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글308
귀농 귀촌 1번지 고흥군.부산에서도 큰 호응
http://m.hntop.co.kr//article.php?aid=3681989438
http://m.hntop.co.kr//article.php?aid=3681989438
11월 25일
6
귀농 귀촌 고민중입니다
귀농을 하자니.. 기반이 없어서 불가능할것 같고.. 그렇다고 귀촌을 한다한들.. 뭔가 전문적으로 할일은 없을것 같네요.. 20대라 아직 급한건 아닌데 어떤쪽이 더 괜찮을까요..? 의견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ㅠ
귀농을 하자니.. 기반이 없어서 불가능할것 같고.. 그렇다고 귀촌을 한다한들.. 뭔가 전문적으로 할일은 없을것 같네요.. 20대라 아직 급한건 아닌데 어떤쪽이 더 괜찮을까요..? 의견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ㅠ
23년 11월 2일
53
464
23
아침 출근 하니
귀촌 귀농하면서 분양받은 풍산개 마루가 새끼를 낳았어요~~ 혼자서 새끼낳아 태줄끊고 깨끗히 닦아 놓아 사람을 놀라게 하네요.
넘 귀여운 꼬물이들~~^^
귀촌 귀농하면서 분양받은 풍산개 마루가 새끼를 낳았어요~~ 혼자서 새끼낳아 태줄끊고 깨끗히 닦아 놓아 사람을 놀라게 하네요.
넘 귀여운 꼬물이들~~^^
8월 6일
18
19
농부님들 안녕하십니까!!
내년쯤 퇴사를 생각하고 있는 35살 회사원입니다.
퇴사 후 귀농과 귀촌을 고민중인데 자문을 구하고자 합니다
회사 다니면서 열심히 모으는 중이라
적은 돈이지만 내년엔 한 1억 내외로 자본금이 모일 것 같습니다…
이정도돈이면 시골에서 집을 지을수 있을까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꼭 주택에서 살아보고 싶은데, 촌집 사서 혼자 고쳐보면 충분할까요?
사실 유튜브에서 보이는 것처럼 쉬운일은 아닐거다보니
존경하는 귀농 귀촌하신 선배님들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내년쯤 퇴사를 생각하고 있는 35살 회사원입니다.
퇴사 후 귀농과 귀촌을 고민중인데 자문을 구하고자 합니다
회사 다니면서 열심히 모으는 중이라
적은 돈이지만 내년엔 한 1억 내외로 자본금이 모일 것 같습니다…
이정도돈이면 시골에서 집을 지을수 있을까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꼭 주택에서 살아보고 싶은데, 촌집 사서 혼자 고쳐보면 충분할까요?
사실 유튜브에서 보이는 것처럼 쉬운일은 아닐거다보니
존경하는 귀농 귀촌하신 선배님들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5월 10일
32
193
6
추천 검색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