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모닝 상점에서 국산열조필름 도끼 톱 엔진톱 샀어요
23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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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조필름 구입
23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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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열어조금 크다 떨어저요
외그런지 모르겠씀니다
22년 10월 10일
열 다섯 번째 방제 영양
제 주었습니다
조금씩 가을 따라 사과색이 물들고
달콤하고 새콤하게
맛도 들어갑니다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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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가에 사과 대추 나무를
이웃집 아저씨가 2년전에
두그루를 심어주셨는데
엄청많이 열였어요 그런데 사과대추도 일반 대추 처럼 말릴수가 있는지요 그래도 괜찮은가요 선배님들의
조은을 듣고 싶습니다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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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과 조금하고 적오크라 청오크라 300평 이상심을 량을 구한답니다
저는 히카마 씨앗을 많이 가지고 있답니다 물물교환두 하겠습니다
그밖에 아열대 작물 노지에서 키울수 있는 작목두 괜찮습니다
저는 히카마를 500평심어 완판하였답니다
이제 초보농꾼으로서 농사에 조금 눈을 뜨는것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초보농꾼의 부족한점 많이좀 도와주십시요 귀를 크게열고 우리선배님들의 말씀에 귀를 열겠습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01099990235
물론 건강작물로 부탁드립니다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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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시금치를 심었는데 부직포를
덮어 주라고 하던데 어느정도 컸을때
부직포를 덮어 줘야 할까요?
부직포는 또 어떻게 덮는지도
초보 농사꾼은 모든게 궁금합니다.
사진 왼쪽 열에 작은 사이즈로 크고 있습니다. ㅎ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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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 열
조선 선조 때 명나라 기생을 구해준 홍순언은
어진 성품의 선비였다.
그가 통역관 자격으로 명나라에 갔을 때의 일이다.
지금의 여관 격인 기루에 머무른 그는 거기서 한 기생을 만났다.
그 기생은 본래 양반집 규수로
정치적 모함으로 죽은 아버지,
어머니의 장례비를 마련하기 위해
기생이 된 여인이었다.
딱한 사정을 전해들은 홍순언은
출장비로 받아 온 인삼을 팔아
그 돈을 장례비로 쓰라며 기생에게
주었다.
기생은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홍순언의 이름 석자를 가슴에 새겼다.
그러나 홍순언은 조선으로 돌아온 뒤 공금을 낭비했다는 죄목으로
관직에서 쫓겨나고 말았다.
한편 홍순언의 도움으로 무사히
장례를 마친 기생은
명나라의 높은 벼슬자리에 있던
석성이란 사람의 아내가 되었다.
그녀는 그때부터 비단을 열심히 짜기 시작했다.
몇 년 후 조선에서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다급해진 선조가 명나라에 원조를
요청하는 통역관을 보냈으나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그러던 중 명나라로부터 전에 자주
오던 통역관 홍순언은 왜 보이지
않느냐며
다음엔 그를 보내라는 서한이
날아왔다.
시골에 파묻혀 지내던 홍순언은
선조의 명령으로 다시 명나라로
떠났다.
도착하자마자 그는 명나라
국방장관의 부름을 받았다.
그런데 홍순언이 집에 도착하자마자
국방장관과 그의 아내가 댓돌
아래까지 내려와 깍듯하게 절을
올리는 것이었다.
국방장관의 아내가 바로 홍순언의
도움을 받은 그 기생이었다.
며칠동안 융숭한 대접을 받은
홍순언은 떠나는 날 부인으로부터
많은 선물을 받았다.
홍순언이 이를 한사코 마다했더니
압록강까지 쫓아와 선물꾸러미를
전해주는 것이었다.
하는 수 없이 선물을 받아 풀어보니 꾸러미엔 부인이 손수 짠 비단으로
가득했다.
그런데 비단끝 마디마디에는
'보은'이란 두 글자가 아로새겨져
있었다.
홍순언이 조선으로 돌아와 보니
선조가 왜군에게 쫓길 정도로 전세가 기울고 있었다.
얼마 후 무기, 화약,
그리고 4만여 명나라 군사가 조선에 파병되었다.
명나라 국방장관이 보낸 것이었다.
보은이란, 이렇게 아름다운 것이 아닐까?
https://youtu.be/ltBbkOfA6_k?si=dHF739-TyoJmasUu
ㅋ ㅋ 택시 않에서
https://youtu.be/ew87gly_QUU?si=GRMTwbC44Ex7Lym7
충격적인 양반집 여인들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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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 열한번째
방제약 영양제 살포했습
니다 바닥에 풀들은어찌
그리 잘크는지 또 베는
작업 해야 되겠습니다
강한 햇빛에 땅바닥이
뜨거울가봐 조금미루어
두었다 벨려 했는데
풀이 너무빨리 큼니다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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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칭필름 공동구매 수요조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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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놓은 동안 구매하시면 갓 생산된 필름을 받아보실 수 있을 거에요!
23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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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무더위에 열받아
왠수 잔소리에 열받아
조카놈 까지 열 을
과거지사 언제었던가
명절이면 윗어른 찾아뵐때
나와 동생은 선물갖고
찾아뵈니 지출은 기본인데
이 놈은 잿밥에 눈이멀어
용돈 수금에 목적이었으니
재주는 곰이 넘고....
옛날 투자 원금은 커녕
고스톱 치면 정신일도?
작은 아버지 돈 따먹으려
눈 밝히니
세살버릇 지금도 그대로니
지가 의사야 약사야
쓰리고 할것도 옛날. 생각해서. 투. 고에서 멈추면 어디 덧나
악착같이 대드니
어쩜 지아버지
어린놈이 차 자랑말고
작은 아버지 열 내리게
해열제. 사 드세요 하며
예의 차원에서 약소히게
돈. 천이라도 옆구리 살살
찔러줬으면 하는 작은
아니 소박한 작은 희망으로 설 명절 기다려본다
무소유?
누가 공짜. 좋아하겠어
조카 너 믿고산다
사랑해
열 받아죽겠네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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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사진에 전부 담지는 못했지만 평택 서정시장 장이열러 둘러보았다.
그러고 나니 머리에서 그려지는 그림이 조금더 뚜렸해졌다.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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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문화
한마당 열렀어요. ㅋ
저는 장구팀에서
공연했답니다
저희사진밖에 없네요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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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드디어 자색마 수확을 했어요 진주국제식품 박람회 참여로 조금 케서 고객분들께 선 보였어요 다들 신기하다면서 시식회도 열었는데 식감이 아삭하고 근적임이 더 많은것같다고 많이들 구매하시네요 5일동안 열심히 홍보하고 자색마의 효능을 알릴 생각입니다.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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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셋집 김치를 배추300포기를 마당에서 15일저러서 16일 김장을 가족이 난리법석했지요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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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사과대추 3년생입니다
주렁주렁 열었습니다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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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추석이 옛날처럼 명절 분위기가 덜 하지만ㅡ 조상님과 부모님 공경하고, 자식들 사랑하는 마음은 열배로 늘어나는 다복한 추석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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