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하는일이 있어요
농사는 조금더 미루고
있습니다
이유는 AI시스템으로
도시농입을 계획하고
있기때문 입니다
지금은 많은 공부
시설을 어떻게 할것인가
공부하는 단계 입니다
량해 부탁드립니다.
12월 3일
7
[✍️붕소의 토양 시비 방법]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25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0월 17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붕소의 토양 시비 방법>입니다.
붕소는 작물의 생장에 필수적인 미량 요소 중 하나로, 특히 무, 배추 등 일부 작물에서 그 중요성이 큽니다.
오늘은 붕소의 토양 시비 방법, 비료 선택을 방법을 공부하겠습니다.
🔻 토양 시비와 엽면 시비 차이
• 토양 시비
- 붕소 함량이 낮은 경우 장기적 효과를 제공
- 붕소의 흡수가 느리지만 효과가 오래 지속됨
- 붕소 과잉 발생 가능성 적음
• 엽면 시비
- 필요할 때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부작용 가능성 존재
- 벼락치기 공부처럼 즉각적인 효과를 보지만, 농도 조절이 어려움
- 빠르게 흡수되지만 지속성이 떨어짐
🔻 붕소 시비 방법
- 일반적으로 300평당 0.5~1kg의 붕사(붕소 함유 비료) 시비
- 무, 배추 등 붕소를 특별히 요구하는 작물에 적합
- 미비료(기본 비료) 시비 시 붕사를 함께 투여하는 것이 좋음
- 붕소 결핍이 의심될 경우, 미비료 붕소를 추가로 시비
- 토양 시비 시 붕소 과잉 증상은 거의 나타나지 않음
🔻 붕소가 함유된 비료 선택 방법
- 일반적으로 0.2~0.3%의 붕소가 함유된 비료는 대부분의 작물에 적합
- NPK(질소, 인, 칼륨) 함량이 높은 비료는 생산량을 증가시키지만, 붕소 결핍 가능성이 커짐
- 원예용 비료는 붕소가 포함되어 있어 작물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
붕소는 토양 시비와 엽면 시비 모두 가능하지만, 작물과 재배 환경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상황을 먼저 파악하고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매일농사공부 5탄 123편 [붕소의 중요성과 결핍증상]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Q4OTIx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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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Farmmorning
[✍️농민 혜택 총정리 - 2편]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57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6월 5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농민 혜택 총정리 - 2편>입니다.
🔻농업인연금
*정의: 농업인연금은 농업에 종사하는 농민들이 노후 생활 안정을 위해 받을 수 있는 연금 제도입니다.
- 신청 자격: 일정 기간 이상 농업에 종사하고 국민연금에 가입된 농민
- 필요 조건: 국민연금 납입 기간 충족
- 지급 내용: 연령에 따라 일정 금액의 연금을 매월 지급
- 지급 방식: 국민연금과 동일하게 매월 정기적으로 지급
🔻농촌인력지원사업
*정의: 농촌인력지원사업은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민들에게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 신청 자격: 농업에 종사하는 농민 및 농업 경영체
- 지원 내용: 농작업 인건비 일부 또는 전액 지원
- 지급 방식: 인건비 지원금은 고용한 인력의 임금으로 지급
🔻농업재해대책비
*정의: 농업재해대책비는 자연재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민들에게 긴급히 지원되는 자금입니다.
- 신청 자격: 재해로 인한 피해를 입은 농민
- 지원 내용: 재해 복구를 위한 자금 지원
- 지급 방식: 피해 조사 후 일정 금액을 현금으로 지급
✍️매일농사공부 4탄 65편 [지역별 논밭 넓이 단위]도 복습해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c1Nz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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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월 5일
44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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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혼합하면 좋은 비료]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41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20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혼합하면 좋은 비료>입니다.
🔻퇴비 혼합시 장점
- 단일퇴비는 특정 영양소만 풍부할 수 있어 영양소 균형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 토양의 물리적 특성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 특정 퇴비는 병원균이 포함될 수 있어 병원균 번식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악취를 발생시키는 물질을 분해하는 유익한 미생물의 활동을 촉진하여 악취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완숙된 퇴비는 비용이 많이 들지만, 부숙된 퇴비와 혼합하여 사용하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퇴비 + 골분
- 퇴비는 유기질이 풍부하고 다양한 미량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골분은 인산과 칼슘을 공급합니다.
- 퇴비와 골분을 혼합하면 토양의 비옥도를 높이고 작물의 생육을 촉진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퇴비 + 석회석
- 석회석은 토양의 산성도를 중화시키고 칼슘을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 퇴비와 석회석을 혼합하면 토양 환경을 개선하고 작물의 영양 흡수를 돕습니다.
🔻퇴비 + 목재재
- 목재재는 탄소와 셀룰로오스가 풍부하고, 이는 토양 미생물의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퇴비와 목재재를 혼합하면 토양 구조를 개선하고 유기질 함량을 높일 수 있습니다.
✍️매일농사공부 3탄 75편 [비료에 양분 함량 계산하기]도 복습해보세요!
https://farm.fmorning.com/h01k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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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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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황(s), 3대 원소가 아니라고 무시하면 안되는 이유]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34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2월 3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다량원소 황(s)의 중요성>입니다.
다량원소인 황은 작물에 많은 영향을 주는 필수 양분인데요, 작물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왜 중요한지, 팜반장과 함께 공부해보러 가실까요?
🔻황의 중요성과 역할
• 황은 작물에 흡수되어 여러가지 단백질을 만들어 냅니다.
• 주요 역할은 작물의 당도와 향을 좋게 만듭니다.
• 특히 마늘과 고구마의 경우, 황이 만들어 내는 물질이 마늘의 향과 고구마의 단맛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매우 중요합니다.
🔻황의 종류
• 유안 : 질소와 황을 동시포함해 영양적으로는 좋지만, 토양 산성화를 빠르게 유발합니다.
• 유황칼슘 : 칼슘과 황을 공급할 때 사용하며, 질산칼슘대비 130배 이상 녹지 않아서 많은 양을 공급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 황산마그네슘 : 유황과 마그네슘을 공급하는 비료로 엽면시비 위주로 쓰이지만, 다량 시비 시 마그네슘에 의해 칼륨의 흡수가 저해될 수 있습니다.
• 황산칼륨 : 황과 칼륨을 공급하는 비료로 염화칼륨에 비해 염류집적 피해가 적습니다.
📺 "손바닥농장"님의 유황의 효능에 관한 영상도 확인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FYuE0YY3Y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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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나눔이나 질문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더욱 풍성한 자료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월 3일
41
530
8
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27편 - 작물에 정확하게 물 주는 법]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작물에 정확하게 물 주는 법>입니다.
💚 수분이 하는 역할을 공부하면서 물을 잘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공부해봅시다.
🔻 수분의 역할
• 식물체의 2/3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 식물체의 원래 형질을 잘 유지하게끔 도와줍니다.
• 필요물질을 흡수할 때 물을 통해 흡수됩니다.
• 식물체 내의 물질 분포가 고르게 만들어줍니다.
• 세포의 긴장 상태를 유지하여 식물의 체제 유지가 가능하게 만들어줍니다.
🔻 식물의 요수량
• 식물의 요수량이 클수록 토양의 수분을 많이 뺏어가게 된다.
• 식물의 요수량이 커서 잡초의 경우 뽑아줘야 토양의 수분이 많이 남게되며, 작물의 경우 관수를 충분히 해줘야 한다.
• 잡초 : 흰명아주, 클로버
• 작물 : 오이, 호박
🔻물 관련 날씨 안내
• 습도 : 대기의 습도가 적당히 건조해야 증산이 빠르고 양분 흡수가 촉진되어 생육에 좋습니다.
• 이슬 : 이슬은 기공을 막아 증산작용과 광합성을 떨어뜨리고 작물을 연약하게 만듭니다.
• 안개 : 안개는 햇볕을 막아 상대습도가 100%에 가깝게 만들어 일조량을 줄이고 지온을 낮게 해 작물에 해롭다.
• 우박 : 우박은 작물에 직접적으로 위해를 가하기도 하고, 떨어진 우박은 생리적ㆍ병리적 장해를 일으키기도 한다.
📺 "식물선도부"님의 상대습도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보세요.
https://youtu.be/mdCcyoUgYnQ?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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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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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농업경영체 등록의 혜택]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68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1월 29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농업경영체 등록의 혜택>입니다.
나라에서 지원하는 각종 농업인 혜택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민에게만 지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농업경영체 등록 방법 및 혜택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농업인과 농업경영체의 차이
• 농업인:
- 농작물을 재배하거나 축산업에 종사하는 개인을 의미
- 주로 소규모 농업을 운영하며, 별도의 등록이 필요하지 않음

• 농업경영체:
- 농업을 체계적으로 경영하는 개인, 법인, 협동조합 등을 의미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에 등록에 등록
- 생산뿐 아니라 가공, 유통까지 포함

🔻개인도 농업경영체로 등록 가능
• 등록 조건:
- 최소 1,000㎡ 이상의 농지에서 작물 재배 혹은
- 농지에 660㎡ 이상의 채소·과실·화훼작물(임업용 제외) 재배
- 연간 120만원 이상의 농업 소득 발생(판매 영수증 필요)
🔻 농업경영체 등록의 주요 혜택
- 자경농지 양도세 감면
- 농업용 면세유 지원
- 농업 직불금 수령
- 농민수당 지급
- 비료, 농약, 사료, 농자재 구입(영세율 적용)
- 농지연금 신청 가능
- 농협조합원 가입 등의 기본조건
농업경영체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합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경영체상담 📞1644-8778)
매일농사공부 3탄 12편 [농업용 면세유⛽ 바로 알기]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I0NjY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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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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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Farmmorning
[✍️유황비료 파헤치기]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36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0월 28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유황비료 파헤치기>입니다.
유황은 작물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작물의 품질과 생산성을 높여줍니다.
오늘은 유황비료의 효과, 사용 시기, 적절한 사용량, 그리고 주의 사항을 공부하겠습니다.
🔻유황의 작물에 미치는 효과
- 아미노산과 단백질 형성에 관여하여 건강한 성장을 도움
- 엽록소 형성을 촉진해 잎 색을 선명하고 건강하게 유지
- 해충과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임
- 작물의 풍미를 강화하고, 품질을 높임
🔻유황비료 사용 시기
- 초기 성장기: 초기 성장기에 시비하면 전반적인 성장이 안정됨
- 생육기: 잎이 연두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하는 증상이 보이면 유황 결핍을 의심
- 수확 전기: 수확 시기를 앞두고 추비하면 작물의 풍미가 살아남(특히 양파, 마늘의 풍미를 높임)
🔻유황비료의 적절한 사용량
- 엽채류: 보통 100~150kg/ha 권장
- 근채류: 50~100kg/ha 사용
- 곡물류: 20~50kg/ha 권장
- 소량씩 자주 사용: 작물 성장기에 맞춰 조금씩 자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
🔻유황비료 사용 시 주의 사항
- 과도하게 사용하면 토양 산성화가 진행
- 유황비료는 질소비료와 함께 사용 시 비효율적
- 자극성이 있어 작업 시 장갑과 보호구 착용을 권장
각 생육 단계에 따라 유황비료를 알맞게 사용하여 작물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생산성과 품질을 높여 보세요.
매일농사공부 4탄 120편 [유황비료 사용시 주의사항]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g2NT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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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월 28일
34
524
6
Farmmorning
[✍️ 4대 텃밭 잡초 제거 방법 ]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82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9월 5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4대 텃밭 잡초 제거 방법>입니다.
텃밭을 가꾸는 농부들에게 잡초는 성장을 방해하는 큰 골칫거리입니다. 특히 자주 발생하는 잡초들은 빠르게 번식하며, 작물의 생육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적절한 방제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텃밭에서 주로 발생하는 잡초 4가지와 그 제거 방법을 공부하겠습니다.
🔻바랭이
- 대표적인 밭 잡초로, 가장 문제가 되는 종
- 뿌리에서 타감 물질이 분비되어 다른 식물의 생장을 억제함
- 대부분의 토양처리제 살포로 발생을 억제할 수 있음
- 발생 후에는 경엽처리제 사용 가능
🔻강아지풀
- 광합성 능력이 뛰어나고, 뿌리에서 타감 물질을 분비함
- 특히 옥수수의 생육을 크게 억제
- 세톡시딤, 클레토딤 유제 등을 2~3엽기 때 처리하면 효과적으로 방제됨
🔻쇠비름
- 줄기를 절단해도 다시 자라나고, 흡비력이 강해 작물과 경합함
- 흙 속에서 종자수명이 20년 내외로 긴 것이 특징
- 생명력이 강해 땅속에 완전히 묻거나 걷어내야 함
- 메톨라클로르•펜디메탈린 입제, 시마진수화제 등이 효과적
🔻깨풀
- 불균형한 발아 시기로 인해 토양처리제 사용이 어려움
- 리뉴론수화제, 펜디메탈린 유제 등이 효과적
- 생육 초기에는 광엽잡초용 선택성 제초제도 사용이 가능
잡초는 방치하면 더 넓게 퍼지므로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적절한 방법으로 잡초를 제거하고, 예방 조치를 통해 텃밭의 건강한 성장을 유지하세요.
매일농사공부 3탄 31편 [잡초 방제의 정석]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M0MTU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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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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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비료 비용 아끼는 좋은 습관]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43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1월 4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비료 비용 아끼는 좋은 습관>입니다.
비료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사용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비료 비용을 절감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공부하겠습니다.
🔻토양 검사 후 필요한 비료만 사용
- 토양 검사를 통해 실제 필요한 영양소를 확인하고, 그에 맞는 비료만 사용
- 불필요한 성분을 줄이고, 작물에 꼭 필요한 성분만 추가함으로써 비료 사용량을 절감
🔻서행성 비료 사용
- 천천히 분해되는 서행성 비료는 한 번 사용으로 오래 지속
- 한두 번의 시비로 장기간 영양을 공급할 수 있어 비료 구입 횟수를 줄일 수 있음
🔻유기물과 병행 사용
- 퇴비, 녹비작물, 커피 찌꺼기 같은 유기물을 함께 사용하면 비료 사용량을 줄일 수 있음
- 유기물이 토양 비옥도를 높여주어 비료 의존도를 낮출 수 있음
🔻멀칭(땅 덮기)으로 비료 유지
- 멀칭을 통해 비료가 비바람에 씻겨 나가지 않도록 보호할 수 있음
- 비료가 잘 흡수되도록 돕기 때문에 비료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효과를 높일 수 있음
🔻관수 시스템 활용
- 비료를 물과 함께 뿌리는 관수 시스템을 사용하면 비료가 효율적으로 흡수
- 특히, 비료가 빠르게 씻겨 나갈 위험이 있는 토양에서는 관수 시비가 비용 절감에 유리
🔻공동 구매 및 보조금 확인
- 비료를 대량으로 구입하거나 농가 단위로 공동 구매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음
- 정부의 비료 보조금 지원 사업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
비료 비용 절감은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농장의 경제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매일농사공부 5탄 82편 [커피박으로 퇴비 만들기]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jI4NDky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공부 완료 후, 쪽지시험 정답도 확인해보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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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로터리 작업의 중요성]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33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0월 25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로터리 작업의 중요성>입니다.
로터리 작업은 농지 준비 과정에서 필수적인 작업 중 하나로, 작물의 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오늘은 로터리 작업의 필요성과 적절한 시기, 주의할 사항을 공부하겠습니다.
🔻적절한 로터리 작업 시기
- 가을철 수확 후: 수확 후 남은 작물 찌꺼기를 정리하고, 다음 계절 준비를 위해 작업
- 봄철 파종 전: 토양 온도가 올라가기 전에 작업해 토양을 따뜻하고 통기성 좋게 만듦
🔻로터리 작업의 중요성
- 토양의 균일한 혼합: 로터리는 흙을 고르게 섞어주어 작물이 뿌리를 내리기 좋은 환경을 만듦
- 잡초 제거: 기존의 잡초를 제거하고, 땅속에 남아 있는 씨앗을 파괴하여 발아를 억제
- 토양 통기성 개선: 땅을 부드럽게 만들어 산소와 수분이 쉽게 침투할 수 있게 도움
- 비료 흡수력 향상: 비료를 효과적으로 흙에 섞어주어 영양소의 흡수를 높임
🔻로터리와 경운의 차이
- 로터리 작업: 흙을 부드럽게 갈아주면서 작물 뿌리가 자리 잡기 쉬운 환경을 만듦
- 경운 작업: 더 깊은 작업이 필요할 때 사용. 기존 토양 구조를 크게 변화시킴
🔻작업 시 주의 사항
- 너무 깊게 작업하면 토양의 상부층이 망가질 수 있음
- 토양이 너무 젖거나 건조할 때 작업하면 뭉치거나 부서지기 쉬움
- 기계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사고나 고장을 방지
로터리 작업은 건강한 토양을 만들고 작물의 성장에 큰 도움을 줍니다. 작업 시기와 방법을 잘 지켜 효과적인 농업 관리를 해보세요.
매일농사공부 5탄 68편 [필수 농작업 경운 바로알기]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jI1MTMw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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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10월에 주의할 곰팡이병]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17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0월 9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10월에 주의할 곰팡이병>입니다.
무더위가 가고 선선한 날씨가 지속되지만 곰팡이병에 걸리는 작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10월에 발생하는 잿빛곰팡이병과 흰가루병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곰팡이병이 발생?
- 기온 차: 낮과 밤의 온도 차가 클 경우, 작물 표면에 결로가 생겨 작은 습기에도 곰팡이 포자가 자라기 좋은 환경이 조성
- 스트레스: 추운 날씨는 작물에 스트레스를 주며,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을 약화시켜 병에 쉽게 감염될 수 있음
🔻잿빛곰팡이병
• 발생 원인: 18~23 ℃의 선선하고 습윤한 환경에서 발생
• 주요 증상: 잎과 줄기에 회색 곰팡이 번짐
• 피해작물: 딸기, 토마토, 상추, 포도
• 방제 방법
- 환기 잘되는 환경 조성
- 병든 잎과 줄기는 빠르게 제거
- 과습을 피하고 물주기 조절
🔻흰가루병
• 발생 원인: 낮은 습도와 일교차가 클 때 발생
• 주요 증상: 잎에 하얀 가루 같은 물질이 생김
• 피해작물: 배추, 무, 호박, 오이, 가지
• 방제 방법
- 적정한 간격 유지해 통풍 확보
- 병든 잎을 제거 후 소각
- 황 성분이 포함된 살균제 사용
🔻10월 방제 포인트
- 통풍: 작물 사이 간격을 넓히고, 환기를 철저히 관리
- 배수 관리: 비가 오거나 습해지기 전 배수로 정비
- 예방적 조치: 기온 차가 심한 시기에도 방제 작업을 주기적으로 시행
환절기에 감기 환자가 많이 발생하듯, 10월 중순처럼 기온이 떨어지는 시기에는 작물에도 병해가 발생하기 쉬우니 주의하시기를 바랍니다.
매일농사공부 4탄 72편 [병해충 기본상식]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c3MDA2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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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멸구류 방제 방법 ]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06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9월 28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멸구류 방제 방법 >입니다.
고온의 가을 날씨가 지속되면서 평년보다 멸구류의 피해를 입은 농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멸구의 종류별 방제 방법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벼멸구
1. 생태 및 형태
- 크기: 약 3~4mm
- 색상: 갈색
- 피해 시기: 7월~9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급격히 증가
2. 피해
- 주로 성충과 유충이 벼의 잎과 줄기에서 즙을 흡수
- 높은 번식력으로 짧은 시간에 대규모 피해 발생 가능
- 주로 바람을 타고 이동, 2차 피해 확산
🔻애멸구
1. 생태 및 형태
- 크기: 약 2~3mm
- 색상: 연한 갈색
- 피해 시기: 벼멸구보다 빠른 시기에 발생
2. 피해
- 벼멸구보다 다양한 작물에 피해를 주며, 특히 벼의 초기 생육기에 큰 피해
- 유충이 더 광범위한 지역으로 퍼지며 확산 속도가 빠름
🔻방제 방법
1. 벼멸구
- 초기 예방: 적정 파종 시기 준수, 밀식 방지
- 약제 방제: 피해 초기에 등록된 살충제를 이용
- 자연 방제: 천적 곤충(거미류, 무당벌레) 보호
- 환경 관리: 논 주변 잡초 제거, 배수로 습도 낮추기
2. 애멸구
- 조기 진단: 월동 후 애멸구 유충 발생 여부 확인
- 약제 방제: 살충제를 적용하여 2차 피해 방지
- 작물 보호: 작물 주변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파종 전 토양 관리
- 종합 방제: 예방적 약제 살포와 병행해 농작물 피해 최소화
벼멸구와 애멸구는 생태적 차이가 있지만, 방제의 핵심은 초기에 피해를 발견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입니다.
매일농사공부 2탄 24편 [벼에게 피해를 주는 해충 관리]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EyMj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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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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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무름병 방제 및 예방 대책 ]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99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9월 21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무름병 방제 및 예방 대책>입니다.
무더운 가을이 지속되면서 무름병 피해를 입는 농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무름병 발생은 온도와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무름병의 발생 환경과 방제 및 예방 대책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무름병이 생기는 원인
- 습한 환경: 토양이 습해질 경우 세균 번식이 활발해짐
- 상처를 통한 감염: 농기구나 해충에 의해 작물에 상처가 생기면 세균이 쉽게 침투
- 온도 변화: 20°C 이상에서 세균의 활동이 활발해지며, 가을철 따뜻한 날씨가 위험 요소로 작용
🔻피해
- 증상: 작물의 잎, 줄기, 뿌리 등이 물러지며 썩어 악취 발생. 주로 배추, 무, 마늘에서 많이 나타남
- 작물 손실: 무름병이 심해지면 전체 작물이 썩어버려 수확량이 급격히 감소
- 2차 감염 위험: 다른 병해충이 작물을 공격할 가능성이 커짐
🔻방제 및 예방 대책
- 감염된 작물은 즉시 제거하여 주변 건강한 작물로의 확산을 막음
- 제거된 작물은 소각하거나 폐기 처리
- 모종을 심고 첫 소독약을 뿌릴 때 3회 이상 칼슘제를 살포
- 배수 관리가 중요. 물이 고이지 않도록 토양 배수로를 정비
- 같은 자리에 매년 동일 작물을 심지 않음으로써 병 발생 가능성을 줄임
무름병은 조기에 대응하고 꾸준히 관리한다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병입니다.
가을철 농사에서는 배수 관리와 예방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철저한 방제를 통해 건강한 농작물을 수확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매일농사공부 2탄 19편 [배추에게 발생하는 병 관리]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A5ND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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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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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강풍 시 하우스 관리법]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35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7월 19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강풍 시 하우스 관리법>입니다.
폭우와 함께 강풍에 의한 피해 사례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강풍에 취약한 시설 하우스의 비닐이 찢기거나, 골조가 훼손되는 경우 어떻게 긴급하게 대처해야 하는지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강풍 발생 전
- 비닐이 날리거나 찢어지지 않도록 고정끈을 튼튼하게 보강
- 고정끈이 설치되지 않은 시설은 반드시 고정끈 설치
- 환기창을 모두 닫아 바람이 시설 내로 들어오지 않도록 함
- 찢어진 비닐은 비닐테이프를 이용하여 미리 보수
🔻강풍 발생 시
- 비닐이 골조에 밀착되도록 하여 바람 피해 예방
- 풍하측 환기창을 부분적으로 열어놓아 바람을 통과시킴(환기창을 닫을 수 없거나 찢어진 부위를 보수할 수 없는 경우)
- 배기팬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 팬을 작동시켜 내부의 공기를 빼줌
- 작물이 없는 경우 비닐을 찢어 골조를 보호
🔻강풍 종료 후
- 비닐이 찢어진 부분은 빨리 보수하여 저온이나 바람피해를 받지 않도록 주의
- 파이프 위를 걸어야 할 때는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
- 측고부의 사철스프링을 빼거나 새로 설치할 때 스프링 튕김 주의
- 고추ㆍ오이ㆍ토마토 등 과채류와 절화류는 밤 온도를 12℃ 이상 유지
- 상추 등 엽채류는 8℃ 이상 유지
- 보온덮개, 부직포, 커튼, 터널 등을 이용하여 보온력 증대
농작물 및 시설 관리는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기상청 예보 및 특보 상황을 수시로 청취하고 강풍에 빠르게 대처하여, 팜이웃 여러분의 피해가 최소화되길 바라겠습니다.
✍️매일농사공부 5탄 21편 [여름철 온실 냉방요령]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jEwMzg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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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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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맥주로 비료 만들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44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22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맥주로 비료 만들기>입니다.
지난 글에서 주의사항을 알려 드렸지만, 더 자세히 알려 드리고자 해요.
🔻장점
맥주는 발효 과정에서 다양한 유기물과 미네랄을 포함하고 있어 식물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준비물
맥주 (남은 맥주나 유통기한이 지난 맥주도 사용 가능), 물, 분무기 또는 물뿌리개
🔻제조방법
맥주를 물과 1:1 비율로 희석합니다. 맥주가 너무 진하면 식물에게 해로울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물과 희석해야 합니다.
🔻사용방법
- 희석한 맥주를 분무기나 물뿌리개에 넣습니다.
- 뿌리: 희석한 맥주를 식물의 뿌리 주변에 골고루 뿌려줍니다. 뿌리를 너무 많이 적시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잎: 분무기를 이용해 식물의 잎에 가볍게 뿌려줍니다. 이때 잎이 너무 젖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 이 과정을 한 달에 한 번 정도 반복합니다. 너무 자주 사용하면 식물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 너무 많이 사용하지 않기: 맥주에는 알코올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이 사용하면 식물에게 해로울 수 있습니다.
- 신선한 맥주 사용: 오래된 맥주나 발효가 과도하게 진행된 맥주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식물 상태 확인: 비료를 사용한 후 식물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여 이상이 없는지 체크합니다.
✍️매일농사공부 1탄 30편 [거름, 퇴비, 비료의 차이점]도 복습해보세요!
https://farm.fmorning.com/rvk4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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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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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계절별 농약시비 시간]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86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3월 26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계절별 농약시비 시간>입니다.
🔻계절에 따른 농약시비 시간대
• 봄철: 오후에 시비
- 온도가 상승해 환기를 자주 하게 되는 4월이후에는 오후에 시비해도 괜찮습니다.
- 즉 오후 이른시간대에 시비하면 됩니다.
• 겨울철: 오전중에 시비
- 추위때문에 하우스 문을 닫아두어야하는 겨울철에는 오후에 농약을 시비하면 저녁때까지 마르지않아 약액이 오랜 시간동안 머문 잎끝부분이 고사해버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 5월 이후: 저녁무렵에 시비
- 5월이후에는 하우스안이 30℃이상이 되는 일수가 증가하기에 고온에 의한 약해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 농약은 온도가 떨어지는 저녁무렵에 시비해야합니다.
- 이 시간대는 천창이나 측면쪽도 하루종일 열려있어 저녁에 시비해도 충분히 약액이 마릅니다.
🔻 추가) 약해가 발생하는 요인
• 약해는 농약시비후 몇일이 경과하면 잎화상, 반점, 시들음, 낙과등의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 약해가 발생하기쉬운 시기는 고온다습 시기이고 특히 기온이 30℃를 넘을 때 입니다.
• 작물이 부드러운 생육초기나 생식생장기, 질소과다시비한 경우에 약해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 혼용 시비 시, 약해가 나는 조합이 있어 주의해야합니다.
✍️매일농사공부 3탄 119편 [올바른 농약 선택하는 방법]도 복습해보세요!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YxMD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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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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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부엽토 200% 활용하는 법]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52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2월 21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부엽토 200% 활용하는 법>입니다.
🔻토양개량제로써의 부엽토
• 토양의 통기성과 보습성 향상
• 토양의 pH 조절 : 부엽토는 토양의 산성도를 낮추고 알칼리성을 높여주어 토양의 pH를 적절히 조절합니다.
• 토양 영양분 공급 : 부엽이 함유한 단백질, 섬유질, 당질 등의 유기물이 토양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어 식물의 생장을 돕습니다.
• 토양 구조 개선 : 부엽은 토양의 응집력(뭉침)을 낮추고 수분과 공기의 이동을 원활하게 해 뿌리 성장을 돕습니다.
🔻목적에 따른 부엽토 사용법
1. 근권부 토양개량 : 나무의 뿌리 지름(직경)별 부엽토 사용량과 근권부(농작물 뿌리 주변 부근)의토양의 균일하게 섞어 배합토를 만든 후, 수목을 식재합니다.
2. 전면 토양개량 : 식재면적별로 적합한 사용량의 배합토를 식재 깊이까지 균일하게 혼합한 후 수목을 식재합니다.
3. 관목 이식 : 유기질비료와 천연부엽토를 1:4 비율로 혼합하여 이식합니다.
4. 추비(웃거름) : 뿌리 지름 당 0.5kg의 부엽토를 웃거름으로 뿌려줍니다.
✍️매일농사공부 4탄 45편 [부엽토의 필요성]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cxN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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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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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작물에 피해를 주는 병원체①]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27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월 27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작물에 피해를 주는 병원체 ①-곰팡이>입니다.
공부 자료를 읽어보시고 작물이 걸릴 수 있는 병을 미리 예방해보아요!
그럼 병원체의 종류와, 곰팡이 병의 특징에 대해 함께 알아보러 가실까요?
🔻작물에서 병이 발생하는 이유
농작물이 병에 걸리는 이유는 크게 아래 세 가지 경우이며, 여러가지가 중복되어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 병원체 (주인)
• 발병하기 좋은 환경 (유인)
• 병에 걸리기 쉬운 성질 (소인)
🔻대표적인 병원체 세 가지
• 곰팡이(진균)
• 박테리아(세균)
• 바이러스
🔻곰팡이 (진균)
• 9천 종류가 넘는 곰팡이는 작물에서 발생하는 70~80% 병의 원인입니다.
• 곰팡이가 일으키는 대표적인 병은 노균병, 균핵병, 도열병, 역병, 흰가루병, 모잘록병, 시들음병, 녹병, 깜부기병, 잿빛썩음병, 탄저병, 흑반병 등입니다.
• 곰팡이는 0~40℃까지 생존하며 25~ 28℃에서 번식이 가장 활발하기 때문에 여름철에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 약산성 토양에서 잘 증식합니다.
• 곰팡이 병을 예방하려면 통풍이 잘 되어야 합니다. 작물간의 간격을 넓게 유지하고, 과수의 경우 가지들이 서로 겹치지 않도록 가지치기와 유인을 통해 햇빛과 바람이 잘 들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 "대풍티비"님의 잿빛곰팡이병 예방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4W84HGytTG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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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나눔이나 질문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더욱 풍성한 자료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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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조심히 사용해야 하는 유박비료 ]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24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월 24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조심히 사용해야 하는 유박비료 >입니다.
팜이웃님들에게 유박비료는 친숙한 단어일텐데요, 혹시 유박비료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작물의 성장과 토양의 비옥도에 필수적이지만, 반대로 사람의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유박비료! 오늘 팜반장이 빠르고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유박비료란?
• 유박비료는 식물의 기름을 짜고 남은 부산물로 만든 비료로 대두, 피마자, 해바라기씨, 땅콩이 주로 사용됩니다.
• 유기 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토양을 기름지게 만들어 줍니다.
• 친환경 유기질 비료로, 밑거름으로 주로 사용합니다.
🔻올바른 유박비료 사용법
• 유박비료 중 피마자(아주까리)로 만든 비료엔 '리신'이라는 맹독 성분이 있으므로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 피마자 유박비료는 주로 '펠렛형(원기둥형)" 비료로 사료와 비슷하게 생겨서 오해하기 쉽습니다.
• '리신'은 청산가리의 6천배나 되는 독성이 있어 사람이나 가축이 섭취시 사망할 수 있으니 각별히 신경써야 합니다.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40편 [유박비료 vs 퇴비]를 복습해 보세요.
https://zrr.kr/VLbi
📰 유박비료 사고에 관한 뉴스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7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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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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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2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