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터를 철거하고 땅속의 돌들을 캐다캐다 지쳐서...(돌캐기 기계로는 작업이 불가능한 상태예요.
로터리로 못합니다.
그래서 두둑 조성 불가능입니다
다 살펴본 결과입니다 ㅋ ㅋ)
퇴비는 4월말에 뿌렸었고,
들깨나 심을까합니다.
흙은 아주 고운 사질토라서,
모래밭 걷는 느낌이고'.
풀도 미치도록 자라서,
일단 예초하고 할 수 있을 만큼 뽑고나서,
800평정도 땅인데,
400평 정도는 깔았고, 토욜에 마져 하려고,
제초매트 구매해놨어요
제초매트 깔아놓으니 좀 왔다갔다 하기가 수월합니다.
제초매트 사이에 들깨모종 심으려고요.
그런데,
이 사이에도 풀들이
아직 남아있기도하고 그래요.
6월10일에 들깨모종 심을 계획인데요.
지금 풀관리를 해야할듯해서요.
데브리놀골드를 먼저 뿌리고,
며칠두에 단골을 뿌려야할지,
반대로 단골을 먼저 뿌리고,
데브리놀골드를 뿌려야할지 ..
고민이네요
같이 뿌리지는 말라고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