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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모종내고 집 주위
나물
뜯어 비빔밥 했습니다. 물어물어 조금씩 배운 먹는
나물
구분이 가능해지니 점점 가지수도 많아져요. 정말 반찬값이 팍팍 줄어들며 건강은 입되는 기분!
5월 2일
6
1
삼동파 이렇게 자라서 살짝 데쳐서 파
나물
해 먹을때 되었어요
3월 16일
8
4
엄나무순
맛날때네요
나물
장아찌
초장 찍어드심
맛나네요
데쳐서 건조후
나물
로 드시려면
저나주시길
01071239224
3키로 7만입니다
4월 18일
7
들녁에.봄이왔어요.맛있는.
나물
먹고.힘차게.농사시작합시다
2월 29일
12
6
여기올린 산
나물
이 무슨
나물
인지 여쭘고싶어 한컷올립니다,
올봄에 채취해서 된장넣고 끌여서먹엇는데 쌉쓰름한것이.맛이 있엇는데
한간에 지인들이 꽃나무니 못먹는것이라는등 말이많아서 알아보려고합니다,
아시는분께서는 알켜주심감사하겟습니다,
5월 20일
11
15
2
감나무아래에서 참
나물
이 엄청 번졌네요
울 텃밭모습 입니다~~^^
파드득
나물
이라고도하지요~~^^
5월 21일
6
주말이면 또 하나의 직장인
농장으로 달려갑니다.
거기엔 말로표현은 못 하지만
온몸으로 두팔 벌려 반겨주는 나의 사랑스런
대봉이.
켐벨이.
청매.
참죽.
부사.
고사리.
호두.
곤드레.
박쥐
나물
.
마과.
모과.
독활.
와송.등등이 격하게 반겨주네요.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아들,
며느리,손주들(3),7명이
일도 일이지만.
우리내외가 토.일욜은 밭에
있으니깐 밭으로 와서
먹고 마시고 일하고 즐기다
가곤 합니다^^~
2월 13일
35
40
2
억수같이 내리는 빗속에서도 원추리는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봄에 어린순은
나물
로 먹는데 데쳐서 초장 찍어 먹으면 꼭 쪽파 맛이 나요.
7월 14일
5
2
텃밭 옆에서 먹거리로
자라줘 잘라 먹으면
또 자라주던 돌
나물
(돋
나물
)
기온 높아지는 여름
지금은 이처럼 예쁜
꽃을 피워주고있네요.
5월 30일
10
6
1
봄
나물
.ㅡㅡ잔치
모두다.ㅡㅡㅡ건강하게
잘올라왔어요
봄은.ㅡㅡㅡ
활기차게.ㅡㅡ
생기있게.ㅡㅡ
모든.생물들이.ㅡㅡ제각기
자신의.이름을.자랑하죠
미역초.방풍.당귀.섬엉겅퀴
달래.쑥.ㅡㅡㅡ취
나물
.명이
나물
.방가지똥풀등
밭에는.양파..마늘.ㅡㅡ
쑥쑥.ㅡㅡㅡ크는.소리가
듵림니다
골드키위.자두.체리.복숭아.살구
모든.과실주도.ㅡㅡ
저마다.ㅡㅡ자랑합니다ㅡ
봄은.ㅡㅡ합창대회같아요
ㅎ.ㅎ
4월 8일
26
5
1
바디
나물
(연삼) 씨앗 구하고
싶어요 파실분 연락요망
010-8916-3440
3월 9일
11
4
1
봄
나물
머위무침 맜나겄지요~~^
3월 27일
7
3
오늘은 고추밭에 응애와진딧물 총채벌래 방제하기전에 내 껌딱지가 좋와하는 고추를 몇개 따봣네요
고추 이랑에는 비듬
나물
씨가 떨어져 매년 이랑을 꽉 메워 낫으로베어 지인에게 나누어줌니다
움이 나와서 베어내고 뽑아버림니다
그래도 이듬해에는 어김없이 또 나와요
6월 6일
15
14
1
산속에서 난는 미나리 ㅎㅎ
산에
나물
이 많음 몰라서 못먹음...
점심을 까마귀에게 빼겨서요
비둘기와 가마구ㅡㅡ...
5월 15일
7
6
선거하고 명의
나물
50구심고.돌봉숭나무랑.대피.라일락심었어요
4월 10일
7
1
봄
나물
이 풍성한 아침이다
저렴하게 구입한 농지를 내 취향에 맞는 나무들로 심어 두었더니 이제 조금씩 보답하는구나.
보기만 해도 배부른 아침이다
마가목순,참두릅,명이
나물
,땅두릅,더덕순,오가피순,엄나무순 내년에도 보자
4월 11일
10
11
1
둥굴레 줄기나잎을
나물
로 먹을수있나요?
4월 26일
4
3
기죽
나물
수확해서 장아찌 담아서 이웃에 나눔했슴
23년 4월 25일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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