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 헐것이 읍는디 왜 왜 뭘 자랑 허라는건지요.
지는요 자랑허라면 누워서 자는 자랑 허라면 1등입니다
저는 게으리기가 엄청나유
밥차려 줘두 수저들기가 실어서유
지자랑 해볼께유
엣전에 재래식 화장실을 갇는데 그때 마침 고풀이 들어서 재치기가 나서 재치기 하닌까 콧물이 화장실 발판에 코하구 재래식 화장실 발판허구 맞다은 것이였읍니다
그때 마침 구더기가 내 콧물을타고 살살 올라오는데유 그 구더기가 내 콧속에 들어갈때쯤 누가 갑짜기 화장실 문을 여는것이 아니겟어요
화장실 여는소리에 놀래서 훗 하면서그 구데기가 내 콧속에 들어갇어요~~~~
그기분 엇땟을까요
6월 4일
17
7
Farmmorning
너무너무도 힘이들었던 올 한해도
저물어가네요.
가는해 지나간 날이라고 그냥보내기에는 너무도 아쉽슴니다.
기후가 변하면서 한해농사를 망치고
실망을 주었든 한해이기에
다시한번 마음을 굳게 다짐하게 함니다.
농업인 여러분 돌아오는 새해에는 기후변화에도 대풍이룰수있는
디딤돌되는 올한해 발판삼아서
꼬옥 소망 이루도록해요
사랑함니다
12월 19일
40
25
Farmmorning
작년에 이 맛에 산다! 라는 미션에 어쩌다보니 우연히 당첨되어 농촌사랑 상품권 1만원권을 받았었는데 잠시 잊고 지내다 기억이나 다시 확인해보니 유효기한이 이미 지나버렸네요. 아쉽고 조금 아깝네요. 이런 저런 아쉽고 안타까운 일도 많은 작년 한해였지만 그 아쉬움들을 잘 기억했다 올해는 똑같은 아쉬움은 남지않게 한해를 보내야겠다. 싶습니다.
지나간 아쉽고 안타까운 일들을 기억하고 발판으로 삼아 앞으로 다가올 일들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발판과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1월 1일
14
3
2
Farmmorning
요즘,
길냥이 가족이 우리집을 지네들 집인 줄안다
어디 있다가도
내 차가 오면 살금살금 집으로 온다
어떤땐,
현관입구 발판을 지네들 방인 줄 아나보다
현관에
터억 앉아 아주 쥔 행사를 한다 밥 때가 되면, 밥달라고 운다
근데
일복을 입고 있으면 보채지 않는데 평상복 입고 있음 목소리를 더 크게 운다
에고~
미워 할 수없는 냥이들~^♥^
9월 25일
26
29
Farmmorning
항상 이맘때면 어디에 살든지 제 눈엔 황금두꺼비가 보이네요
지금 막 촌마당에 어그적어그적 거닐고 다니네요~~ㅋ
두꺼비도 발판을 걷네요~~
23년 5월 17일
7
6
Farmmorning
아침에 일하기 좋은 때라
배추 모종 남은것 들깨 사이골에 심고,감자도 봄에 씨감자 해볼려고 싹튼 통감자 늦었지만 있는 감자라 심어 봤습니다.
쪽파이랑에 잡초 제거하고 홍고추 수확 하러고 했는데 이슬이 너무 많아서 오후에 하기로 하고 하우스 데크에서 가을 정취를 보면서 막걸리 두 잔 마시고 이런저런 생각에
잠겼습니다.
지금 나이가 아마도 사계절을 비취볼때 가을에 접어 들었을 텐데
이후에 남은 생은 어떻게 맞이해야 될까 싶어서
잠시 복잡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00세 인생도 짧은데 지나온 세월이 무척이나
아쉬움으로만 남습니다.
이를 발판으로 남은 생활은 마음이나마 즐거움으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욕심과 탐욕을 비우면 진실과 진리가 채워질까마는 스트레스는
덜하겠지요.
이제부터 마음을 비우는
노력을 하다보면 건강의
문이 열리지 않을까 쉽네요.
구름낀 날씨인데 익어가는 가을날 오늘 하루라도 마음이 풍요로움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9월 8일
12
3
1
비닐피복기 관리기 발판 만드시는 노하우 부탁드립니다
23년 6월 12일
2
어제밤부터 쌓이기 시작한 눈이 아직도 그대로 가지마다 봄꽃대신에 화려한 예술작품을 보게 합니다.
아직도 간간히 진눈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만,날씨는 점점 맑아지고 있습니다.
겨울날에 이렇게 오래동안 비가 내리는게 쉬운일은 아닌데 아마도 지구 온난화 현상일것 같습니다.
아침에 비닐하우스에 황조롱이 보고는 곧바로 문을 열고 자연의 품으로 보냈습니다,우리가 모를 가족이 있지않을까 염려스러움도 없잖아 있었는데 이 녀석도 출입구에 작업하다 세워둔 손수례에 앉아서 잠시동안 있드니 아주 자연스럽게 날아 갔습니다.
황조롱이를 보내고 하우스내에 세워둔 작업 사다리 발판이 두군데 이탈하고 없는
것을 얇은 각파이프로
보강해 수리하고 봄에 심을 배추 푯트에 상토
준비하고보니 점심때가
되었네요.
집에 가기 싫어서 막걸리 한 잔하고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동네친구가 돼지껍데기
있다고 저녁에 요리해서 소주 한 잔하자고 하는데 시간이 많으니까 술자리가 자주 있습니다.
소주 보다는 막걸리가 좋은데 이 친구는 막걸리 보다는 소주가
기호에 맛다고 하니까
소주 한 잔 해야겠죠.
자주 마시는 술이 좋을것 없는데 생활리듬에 어쩔 수 없습니다.
어째튼 건강이 최고입니다. 그리고는 웃음 긍정적사고 방식은 삶을 윤택하게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월 23일
24
1
Farmmorning
밧데리 궤도 고소작업대입니다.
발판 높이 4M 작업높이 6미터입니다.
밧데리 전부 신품으로 교체했습니다
궤도라 농가에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밭에도 들어갈수 있어서 좋습니다.
트랙상태도 좋습니다.
외관도 깨끗합니다.
작동잘됩니다.
비닐하우스나 창고작업시 좋습니다.
위치 서산
가격 390만원
문의 010-8370-4079
23년 5월 15일
3
Farmmorning
하우스고추를 심고 냉해를 입어 열매가 달리지 않아 더 이상 열매를 맺지 않을거라는 말에 뽑아 버려야 된다는 주위의 의견들이 많았지만 남편의 보살핌에 100포기 심어 한번 수확했때 보통 10권이상씩 건고추를 만들고
지금 5번째 건조기에 가득 들어가 있답니다
키가 너무커서 수확할때 앉았다 일어났다를 계속해야 하지만 주렁주렁 달린 고추가 넘 탐스럽고 이쁘네요. 위에 줄을 못쳐 고추나무들이 점점 들어 눕고 있어요
포도농사 지으면서 고추농사 지은지. 3년차. 접어든 아직도 농사가 어렵고 힘든 초보농부입니다
앞으로의 고추수확이 만세를 하거나 발판에 올라서서 해야 될 수도 있을것 같
네요
곧 가을 장마라고 하는데 모두들 농작물 수확 관리 잘 하셔서 풍요로운 결실이 되시길 바랍니다.
23년 8월 22일
11
11
Farmmorning
인천이 도약의 발판이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웅비한 지리저인 요건을 갖추고 있다.
♥ 지금까지 인천에 38,600점을 더했어요!
9월 30일
1
고추 두번째 수확하여 채반에 담아 물빼는 중!
오늘은 날씨가 좋아 하루 햇빛에 말린 후 농산물 건조기로 들어가려한다.
텃밭농사! 자급자족 차원의 고추70주를 60cm간견으로 심어 재배해보았네요. (간격이 넓어서 인지 키는 작고 옆으로 퍼져자람)
배우자왈 건고추 20~30근만 수확하면 충분하다는데 목표치에 도달할지 의문이다.
한살 더 먹으니 올해는 쭈구리고 앉아 고추를 씻을때 불편하다 하여 다른 용도로도 활용코자 스텐레스 '다목적 작업대'를 구입하여 사용중인데 키작은 배우자는 불만을 표현하네요. (물내려가는곳이라 움푹 들어가서 그런지)높다, 물튄다 등등. 고맙다고는 커녕 핀잔만 한다. 발판을 제작해주어야할지...
23년 8월 4일
4
2
Farmmorning
🏖 정보 마을
01.
https://youtu.be/AONDRZMLCXw
02.
https://youtu.be/vPS79-YPpwY
03.
https://youtu.be/Q0VUIKZT5o8
04.
https://youtu.be/dMuV7w8vffA
05.
https://youtu.be/-DALnj9CNrQ
06.
https://youtu.be/c9JEqsOJnQ0
07.
https://youtu.be/YUUOYdpyRRA
08.
https://youtu.be/U-z5l2h5l78
09.
https://m.youtube.com/watch?v=Z9JZepvKkJE&feature=youtu.be
10.
https://youtube.com/shorts/reKIiVqO2s4?feature=share
11.
https://youtu.be/-sdqSy_YKKM
12.
https://youtu.be/B52APc8z-zk
13.
https://youtu.be/BlKBXSwZKzI
14.
https://youtube.com/shorts/b9aWHKcsRn0?feature=share
15.
https://youtu.be/h9wc6PaUg3w
🍅
인생은 좋은 날이 있으면 굿은 날이 있고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는 것이 세상사입니다.
매사에 쉽게 一喜一悲 하지 않고 의연한 자세로 흔들림이 없어야 갈 길이 보이고 미래가 밝아집니다.
감정에 초연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며 감정으로만 살 수 없는 것이 세상입니다.
스스로 평정을 유지하려 노력하다 보면 어느새 일관성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최선을 다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좋은 기회가 찾아온다는 세상 진리를 절대 잊어서는 안됩니다.
기쁨이 찾아오면 주변 사람들과 나누고, 고통이 찾아오면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야 한 걸음 앞서가는 사람이 됩니다.
오늘도 정도를 지키며 분수에 넘치지 않도록 겸손함과 배려로 따뜻한 하루를 만들어 가셨으면 합니다.
관심과 성원에 항상 감사드리며 무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23년 8월 4일
7
1
Farmmorning
아~ 대한민국!
ℒℴνℰ*࿐⚪꙰🎋˚ྀ
얼마 전 수교한 중앙아메리카 쿠바는 자국 지폐에 한국 국기를 그려 넣어 기념 화폐를 만들겠다고 합니다. 코로나 백신과 의료제품을 지원해 주어 위기를 극복하도록 도와준 은혜를 갚기 위해 한국 방산무기를 대량 구매하겠다고 합니다.
칠레의 보리치 대통령은 한국 K팝 팬들의 지지를 받아 권좌에 오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보리치 자신도 케이팝 팬이라는군요. 그는 한국이 자기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다고 자랑스럽게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어찌 한국을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유럽에서도 한국의 인지도는 대단합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되면서 나토 회원국들이 우크라아나에 엄청난 무기를 지원하면서 자신들의 한계를 느꼈는지 계속 한국과 협력을 요청하면서 힌국도 나토 무기 지원을 도와 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인접해 있는 동유럽 북부의 폴란드는 아예 한국 방산무기를 모조리 다 사겠다고 수십 조 원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한국 무기만이 자기 나라를 지킬 수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 어느 나라도 폴란드가 원하는 무기를 차질 없이 공급할 수 있는 나라가 없다고 판단한 탓입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탁월하고 공급망이 잘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정비창까지 세워 부품 조달과 정비에 차질이 없게 하고, 공군 조종사 훈련센터까지 세워 훈련시키겠다는 조건을 협의했기 때문입니다.
폴란드를 보고 유럽 전체가 놀라고 있습니다. 튀르키예 공화국(옛 터키)의 땅은 대부분이 아시아에 속하지만 EU가 튀르키예에게 유럽 연합 가입 자격을 부여했습니다. EU가 제시한 가입 조건을 튀르키예가 충족시켜 유럽 연합에 가입이 되면 튀르키예는 유럽이 됩니다.
튀르키예는 6.25 전쟁 당시 1개 보병 여단을 파병하여 미국, 영국, 다음으로 많은 군대를 보낸 고마운 나라입니다. 그들의 희생은 엄청났습니다. 전사자 721명, 부상자 2,147명, 실종자 175명, 포로 346명의 손실을 입고도 전쟁의 잿더미를 딛고 일어나 세계 10위권 강대국이 된 한국의 눈부신 발전에 경탄하며 대한민국을 가리켜 형제국이라며 한국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뻐하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한국 건설사와 튀르키예 건설사가 합작하여 세계 최장 현수교를 만든 것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현수교 총 길이는 3,563m, 주탑과 주탑 사이는 2,023m로 다들 불가능할 것이라던 어려운 공법을 한국이 착안하여 무사히 완성함으로써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 현수교가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유일한 다리가 되었으니 한국의 위상이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 일로 튀르키예는 거대 도시 건설 인프라도 한국에 맡기겠다고 서두르고 있습니다.

인도반도의 동남쪽에 위치한 남아시아 섬나라 스리랑카는 반정부군이 대통령궁을 점령한 뒤 인구 2,192만, 면적 65,610 m2 스리랑카를 한국에 편입하겠다며 모든 통치를 한국에 맡기겠다고 하였습니다. 일대일로 사업에 13조 원의 돈을 빌려준 중국은 난감한 처지에 빠졌습니다.
아시아인들도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다며 세계 패권의 중심축을 형성하고 강대국들이 집결해 있는 극동 아시아 중에서도 세계를 선도할 나라는 일본이나 중국이 아닌 한국이 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침략만 받았지 한 번도 남의 나라를 침략한 적이 없는 나라로 근본이 선량한 국민이라는 인식이 있는데다 어떻게 해서든 남의 나라를 도와주려고 애쓰는 모습을 다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이제 세계 강대국 틈바니구니에 끼어 살아보겠다고 발버둥치는 작은 나라가 아닙니다. 더 이상 고래 싸움에 등 터지는 새우가 아니라고 세계적 석학들이 나서서 강변합니다. 영국 킹스칼리지런던(KCL) 국제관계학 교수 <라몬 파체코 파르도> 박사의 책 "새우에서 고래로: 잊힌 전쟁에서 K팝까지" 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지난 1,000년 동안 열강들 사이에서 숨 죽이고 살던 대한민국이 이제는 고래 싸움에서 등 터지고 사는 새우가 아니라, 반도체, 자동차, 선박, 배터리, 휴대폰 등을 발판으로 세계 10대 경제대국이 되었고, 지난 10년 동안 방탄소년단을 앞세운 K팝 음악과 '기생충'을 필두로 한 오징어게임, 트라마 등의 문화 콘텐츠로 세계를 지배하였습니다. 소프터 파워, 군사력을 키워 어느 나라도 건드릴 수 없는 강대국 고래가 되었습니다. 한국에는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외에 한국을 높이 평가한 사람들의 말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역사학자 <토인비>는 한국의 홍익사상에 대한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리며 "21세기는 한국이 지배한다." 고 예언했다.
◇ 미국의 <마크 피터슨> 교수는 한국이 세계 최고가 된다고 했다.
◇ 세상에 나도는 말 중에는 한국이 G2라는 이야기도 있다. 러시아는 한국과 G2를 원하고, 미국은 한국과 G2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 UN은 세계질서 유지군 창설 때 한국군에 아시아 질서유지군 직함을 주겠다고 했다.
◇ 세계 경제 문명의 중심지로 알고 중국으로 모여든 글로벌 인재들이 중국을 떠나 한국으로 모여들고 있다. 동북 아시아의 허브는 일본이나 홍콩이 아니라 한국이라는 것이다.

◇중국 대도시를 대체할 도시는 서울이라고 뉴욕 타임지가 밝혔다. 현재 중국은 전 세계인들에게 피해를 주는 나라로 인식되어 있다. 금년 77차 UN 총회는 중국에 대한 제재안을 통과시켰는데 일대일로 사업에서 피해를 본 나라들이 대부분 제재안에 찬성했다고 한다. 중국은 각종 제재를 받으며 앞으로 국제 금융 은행들에 접근할 수 없어 상임이사국 지위가 위태롭게 되었다.
◇ 세계 경제기구의 세계은행은 아시아의 긴급의료기구 국가를 한국으로 지정하여 한국에서 치료받겠다고 하였다.
◇ UN의 유네스코는 연구개발(R&D)비 순위에서 한국을 5위로 지정하였는데, 여기에 GDP를 대비시키면 한국이 신기술 투자 세계 1위라고 하였다.
◇ 세계 반도체 장비 1~4위 기업이 한국에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하겠다며 이미 부지를 마련하여 짓고 있는 곳도 있다.
◇ 미국의 <샘 리처드> 교수는 학생들에게 "세계의 일부가 되고 싶으면 한국으로 가라"고 말했다.
◇ 세계 여러 나라 공항에는 입출국 심사 과정에서 여권 검사 없이 한국인만이 프리패스 할 수 있는 곳이 여러 곳 있다고 한다. 푸른색 한국 여권이 부러움의 대상이 되어 국적을 바꾸는 사람들도 있다.
◇ 한국어를 제2국어로 삼는 나라가 늘고 있으며, 조만간에 UN에서 한국어가 공용어가 된다고 한다. 미국 택사스 주정부는 이미 한국어를 공용으로 쓰고 있으며 다른 주에서도 한국어를 공용어로 채택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 시카고에서는 2,000명의 아이들이 "얼씨구 좋다"며 아리랑을 합창했다고 한다.
◇ 하버드대 <조셉 나이> 교수는 중국은 죽었다 깨어나도 한국을 이기지 못한다고 하였다. 소프트 파워 면에서 중국은 절대로 한국을 따라올 수 없다는 것이다...
기쁘고 행복한 대한민국입니다!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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