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 맛에 산다! 라는 미션에 어쩌다보니 우연히 당첨되어 농촌사랑 상품권 1만원권을 받았었는데 잠시 잊고 지내다 기억이나 다시 확인해보니 유효기한이 이미 지나버렸네요. 아쉽고 조금 아깝네요. 이런 저런 아쉽고 안타까운 일도 많은 작년 한해였지만 그 아쉬움들을 잘 기억했다 올해는 똑같은 아쉬움은 남지않게 한해를 보내야겠다. 싶습니다. 지나간 아쉽고 안타까운 일들을 기억하고 발판으로 삼아 앞으로 다가올 일들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발판과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