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더위 이기려면 목선풍기 사용해 보세요
숨이 막힐정도 더위도 훨신 지내기 쉬워요
국내에서는 1만원 조금위선이고 태무에서 사면 5천원 선이면 구매할수 있어요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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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한번올린포도삼목입니다 잎은잘나왔는데뿌리는아직 뿌리활착이될수있을까요??? 고수님들고견부탁드립니다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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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9자근대목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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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태 한말8kg구매 했습니다
여름내 땀흘리면 일을했던니 ,나이도있고 ,팔목,허리,어깨,무릎이 아파서 들깨까루3스푼 생강조각 소금넣고 갈아먹고 아침 밥대신먹고 있습니다
*누워 코어운동도 하고
서서 양팔을 뒤에서 목위으로 올려주니 어깨 허리로 좋습니다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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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경전을 외울지라도
그 뜻을 바로 알고 실천하지 않으면
남의 소를 세고 있는 목동과 같이
실속 없는 수행으로 그치게 된다."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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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나 멧돼지들의 피해를막는 기발한방법
태양광 반짝이 6m짜리를
구입하여 길목에다나
농작물 근처에 쭉 늘여놓으면
불이 번쩍거리고 왔다갔다하니
동물들이 얼씬거리지않네요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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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시간이 좀 있어 연수목 껍질벗기기 했습니다.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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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산에서 1년생소나무를뽑아다17년을 정성을다해 나만의개성을가진나무로길럿다 산채인가 ? 재배목인가 ? 처음에는땅에다심엇는데 수많은나무가해마다 심어지고잇다 무언가 개성잇게하고싶어 뿌리돌출로 심엇습니다 관심들가저주셔서감사드림니다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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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목소리로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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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음료 얼음물 모자 땀닦을목수건가벼운손수건으로이마에묶으면눈으로땀이안흘려눈이덜피곤해요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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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땅의 소유자로
주로 삽과호미 쇠스랑 등 기초적 농기구를 주로 이용하여 농작업을 합니다
사용후에는 께끗이 씻어서 잘말려 보관 합니다
8년 정도 사용했는데도
새것갇습니다
특히 목으로된 손잡이 부분을 잘씻어 두었드니 손에 흙도 묻지않고 좋습니다
자랑 아닙니다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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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목손
7월 9일
벼락맟은 감태나무(연수목)로 만든 지팡이여요
ㅡ잘안들었지요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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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농장 매매합니다
수확목1600주 사과대추100주 샤인머스켓 60주 최고 우수시설 재배중
면적 약1400평 농막3개 사무실2개 저온창고2개 기타최신장비 일체드림
가격 2억9천
문의 010-2462-3117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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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치매 걱정 뚝!
올해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 기술인상을, "고규명" IBS 혈관 연구단장이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사람 머리는 두개골, 뇌수막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뇌를 감싸고 있는 뇌척수액은 뇌를 보호하고, 뇌의 대사로 만들어진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뇌척수액 양은 평균 150ml이지만, 하루 450~500ml의 뇌척수액이 새로 만들어집니다.
매일 만들어진 450~500ml의 뇌척수액이, 어디로 배출되는지 지금까지 미궁에 빠져 있었습니다.
고규영 기초 과학 <혈관 연구단장 겸 KAIST 특훈 교수> 연구팀은, 뇌 아래쪽 림프관을 통해서, 뇌척수액이 배출되는 것을 최초로 발견했습니다.
이른 바, 뇌척수액의 배수구인 것입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림프관의 배수 능력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뇌의 노폐물이 밖으로 잘 나가지 못해 쌓이게 되고, 결국 이 폐뇌척수액이 쌓이게 되어 "치매의 원인"이 되는 것을 밝힌 것입니다.
고규영 단장은 이 연구로 올해 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한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뇌에서 나온 폐뇌척수액이, 이번에 발견된 뇌막 림프관을 통하여 배출되고 목에 있는, 200~300여 개의 림프샘에 모인 뒤, 전신 순환 계통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턱 밑에 목 부위를 마사지해 주면, 뇌척수액 흐름이 원활해집니다.
간단하게 아침, 저녁으로 10~15분간, 턱 밑 목을 잡고 어루만지면 됩니다.
치매 예방하는 게 간단하고 참 쉽지요?
꼭 실천하십시오!
나이가 들수록 이렇게도 쉬운 턱 아래 목을, 매일 마사지하는 습관을 들이고 실천하여서, 치매 걱정에서 해방되시기 바랍니다.
春風이 이는 날
한 남자가 볼 일을 보고 있는데
술취한 여자가 급하게 들어왔다.
순간 한 남자가 기사技士도
정신精神을 발휘한 답시고
"여기는 남자 화장실입니다"라고 하자.
그 여자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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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어 짜샤, 서서보면 될거아냐."
같은글을 두번째 올립니다
치매는 정말 싫고
나쁜놈 이라서요
혹시 목 마사지 모르는 분
계시면 열심열심 마사지
해 주세요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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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야. 대추야
제발. 천천히 익어라
너마져 익으면 우리집
젊은 거라곤. 진돌이
혼자인데. 뭐가 급해
이세상 등지려. 하느냐
가려거든. 하얀. 겨울에
떠나요
목마는 하늘에 있고
대추는. 나뭇 가지에 있는데
바람에. 쓰러진 내 술병은
목메여 우는데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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