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영농일지
인터넷에 주문한 상추가 생각보다 3일 일찍와서 바로 심지못하고 3월1일밤부터 추워진다해서 상추밭 추가하고 준비만 전날했네요.
상추 대략 50개 좀 넘는듯..
싱싱하고 좋은데 추위걱정은 안되지만서두. 산짐승걱정이 되네요..
다음주나 다다음주쯤. 명이나물 모종이 올텐데 좀 얼릉 왔으면 좋겠네요..
다들 상추 넘. 일찍심었다고 다 얼어 죽을거라함..
근데 경험상 대파 상추등은 절대 안죽는다는...
넘들 상추 심을때 난 두어번 수확해서. 먼저 먹는 맛이란~~~
고라니가 걱정...그리고 일부 도둑질해가는 몇몇분들도 걱정일뿐...
좋아요 6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