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손수구입했는데 밧데리가있어 너무 무거워서사용하기가힘들어요.
근우테크공장에 물어보니 아무도그런말 하는사람이없다고시치미 만하네요.이전동손수레 이름은돌소라고합니다.
편리하게사용할려고 구입했는데 무용지물입니다.
이점을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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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수레를 밀고 갈까 끌고 갈까 ♡
어느 심리학자가 공사현장에서 흥미로운 한 인부를 보았습니다.
모든 인부들이 바퀴 2개짜리 수레를 바라보면서 손잡이를 밀고 가는데,
딱 한 인부만 앞에서 수레를 끌고 갑니다.
심리학자는, 다른 행동을 하는 그에게 이유를 물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수레를 보면서 밀고 가는데
어째서 당신만 끌고 갑니까?"
그러자 인부는 별 이상한 것을 다 물어본다는 표정으로
퉁명스럽게 말했습니다.
"수레를 밀고 가는 사람은 평생 수레만 바라봐야 하지만,
수레를 끌고 가는 사람은 하늘과 땅, 세상을 모두 볼 수 있어 좋잖아요?"
심리학자는, 순간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인생의 수레는 많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살아가는 건지' 아니면 '살아지는 건지'
잘 구별해야 합니다.
살아가는 것과 살아지는 것의 차이를 아십니까?
'살아간다'는 것은 자신의 의사가 개입된 적극적인 행동이고,
'살아진다'는 것은 수동적으로 끌려가는 것입니다.
인생의 주인공이 '나'라면 살아간다는 말이 맞지만,
누구를 위해 살고 있다면
그것은 '살아지는 것'입니다.
내 인생은 분명히 나의 것입니다.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고,
시간이 지나 하루 하루를
채워가기보다는,
나의 생각으로, 나의 손과 발로,
나의 의지를 담아,
일이던, 지식이던, 아니면 경험이던, 작은 덧들을 모아 큰 것으로
내 삶의 곡간에 쌓이고 녹여서,
나의 인생을 엮어 가는 것
이것이 살아가는 것과 살아지는 것의 차이라 할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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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즈 손수레로 편하게 일하세요~
🔽제품은 게시글 하단에 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HFhQxkysX3g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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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동분무기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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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Farmmorning
퇴직후 농사를 지어보려고 밭을 정리하는데 저번에 농사 짓던 할머니 아저씨들이 버린 농업 폐자제. 마을사람들이 버린 생활쓰레기. 쓰레기 동산이라 할정도로 국토를 황폐화! 환경정화 차원에서 수레도 없이 3~4개월을 밭 가장자리로 모았어요. 너무힘들게 허리 아프게 모았는데 이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농부되기 쉽지 않네요.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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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Farmmorning
기계수레 정비중.
(오늘 공장에서 가공된 거름 인 유박 살포할 예정.)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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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포도 농사 첫 해입니다
전지를 해야한다는데
전동 전지가위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포도나무 전지용 전동전지가위 적합한 것 추천 부탁드립니다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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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카트를 샀는데 나중에 고장나면 부품구입이나 써비스 받을수있을런지 걱정이네요?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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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충전기도 배터리도 없는 무용지물 전동전지가위?
오늘 배달온 상품입니다.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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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기계수레 가지고 유박살포 가 끝나면 퇴비살포기 로 퇴비 를 살포해야되서
기계정비 때문에 책좀 봐야된다.
(내일 오전에 있을일->관련 기계정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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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까나리액젖
생강
새우젖
굵은소금
용접기
전동가위
11월 8일
8
5
깨수확할때 필수품 전동전지가위
23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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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더 살고 싶은 세상 🌐
서울 양천구 신월동 인근 재래시장에서 지나가던 손수레가 길가에 세워둔 외제 승용차 아우디 차량의 앞 부분을 긁은 사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7살 정도로 보이는 어린 손자가 할머니 손수레를 끌고가다 도로 코너에 주차한 차량의 앞면을 긁고 지나갔습니다.
이것을 바라보던 할머니는 손주가 끄는 수레를 멈추게 하고 어쩔 줄 몰라하고 있었습니다.
할머니의 놀라고 걱정스런 표정을 바라보던 손주는 그만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습니다.
어쩌면 어린 손주가 수레 끄는 솜씨가 아직 서툴어서 실수로 그랬거니 생각하고 할머니도 모르는 척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할머니는 손주에게 수레를 멈추게 하고 '차 주인에게 어떻게 해야 이 일을 알릴 수 있을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이곳을 지나가던 사람들이 이 광경을 보고 웅성대기 시작했습니다. 그 웅성거림 속에서 요즘 사람들의 세태를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손수레 안에는 콩나물 한 봉지와 손주가 좋아해서 산 것으로 보이는 바나나 한 송이가 놓여 있었습니다.
이 글을 기고한 게시자는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콩나물 한 봉지와 바나나 송이를 보는 순간 저의 마음은 편치 않았습니다."
할머니와 손주는 비록 가난하게 살았지만 남의 차량에 손수레로 커다란 흥집을 내고 그냥 돌아설 양심은 아니었습니다.
주변에서 보고 있던 한 학생이 할머니가 핸드폰이 없어서 차주에게 연락을 못 하시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차 앞에 꽂혀 있는 명함의 전화 번호로 승용차 차주에게 전화를 걸어서 자초지종을 설명하는 것 같았습니다.
잠시 후에 드디어 40대로 보이는 차주와 한 아주머니가 나타났습니다.
<첫번째 보석>이 할머니였다면, <두번째 보석>은 여기서부터입니다.
그들 차주 부부는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할머니에게 고개를 숙이며 정중히 사과하는 것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차를 주차장에 주차하지 않고 이렇게 도로 옆에 주차해서 통행에 지장을 드렸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옆에 서있던 차주의 부인되는 분은 울먹이는 할머니의 손주를 껴안으며 "미안하다"를 반복하면서 손주를 달래주었습니다.
돈이 많고 잘 사는 것이 부러운 것이 아니라, 그 차주의 예의바른 인성이 너무너무 부러웠습니다.
이 사연을 게시한 기고자는 집에 오는 내내 '오늘 나는 정말로 멋진 사람을 만났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기고자는 이 사회를 향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가정이나 학교에서 학과 수업보다는 인성교육을 보다 많이 실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는 이 기고자의 글을 보면서 <값비싼 보석>보다 더 소중한 것을 얻은 것 같아서 너무나 기쁘고 흐뭇했습니다.
<세 번째 보석>은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아우디 코리아에서의 선처입니다.
회사에서는 이 차주를 수소문해서 알아내었고
"고객센터로 연락을 주시면 수리비 전액을 회사에서 지원하겠다"고 전달했다고 합니다.
이 글의 내용으로 보면 대한민국은 아직 살 만한 가치가 있고,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큰 사회임에 틀림 없습니다.
많은 카친(카톡 친구)들이 이렇듯 아름다운 사연들을 카톡방에 많이 올려서 읽는 이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변화시켜서, 날마다 이 사회가 살만한 세상으로, 지상낙원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수준 높은 교육과 지혜롭고 아름다운 이들의 마음씨에 힘입어 매일매일 아름답고 진솔하게 변화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행복한 세상!
=받은 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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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꾼들이 득실대는 여의도의 그 xx의사당만 골라서 벼락이 내리쳐주고 그들 300명 중 양심적인 사람 50~100명 정도만 남기고 '저 세상'으로 보내주었으면 우리는 <행복한 세상>을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수로 외제차 아우디를 긁은 손자는 어려서 몰랐겠지만, 할머니는 얼마나 놀랐게습니까.
그런데 차주 부부의 마음씀씀이가 또 고운 사람들이군요.
수리를 무상으로 해 주겠다는 아우디 코리아의 선처도 역시 함께 박수를 받을 만합니다.
좋은 아침 좋은 글 보내주신 분께 고마운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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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수레를 밀고 갈까 ?, 끌고 갈까 ?
어느 심리학자가 공사 현장에서 흥미로운 한 인부를 보았습니다.
모든 인부들이 바퀴 2 개짜리 수레를 바라보면서 손잡이를 밀고 가는데, 딱 한 인부만 앞에서 수레를 끌고 가기에
​심리학자는, 왜 다른 행동을 하는지 물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수레를 보면서 밀고 가는데 어째서 당신만 끌고 갑니까 ?"

그러자 인부는 별 이상한 것을 다 물어 본다는 표정으로 퉁명스럽게 대답했습니다.
"수레를 밀고 가는 사람은 평생 수레만 바라 봐야 하지만, 수레를 끌고 가는 사람은 하늘과 땅, 세상을 모두 볼 수 있어 좋잖아요 ?"
그 말을 듣고 심리학자는, 순간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인생의 수레는 많습니다.
인생을 살아 가면서 우리는 "살아 가는 건지" 아니면 "살아지는 건지" 잘 구별해야 합니다.
​혹시 '살아 가는 것' 과 '살아 지는 것' 의 차이를 아십니까 ?
'살아 간다' 는 것은 자신의 의사가 개입된 적극적인 행동이고, '살아 진다' 는 것은 수동적으로 끌려 가는 것입니다.
 
인생의 주인공이 ''나" 라면
살아 간다" 는 말이 맞지만, 누구를 위해 살고 있다면
그것은 "살아지는 것" 입니다.
내 인생은 분명히 나의 것입니다.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고, 시간이 지나 하루 하루를 채워 가기 보다는, 나의 생각으로, 나의 손과 발로, 나의 의지를 담아, 일이든, 지식이든, 아니면 경험이든, 작은 것들을 모아 큰 것으로 내 삶의 곡간에 쌓고, 녹여서, 나의 인생을 엮어 가는 것 !
이것이 '살아 가는' 것과 '살아 지는' 것의 차이라 할 것입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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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즈 덤프가능한 전동카트를 소개합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OUS6ZGxydYc
10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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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비가온다기에 수레국화꽃 모종심고보니 예쁜 꽃을보여주네요~~^^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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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농촌에서 다양한 용도로 정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동 운반차 입니다!
여성 농업인 노동경감 지원사업의 대상 제품!
땔감, 농작물, 비료, 흙 등 무엇이든 쉽고 편리하게!
튼튼한 프레임과 광폭 타이어로 최대 400kg 까지 적재가 가능하며, 편리한 조작방법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니즈 농업용 전동 운반차는 올 한해만 수백대 이상 판매된 제품이며, A/S 관련된 모든 사항들도 저희 유니즈에서 '직접' 처리해드리고 있는 믿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제품에 대한 궁금한 점은 070-4342-6308로 연락하셔서 "팜모닝에서 전동 운반차 보고 연락했어요" 라고 해주시면 더욱 더 친절히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구매하시는 확장형 929,000원
160L 대형 버킷이 부착된 덤프형 969,000원
1m 유압 리프트 기능이 들어간 리프트형 1,290,000원
감사합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VzcQdqy45z8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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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아침
이웃집 논에 수레를 끌고 가서 짚을 한 수레 싣고 와서 씻어 물을 뺀 후, 밤새 말려 둔,
메주를 망에 짚이랑 넣어 걸어 뒀다
걸어 둔,
메주를 보니 나 자신이 스스로 대견하다 첫 작품이라 조금 허술해도 그래도 기분은 좋다
23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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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