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값투쟁다녀왔습니다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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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쌀값이 너무없어 걱정이네요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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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쌀값 어찌할려구 농민들 어찌 살라고 이러는지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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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팜 가족 여러분 올한해 건강하게 갈무리 잘하시고 내년 농사에 대박되시길 그리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한가지 긍금한 점을 말씀 드리고 싶어요? 20여년전 쌀값이 16만원인데 오늘날 쌀값은 18만원인데요?원인이 무엇일까요?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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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농사 수확량이 작년보다 떨어지네요. 쌀값도 떨어졌는데
그래도 농꾼여러분 힘냅시다.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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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귀농해서 처음으로 논농사를지어 수확을 앞두고 너무 허탈하기많 하네요 쌀값이 너무싸서
장비임대 비료.각종 농약값 인권비빼고나면 남는것이 없기때문에요 내년에는 논농사를 포기하려합니다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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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금주 의원 쌀값 정상화를 위한 정부 대책 촉구 결의안 발의
http://m.hntop.co.kr//article.php?aid=3681123997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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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쌀값 보장하라니....ㅠㅠ 윤석열이23년 추수기에 20만원 보장한다고 햇고 보장햇다.....고추값요...냉동고추 수입하고..다데기 수입하고.. 더하면 무관세로 정부수입한다 보따리상 1일 곡물이 무려 2만톤씩 수입된다....윤석이 존경하는명박그네시절...쌀값 한짝 10만원..고추4천원...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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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 충남도연맹
[성명서] 농촌을 죽이는 것은 양곡관리법 개정이 아니라 수입쌀이다!
쌀값 폭락 주범 쌀수입 중단부터 즉각 추진하라!
김태흠 충청남도지사가 3년차를 맞이하여 시군별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9월 19일 오전 진행된 14번째 순서는 논산시민과의 간담회였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도지사는 “민주당에서 주장하는 양곡관리법은 농촌을 죽이는 길”이라며 작심하고 비판했다.
전국에서 쌀값 폭락이 현실로 드러나기 시작하며 농민단체들은 현수막을 게시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쌀값 폭락의 주범은 농민들의 “무작정 생산”이 아닌 “수입쌀”이다. 매년 40만 8,700톤 들어오는 의무수입물량은 숨긴 채 “쌀이 남아” 가격이 폭락하고, 이에 대한 정부의 대책을 마련하는 양곡관리법은 문제가 있다는 식의 논리는 결국 쌀값 폭락의 원인을 농민들에게 돌리는 것이다.
지난 9월 4일부터 6일, 충남 9개지역(공주, 논산, 당진, 보령, 부여, 서천, 아산, 예산, 천안) 농민들은 자식같은 논을 갈아엎었다. 논 주인 중에는 차마 볼 수 없어 현장에 나오지 못한 농민도 존재했다. 논산시농민회와 여성농민회 역시 5일 논을 갈아엎으며 쌀값 폭락 대책을 마련하고 생산비 보장을 촉구했다. 수많은 언론에서 취재를 하며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일언반구 한마디 없다가 정작 한다는 이야기가 “민주당의 양곡관리법 개정안 비판”인가! 윤석열대통령과 김태흠 도지사의 머리에서 양곡관리법 개정은 농민들에 대한 대책마련이 아닌 정쟁거리에 불가한 것으로 보인다.
쌀값 폭락의 주범은 결코 농민들의 벼농사 과잉이 아니다. 이제는 의무도 아닌 “의무수입”으로 들어오는 수입쌀을 막지 못한다면 쌀값 폭락은 해를 지날수록 거듭될 수밖에 없다. 212만 도민의 투표로 당선된 도지사라면, 전국 쌀 생산의 상위권에 해당하는 농(農)도의 도지사가 해야 할 일은 농민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조치다. 지금 당장 양곡관리법 개정을 정쟁거리로 만든 것에 대한 사과와 중앙정부의 수입쌀 의무수입물량 폐지를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한다.
2024년 9월 20일
전국농민회총연맹 충남도연맹 (의장 이진구)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충남연합 (회장 권태옥)
전국쌀생산자협회 충남도본부 (회장 이종섭)
충남친환경농업협회 (회장 정상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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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쌀값폭락! 무대책일관 정권규탄!
천안시농민대회 논갈아엎기
많은 농민과 연대단체 참여로 힘차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9월 28일 충남도광역대회와
11월 20일 전국농민대회에서 무능농정 심판을 이어가겠습니다.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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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벼농사를 짓고 있는데요 다른 지역에는 햇벼수매가 이뤄진것으로 알고 이습니다. 어떤 지역은 80kg에 24만원은 무슨 10만원도 못받는다고 하대요 저희 전남 지역에서는 아직 얼마에 수매를 해줄지 발표는 안했는데요 지금 농협이랑 줄다리기를 하는심정이네요..매년 쌀값은 낮아져만 가는데 정부에서 다 사준다 해서 쌀농사 짓는건데 이렇게 되니 정말이지 밥만 먹게생겼습니다 80kg 24만원 주는 농민 기본법 보장되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VmzlclVY4Qk
22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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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마라~
불안해하지도 마라~~"
농민들의 1년 벼 농사 시작.
하지만.쌀값은 하락.
제발.농민들의 수고를 헛되게
하지마라~~
농민들이 농사를 짓지 않으면.
어찌하려고.
농사의 기쁨을 빼앗지 말자.
제발🙏🙏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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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폭락! 무대책일관 정권규탄!
천안시농민대회 논갈아엎기
많은 농민과 연대단체 참여로 힘차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9월 28일 충남도광역대회와
11월 20일 전국농민대회에서 무능농정 심판을 이어가겠습니다.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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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양곡관리법 찬반 분분해…”
✅ 생산량 많거나 쌀값 떨어지면
정부가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한다는 내용이 핵심
✅ 지난 12일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안건조정위원회에서 양곡관리법이 의결된 데에 이어
19일엔 전체 회의에서 통과됐습니다.
그러나 윤 대통령 및 여당은
농민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법이라며
반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 이번 양곡관리법 개정안의 핵심
양곡관리법 16조 4항 - “미곡 가격이 급격하게 변동되거나 변동이 예상되는 경우 등에는 수요량을 초과하는 생산량 이상 또는 이하를 매입하게 할 수 있다.”
에서 “매입하게 할 수 있다.”는 조항을
“매입하게 하여야 한다.”는
의무 조항으로 바꾸는 것이 핵심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쌀 초과 생산량이 3% 이상이거나
쌀가격이 5% 이상 떨어질 경우 정부는 쌀 생산량의 일부를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합니다.
✅ 기존에는 의무 규정이 아니었기 때문에
쌀 수확량이 증가하거나, 가격이 하락한다고 하더라도
정부 결정에 따라 매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특정 조건이 성립될 경우 쌀값 안정화를 위해
정부에서 의무적으로 쌀을 매입하게 될 예정입니다.
「양곡관리법 개정안」은 이제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통과 과정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22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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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쌀값인상 좀 올러주소
22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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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별 쌀값 추이-20kg, 연간 쌀 생산량, 연간 1인당 쌀 소비량_ 자료 입니다. / 통계청
22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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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쌀값 이래서는 안됩니다. 정말로
동네주민들 풍년에도 울상이네요.
도매가 46000원선으로 나가던데
작년만하더라도 5만원 후반대 받았죠
정부가 이달말에 대응책 발표하다던데
쌀값 정말 우려됩니다.
22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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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이 걱정~
22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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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쌀값 좀더 받을수 있을까요
23년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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