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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호박
꽃을 수정해주기 위하여 벌들 분주합니다.
6월 21일
12
7
미니밤
호박
수확했네요 완숙해진것만 수확 하느라 시기가 늦었지만 농부는 오늘도 최선을 다합니다
6월 27일
14
2
올해
호박
수확 를식작 계약재배무병무농약으로재배해서좋아모
6월 18일
12
5
1
따뜻한 아버지 마음처럼 날씨가 따뜻했네요.
어제가 친정아버지 1주기 기일이여서 사촌여동생과 함께 청평에 갔다 왔네요.
엄마가 좋아하는 옥수수와 넝클강낭콩 넣고서
호박
죽도 가져갔네요.그동안 내가 키운 여러작물들. .
호박
고구마말랭이 고추튀김 여주
호박
말린것과
호박
죽 고추가루 뽕잎가루등...가족묘아래에 사는 큰집올케가 있으니 좋네요.나이들어 집을 고쳐서 서울에서 내려와 예쁘게 꾸미고 사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작년 그날도 아주 따뜻했었던 그 기억으로 내 마음도 녹듯이 편한 마음으로 사촌동생 내려주고 부모님 채취와 생활하시던 밭에 들려서 노지심은 알타리가 안돼서 하우스안에 조금심은 알타리를 한번 큰거 솎아서 먹고 오늘보니 작던것도 제법커서 조금 뽑아 가지고 와서 김치 남갔네요.갓도 몇개 뽑고 창고서
호박
고구마캐논것도 가져와서 까서 쪄서 말랭이 해서 말리네요.고구마가 굼뱅이 먹은게 많아서 소출이 적은데 맛은 최고네요.오늘밤은 부모님 생각으로 밤잠을 설치며 글을 쓰며 맘을 다독이는 밤이네요.
12월 2일
16
9
1
밭에는 늙은
호박
길가엔 늙은 할매
올드야 골드야?
세월은 가도 계절은 오고
들녁도 푸르름 잃어가네
올드야 골드야?
푸르던 청춘,
이웃집 할배도 덥다고?
산에 가시니...
새파란 풀잎이 물에떠서
흘러 가더라....
9월 22일
15
12
오늘은
호박
죽 끓여서 따뜻하게 먹으렵니다
23년 12월 2일
19
25
1
직장생활 32년 하다가 마음적으로 힘들고 싫어져서 그만 두고 귀농,귀촌를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애플수박,토마토,가지,마디
호박
양배추, 묘종을 심어 수확하게 되었어요
첫농사 치고는 잘했죠! 그리고 애들 이쁘죠~ㅋ
저 자신한테 대단하다고 칭찬해 주고싶네요
잘했어~ 잘했다 (쓰담쓰담) ㅎ
23년 7월 11일
101
347
비가 촉촉히 내리네요
죽을줄 알았던 당근이 그 추운 혹한을 이겨내고 이렇게 크네요
겨울내~ 당근 뽑아다 사과 양배추랑 셀러드 해서 아침식사대용 으로 활용 햇답니다
베란다에다
호박
싹틔우기 하고있습니다 토종
호박
맷돌
호박
호박
이 크고 껍질이 겁은데 무척 달기에 품종도 모르면서 심어보려구 싹틔우기하고잇습니다
3월 28일
11
4
1
만차랑
호박
조금 심어봤는데요
언제 수확 해야 하는지 몰라서요
날씨가 뜨거워 딘거 같기도 한데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월 18일
8
5
미니밤
호박
마지막으로 출하 완료합니다
올해는 잦은비로 인하여 착과율이 많이 떨어졌네요~~
7월 16일
11
3
1
#오이,
호박
, 수박, 참외,토마토 곁순제거와 유인작업 하였습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6월 9일
14
5
시월이되니 자꾸자꾸 걷고싶어 지네요 .
오늘따라 텃밭가는길의 하늘이 너무나도 예쁩니다!
마늘심고 예쁘게 맺혀있는
호박
에게도 한컷~~~
토란 줄기도 가지런히 껍질벗겨 갈무리 합니다!
10월 3일
1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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