에서 태양의 마그마 분출 현상이 비 상식적으로 분출하는 현상이 잦아지면서 이에 의해서 지구에 영향을 미친 결과라고 반문한다.

하지만 어떤 것이 정확한 주장인 지는 그 결과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지금 가리비 철이라서 맛이 좋은 가리비를 먹을 수 있고, 랍스터 역시 그렇다.
우리나라에서는 카나다와 러시아에서 가리비와 랍스터를 대량 수입해 판매한다.
하지만 좋아 하는 사람들은 수입이 가능한 지금 많이 먹어 두는 것이 좋을듯 하다.
앞으로 어족 자원들 부터 먹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수입원들과 생산지들이 페지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상으로 지구 기후변화에 대하여 끝내고 chapter 5에서는 지구 기후변화로 인한 온도 상승으로 인하여 지구의 영향 가운데 해수면 상승과 멸종의 시작을 다루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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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기후 변화의 비상 상태가 온다.

금년에 우리가 격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온 상승으로 우리나라 최고 온도가 40.7도를 경험한 지역도 있다.
세계에서 기온이 제일 높았던곳은 70도 였다고 한다.

우리는 기후 비상사태에 대하여 살펴볼 필요가 있다.

나는 이 문제를 chapter로 나누어 몇 번에 걸쳐 다루려 한다.

Chapter 1

자연 과학자들에 의하면 앞으로 지구온도 1.5도 상승이 마지노선이된다고 한다.

이 마지노선이 무너지면 지구는 어떤 일들이 생길까?
지구의 온도 1.5도 상승을 막기 위해 현재 어떤 계획들이 있는 있는가?
과연 지구에 희망이 있는 것인지 지구에 더 이상 희망이 없는 것인지 찾아 볼 필요가 있다.
현재 지구 온난화를 연구하는 자연 과학자들의 통계에 의하면 지구 온난화 현상의 진행율은 99% 진행 되었다고 보고 있다.

2023년은 전 세계적으로 극심한 폭염으로 인한 기온 상승의 심각성이 드러난 한 해였다. 하지만 2024년 여름은 전년보다 더 뜨거운 한 해였음을 경험하였다.
북미, 유럽, 북유럽, 아시아, 중동지역 등 다양한 지역에서 예상치 못한 고온과 폭염이 발생하며 피해가 속출했다. 프랑스 언론 르 몽드(Le Monde)의 보고서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폭염으로 5,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이는 지난 60년 만에 최악의 사망률로 집게된다. 2023년 7월 기온이 50도를 넘어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한 이란을 비롯해 아프리카, 아프카니스탄, 중공, 스페인, 알제리, 소말리아와 다른 나라들 역시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속출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2024년 금년에 폭염 때문에 열사병으로 사망한 수가 상상을 초월 할 만큼 많다.
지금 온도가 상승하면 지구에 미치는 영향들이 많다.
1)는 폭염으로 죽는 사람들이 더 많아 진다.
2)는 해수면이 높아져서 물에 잠기는 육지들이 많아진다. 이는 북극이나 높은 산의 빙하가 녹아 해수면을 높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현재 해수면 상승으로 잠기는 해안가가 전국 곳곳에 나타난다.
3)는 해수면 온도가 높아지면서 강한 태풍 카테고리 5와 같은 허리케인이 많이 발생하며 해상시설이나 선박 또는 육지에 많은 피해를 주고 사람이 살수 없는 환경을 만든다.
4) 모든 농작물 재배가 불가능해진다.
5) 인간이 살 수 없는 환경이 만들어 진다.

왜 지구 온도 1.5도 상승이 마지노선인지
chapter 2에서 좀더 구체적으로 다루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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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익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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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자들이 말하는 치매 전조현상

치매는 어느날 갑자기 닥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10년 혹은 9년전서부터 전조현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오늘은 9년전에 나타나는 치매 전조현상에 대하여 알라보려고 한다.

1. 이유없는 건망증이다.- 수년전의 일은 잘 기억하면서 방금전의 일을 기억못하는 깜박 깜박이는 현광등형상이다.
2. 대화중 이름이나 단어가 갑자기 생각나지 않는 현상이다.
3. 무감각해지거나 갑자기 화를 벌컥벌컥내는 현상이다. 갑자기 흥미를 잃는 현상이다.
4. 평소 자주하던 일도 잘 처리 못하는 현상이다.
5. 드라마를 보면서 스토리를 이해 못하고, 대화의 흐름을 못 따라가는 현상이다.
6. 자주 가던 길도 못 찾아가는 길치 현상이다.
7. 같은 행동과 같은 말을 반복해서 하는 현상이다.
8. 도로나 고속도로의 신호를 무시하고 위험요소를 인식하지 못하는 현상이다.
9. 잘 넘어지고 숫자를 기억 못하는 현상으로 운동능력 저하 현상이다.
10. 냄새를 잘 못 맡는 현상이다.

이런 증상이 지금 나타나면 9년 안에 치매가 나타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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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홍로 사과 다 따냈는데 사과꽃이 하얗게 피었네요.
기둥사고에도 꽃이 피더니 열렸던데요.
두번째 열려서 익을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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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어제 붉은 고추 9물째 따서 건조기에 넣고 왔습니다.

양은 조금씩 줄어도 벌래 피해는 있어도 탄저병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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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 홍로가 깔이 잘들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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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생종 사과들이 깨끗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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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 처음 고구마를 조금 캐보았습니다.
빨간 고구마가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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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익고 있는데 사과 꽃이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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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후지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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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노 골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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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밭 주변에 뽕(오디)나무 잎에 송충이가 많이 생겼습니다.
저희 호두나무에도 올라붙었고, 매미충과 미국선녀벌래들이 덤비고 있어서 월요일 밭 주변과 호두나무에 살 충제를 살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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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로가 익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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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보

낙동강 구미 해평습지 인근에 사시는 분들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해평습지 일명 (고야습지) 지역에 공용의 후예라고 불리는 장지뱀이 나타나 엄청나게 큰 것들도 잡아 먹는 다고 합니다.

머리통을 보면 꼭 공용을 닮았다고 해서 공용뱀입니다.
사냥솜씨가 일반 뱀하고는 엄청나게 차이가나고 닥치는대로 잡아 먹는 대랑포식자라고 합니다.

염려했던대로 환경정책이 잘못되서 뱀세상이 되 버리고 말았습니다.

요즘 우리나라에 대형 뱀의 출현이 잦습니다.
농로에서나 뱀 조심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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