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터를 철거하고 땅속의 돌들을 캐다캐다 지쳐서...(돌캐기 기계로는 작업이 불가능한 상태예요. 로터리로 못합니다. 그래서 두둑 조성 불가능입니다 다 살펴본 결과입니다 ㅋ ㅋ)
퇴비는 4월말에 뿌렸었고, 들깨나 심을까합니다. 흙은 아주 고운 사질토라서, 모래밭 걷는 느낌이고'. 풀도 미치도록 자라서, 일단 예초하고 할 수 있을 만큼 뽑고나서, 800평정도 땅인데, 400평 정도는 깔았고, 토욜에 마져 하려고, 제초매트 구매해놨어요 제초매트 깔아놓으니 좀 왔다갔다 하기가 수월합니다. 제초매트 사이에 들깨모종 심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