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자유주제
홈
자유주제 · 자유게시판
경북고령
이갑덕
초보 농부입니다
·
2024-07-27T07:53:37Z
논이 장마에 풀밭이 되었네요. 애초기로 베고 잡초매트를 덮어야겠네요.
옥수수도 10여개 따서 삶아먹고 오이도 수십개 따고, 여주도 썰어 말립니다.
박도 4개 따서 나눠주고 나물로 볶아 먹으니 별미이네요.
12
2
공유하기
강원동해
고영희
승마를 하는 '길똥맘'
·
2024-07-27T11:59:35Z
저는 고추에게 건조기 양
보 시키고, 아카시아 꿀에
재우고요. 절여서 짱아찌
도전요. ㅎ.
1
댓글쓰기
강원동해
고영희
승마를 하는 '길똥맘'
·
2024-07-27T11:59:42Z
좋아요
댓글쓰기
댓글 전체 보기
자유주제
모임의 연관글
오늘 작업은 파밭의 잡초제거, 고추에 약치기, 메리골드 채취하여 꽃차 만들기, 박 3개 따기, 오이따기, 여주 채취 등을 하였다. 전체 논이 풀밭이라 애초기가 없이는 안되겠다. 지난주에 베어낸 부추가 쑥쑥 자라서 꽃대가 올라왔다. 시간이 없어 손보지 못했다. 꽃대 안 올라오게 하는 방법은 없겠지요.
좋아요
10
·
댓글
2
오늘 작업은 파밭의 잡초제거, 고추에 약치기, 메리골드 채취하여 꽃차 만들기, 박 3개 따기, 오이따기, 여주 채취 등을 하였다. 전체 논이 풀밭이라 애초기가 없이는 안되겠다. 지난주에 베어낸 부추가 쑥쑥 자라서 꽃대가 올라왔다. 시간이 없어 손보지 못했다. 꽃대 안 올라오게 하는 방법은 없겠지요.
좋아요
4
·
댓글
0
도라지 편하게 흩뿌렸더니 풀과의 전쟁시네요. 고추 모종심고 고추밭 신경쓰느라 못가봤는데 완전 풀밭 되어버렸네요. 시간 나는데로 뽑아도 뒤돌아서면 다시 풀밭... 풀! 24.7.10 마지막사진은 세번 뽑아주고 미처 손을 못대니 풀과 도라지밭이 되었네요.
좋아요
6
·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