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모닝 상점에서 국산열조필름 도끼 톱 엔진톱 샀어요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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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조필름 구입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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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열어조금 크다 떨어저요
외그런지 모르겠씀니다
22년 10월 10일
오늘 체리를 수확 했어요 작년에는 조금 열더니 올해는 많이 열었네요 수확하는 기쁨이 있네요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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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 열
조선 선조 때 명나라 기생을 구해준 홍순언은
어진 성품의 선비였다.
그가 통역관 자격으로 명나라에 갔을 때의 일이다.
지금의 여관 격인 기루에 머무른 그는 거기서 한 기생을 만났다.
그 기생은 본래 양반집 규수로
정치적 모함으로 죽은 아버지,
어머니의 장례비를 마련하기 위해
기생이 된 여인이었다.
딱한 사정을 전해들은 홍순언은
출장비로 받아 온 인삼을 팔아
그 돈을 장례비로 쓰라며 기생에게
주었다.
기생은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홍순언의 이름 석자를 가슴에 새겼다.
그러나 홍순언은 조선으로 돌아온 뒤 공금을 낭비했다는 죄목으로
관직에서 쫓겨나고 말았다.
한편 홍순언의 도움으로 무사히
장례를 마친 기생은
명나라의 높은 벼슬자리에 있던
석성이란 사람의 아내가 되었다.
그녀는 그때부터 비단을 열심히 짜기 시작했다.
몇 년 후 조선에서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다급해진 선조가 명나라에 원조를
요청하는 통역관을 보냈으나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그러던 중 명나라로부터 전에 자주
오던 통역관 홍순언은 왜 보이지
않느냐며
다음엔 그를 보내라는 서한이
날아왔다.
시골에 파묻혀 지내던 홍순언은
선조의 명령으로 다시 명나라로
떠났다.
도착하자마자 그는 명나라
국방장관의 부름을 받았다.
그런데 홍순언이 집에 도착하자마자
국방장관과 그의 아내가 댓돌
아래까지 내려와 깍듯하게 절을
올리는 것이었다.
국방장관의 아내가 바로 홍순언의
도움을 받은 그 기생이었다.
며칠동안 융숭한 대접을 받은
홍순언은 떠나는 날 부인으로부터
많은 선물을 받았다.
홍순언이 이를 한사코 마다했더니
압록강까지 쫓아와 선물꾸러미를
전해주는 것이었다.
하는 수 없이 선물을 받아 풀어보니 꾸러미엔 부인이 손수 짠 비단으로
가득했다.
그런데 비단끝 마디마디에는
'보은'이란 두 글자가 아로새겨져
있었다.
홍순언이 조선으로 돌아와 보니
선조가 왜군에게 쫓길 정도로 전세가 기울고 있었다.
얼마 후 무기, 화약,
그리고 4만여 명나라 군사가 조선에 파병되었다.
명나라 국방장관이 보낸 것이었다.
보은이란, 이렇게 아름다운 것이 아닐까?
https://youtu.be/ltBbkOfA6_k?si=dHF739-TyoJmasUu
ㅋ ㅋ 택시 않에서
https://youtu.be/ew87gly_QUU?si=GRMTwbC44Ex7Lym7
충격적인 양반집 여인들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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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가 마디마디열면서 한개씩 자꾸물러서 썩어요 원인이 무엇때문에 그러는지 답답합니다 아시는분 조언을구합니다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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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 열한번째
방제약 영양제 살포했습
니다 바닥에 풀들은어찌
그리 잘크는지 또 베는
작업 해야 되겠습니다
강한 햇빛에 땅바닥이
뜨거울가봐 조금미루어
두었다 벨려 했는데
풀이 너무빨리 큼니다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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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arm.fmorning.com/evq8sb
부자되세요 열여덜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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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부사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열였네요 많이는 달리지 안았습니다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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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째 방제약 영양제
살포 했습니다
오전 일찍 서둘러 시작 했는데 끝날때는 햇살이
따가운 열시 넘어 끝
났습니다 길옆 수국 꽃도 피어있어 같이 올림니다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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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나무가 너무만이열어서가지가 이러게되었네요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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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키위가한개밝에는열지못해서요숫꽃이죽어서요근데한개가열었어요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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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올림픽 복싱 임애지 선수 환영식 열어 http://m.hntop.co.kr//article.php?aid=3600370543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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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옛날처럼 명절 분위기가 덜 하지만ㅡ 조상님과 부모님 공경하고, 자식들 사랑하는 마음은 열배로 늘어나는 다복한 추석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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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 수박이 열였네요
귀엽죠 ㅎㅎ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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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할줄몰라
출석채크만 열심이했읍니다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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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도 많이 열러습니다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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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절반남은모종이식다했음
포기수는2200포기
현제(10시하우스온도21도
조금있다가 하우스문을조금열어야할것같네요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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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대추 3년생입니다
주렁주렁 열었습니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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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밀 농사를 짓어 옛날 방식 으로 털고 있습니다 필요하시분 열락주세요
밀로 밥 할때 조금 넣어 밥을해서 먹어보세요 맛있어요^^
1k. 5천원 입니다
010 7404 0474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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