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동춘채 일부를 솎아주고, 아직 덜 자란 배추에 물을 조금주고, 작지만 배추2포기와 알찬무가 더 자리지 않는 것같아 3개 뽑아 배추와 같이 절여 겉절이를 담궜다.
춘채를 솎아주었다. 시간이 많이 걸려 일부만 했다. 솎은것과 시금치를 솎아 동료에게 나누어 주었다.

루콜라를 살짝데쳐 피클처럼 담궈놓았다.



몇일 밭에 가보질 못했다. 내일은 가서 작물과 양수기가 얼었는지 획인해야겠다.
루콜라와 춘채 잎을 솎아 주었다. 겉절이 하려고 배추 두포기를 뽑아왔다.


처음엔 배추씨앗으로 직접 땅에 심었는데 더운 날씨 탓인지 모종이 자라다 시들고 메뚜기가 잎을 먹어치워 다섯 포기정도가 살아서 크고 있어 이번엔 상토에 씨앗을 심어 모종을 키워 땅으로 옮겨 심었더니 좀더 잘 자라는 것같아 좋았는데 역시 메뚜기가 엄청많이 생겨 잎을 다 갉...

배추 모종을 땅에 옮겨 심었는데 시들어 죽는것이 많다. 그 자리에 씨를 직파하면 어떨른지 심어 보아야겠다.
가지가 많아 건조를 해놓았 다. 흑미니토마토는 더이상 열리지않아 나무를 뽑았다. 방울토마토도 열린것만따고 뽑아야겠다. 엇갈이 배추는심은지 열흘정도 되었는데 발아가 안되었는지 전혀 싹이 보이지않는다.
영양부추가 잘자라 봉사팀에게 나누어 주려고 많이 잘랐다.
배추, 무우 심을 땅에 비료를 더 뿌려 놓았다.
배추씨를 상토에 심었다.
흑미니토마토 무성한 가지를 모두 정리했다. 시원해 보인다.
가지와 영양부추 그리고 방울토마토 가지정리도하고 익은 것은 수확했다.
슈가옐로우 늦게 자란 모종을 밭에서 시들은 것은 뽑고, 그 자리에 새로 심어 주었다.
늦게심은 감자라 하지가 지나도 캐지않았는데 오는 한포기 캐보고 상태를 보아야겠다.
방울 토마토와 가지에 지지대를 박아 주었다.



잡초 정리가 끝이없다. 엇갈이배추를 뽑아 절여 놓았다. 내일 김치 담으려구.
익은 토마토를 땄다. 오이,가지,아삭이고추,매운고추, 아스파라거스,애호박(잘크지 못하고 떨어지려는 것만 땄다)

감자를 캐보니 잘라지를 못해 알감자 몇개달리고 콩알만 것들이 몇개 어쩌다 애기 주먹만한 것이 몇개 수화량이 30kg이나 될런지? 쪄먹어 보니 작아도 맛은 있다.
감자가 비에 쓰러져 있어 두둑을 쌓아 주었다. 가지가 두개 열려 아들네 한개 주고, 한개는 내가 가져 왔다.
아스파라거스, 파프리카, 상추를 따고, 간단히 밭에 물을 주었다. 애호박이 많이 열렸는데 맥없이 조금씩 썩어 떨어지는 것들이 있는데 이웃집아저씨는 비료를 너무 많이 줘도 그렇고 벌이 들어오지않아 수정이 덜되어 그럴수도 있다고 하신다. 비닐하우스 밖에서 키우는게 나을...
방울토마토 씨가 발아되어 두개의 떡잎이 나왔는데 얼마나 더 잎이 나와야 땅으로 옮겨 심을 수 있을지 신경이 많이 쓰인다. 조심스럽게 물을 주고 있다.
농협에서 2년에 한번씩 퇴비를 저렴하게 줄때 60포 사들여 놓았다. 며느리가 와서 양파, 아스파라거스, 상추, 깻잎을 챙겨 주었다.
작물에 물을 듬뿍 주었다. 비가 많이 왔어도 비닐 하우스 안에는 물을 뿌려 주어야 해서.
딸기 모종을 얻어 심었다. 잘 커주어 맛있게 먹을수있으면 좋겠다. 모종 준 성가대 동생에게 양파,파프리카, 영양부추,오이를 조금 주었다.
상추를 성가대원에게 주려고 몽땅뜯어 왔다. 나누는 것은 가장좋은 즐거움이다.
오이와 호박의 줄기 정리하고, 고추와 토마토에 영양제를 뿌려 주었다.



비트가 씨앗이 여러개 겹쳐 있었는지 서로 붙어서 잘 크지 못하는거같아 따로 분류해 옆 빈자리에 심었더니 잎이 모두 쳐져 있다. 살아날런지?
6월에 심을 작물을 위해 로터리 쳐놓은 땅에 토마토슈가옐로 씨를 심어야겠다.
오늘 작업을 쉬었다.
샤워기와 충전지를 둘다 새로샀다. 잘 작동되어 밭에 편안히 물을 뿌려주고, 충전지에 충전도 꽉채워 놓았다.
감자심은 곳에 잡초가너무많아 뽑은 후 뒤늦게 멀칭을 했다.
아들네 먹거리 야채 몇가지 쳥겨주고 물을 뿌려 주었다.
감자심은 곳에 엄청 많은 잡초가 자라 뽑아 주었다.
저녁때 잠깐들려 작물에 물만 뿌려주었디.
아욱잎과 깻잎을 따고, 물새는 샤워기를 고쳐보았으나 고쳐지지 않았다. 새것으로 갈아야 하나보다.
어제 심고 남은 꿀고구마 모종을 마저 심었다. 어버이날 받은 카네이션 화분의 꽃이 마르기만 해 밭에 갖다 심어 놓았다(살아날까?) 당조고추가 한포기 시들어 죽는 것같아 새로사서 심었고, 청상추4포기 사서 심었다.
꿀고구마를 심었다.
꽈리고추와 옥수수를 심었다.
어제 산 아삭이고추를 심었다.
양파캐는 것을 보신 이웃농부아저씨께서 아직 더 영글어야 한다고 해 더이상 캐지않고 더 키우기로 했다. 엇갈이배추 심으려고 씨와 아삭이 고추모종 2개 사왔다.
이웃에게 나눠주려고 영양부추를 듬뿍 잘랐다. 몇일전에 캔 양파도 같이 나눠줘야겠다. 대파를 조금더 심었다.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로 그늘막에 물이 들어와 간단한 조치를 해놓고 들어온 물을 퍼냈다. 이런일이 생길 때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년부터 못치운 비닐 하우스 한쪽구석에 있는 잡초를 정리하니 잡초속에 여러가지 물건들이 덮어져 있었다. 심지어 큰화분속에 쥐가 새끼를 세마리 낳아 놓아 밖으로 내주었다. 밭에 쌓여있는 이것저것, 구석구석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양파를 10개 뽑았다. 주먹만한 것이 탐스럽다. 아욱잎을 따니 양이 많아 나누어 먹어야겠다.
남아있는 씨감자를 모두 심었다.
심고 남은 씨감자 심을 밭정리를 할 예정이다.
작물심은 흙속이 메말라 있어 겉에서만 물을 주면 작물이 시들어진다. 오늘도 작물 심은 자리를 호미로 파서 마른 흙에 물을 뿌려 작물을 감싸주었다.
꽃상추, 버터해드상추, 미니파프리카(빨강, 노랑) 미니 흑토마토를 심었다.
감자 심을 밭을 정리해 비료를 뿌려 놓았다. 불루베리에 잎이 나기 시작해 물을 듬뿍주었다.
감자를 심으려고 밭을 일구어 비료를 뿌려 놓았다.

미니파프리카(오렌지)1포기와 오이 4포기를 심었고, 그제 심었던 일반매운고추와 가지가 금방 잎이 시들어버려 새로 한포기씩 더 심어 보았다. 내일 두가지의 잎이 힘을 잃지않기를 바라며...
애호박을 2차로 또 심었다.꽃이 피어버린 월동춘채는 벌레가 붙기시작해 모두뽑아 버렸다. 열무가 일부 싹이 나기 시작했다
비트 씨앗을 밭에 심었다.
작년에 남은 열무씨앗을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오늘 심었다. 발아가 잘될지 모르겠다.
담배상추, 적색채, 로즈마리를 씨앗으로 심었다.
오늘밤 아주 춥다고 해 비닐하우스 창을 닫았다.
봄동 가운데에 꽃봉오리가 생겨 있다.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봄동은 캐보니 깨보다 작은 벌레가 잔뜩 붙어 있어 일단 정리해 물로 씻어 담가 놓았다. 겨울3개월 정도 밭에 안가 물을 주지도 못했는데 비닐하우스속에서 자라고 있었고 봄이 되어 따뜻하니 부쩍 자라면서 벌...
밭에 가본지가 족히 두달은 된 것같다. 2월에는 가봐야겠다.
작물에 황산가리를 물에타서 땅을 조금파고 그속에 뿌려주고 흙을 살짝 덮어준 다음 물도 조금더 뿌려주었다.

호박가지치기 정리하고, 파프리카 상한 것 따서 정리

작년 쑥갓씨를 심었는데 몇일을 기다려 보아야 모종을 얻을 수 있는지, 없는지 확인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