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에 눈이어마어마 하게 많이 내려서 이틀째 방콕이랍니다
팜님들 내년을 위해서 다들 건강하시고 무병장수 하시다가 승리합시다 하이팅
23년 12월 21일
17
5
Farmmorning
🏅팜모닝이 선정한 11/5 베스트 게시물을 소개합니다!🏅
퇴비장 뒤집기하다가 발견한 거대한 굼벵이!
이렇게 큰 벌레는 처음봐요, 어떤 벌레일까요?🐛
지금 ‘봉골농장’ 이웃님이 올린 질문을 통해 거대한 굼벵이에 대해 알아보세요.
🔻해당 베스트 게시물 원본 보러 가기🔻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M5/posts/Y29tbXVuaXR5LXBvc3Q6MTQ3NDI0
💬 ‘봉골농장’ 이웃님이 올려주신 굼벵이가 어떤 굼벵이인지 맞추어 볼까요?
1. 장수풍뎅이 유충: 머리와 몸통이 비슷한 크기이며, 머리 색깔이 짙은 갈색이다. 몸에 작은 점처럼 생긴 숨구멍이 있다.
2. 꽃무지 유충: 머리가 몸집에 비해 작은 편이며, 머리 색깔이 매우 밝은 갈색이다. 몸에 황백색 무늬가 흩어져 있다.
💚좋은 질문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주신 ‘봉골농장’ 이웃님께 댓글로 감사인사를 남겨주세요!🙏
23년 11월 5일
16
98
1
Farmmorning
경북 성주에 위치한 장수파이프입니다
아시바파이프로 밴딩해 창고, 하우스 지어드립니다.
아시바 파이프로 지으면 가운데 기둥도 안들어가도 되어서 공간을 높게 쓸수있고
폭도 10m 정도까지 지을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문의 바랍니다 010 삼오삼삼 0576
3일 전
1
Farmmorning
노봉방주 ㅡ저녁에 한두잔씩 마시면 건강에 좋다길래 담가놓은 장수말벌 노봉방주 입니다 1년이 되엇네요
총 벌집 9통 따서 담궈네요 이제 곳 개봉할때가 되었네요
농사에 지친몸 풀어주면 좋겟네요
23년 9월 15일
20
17
Farmmorning
달달한 복숭아를 가해하는 괘씸한 놈들 중에 이름이 아까운 애들이 있다.
장수풍뎅이와 장수말벌이 그들이다.
이 녀석들은 이름은 장수가 들어있지만 먹을 땐 체면도 없다. 복숭아에 조금만 상처가 나면 향내를 맡고 득달같이 달려와 대가리를 쳐박고 끝장을 본다
23년 7월 29일
6
9
Farmmorning
40대 이상 연령층에서 신체 활동량을 꾸준히 늘리면 기대수명이 5년 이상 길어진다는 결과를 40세 이상 신체활동 추적 데이터 등을 활용한 모델 연구에서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글을보고.신체활동 수준이 낮으면 심장질환, 뇌졸중 등 질병과 조기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은 잘 알려져 지고 신체활동 수준이 낮으면 수명이 얼마나 단축되는지는 명확하지 않았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건강·영양 조사의 40대 활동 추적 데이터를 비롯해 국립보건통계센터 데이터를 토대로 신체활동 수준이 기대수명. 차이가5년이상 걷기 매일하는 사람에게 기대수명 상승 매일 걷기운동 꾸준히 실천으로 장수인생 최고
11월 16일
8
1
Farmmorning
**************
스님과 소장수
​. **************
옛날 어느 산골에
작은 암자(庵子)를 지키며
수행(修行)을 하는 스님이 있었다.

하루는 스님이 두 냥의 돈을 가지고
장터에 내려와 공양미(供養米)를 사려고
쌀가게를 찾아가는데,

길가 쓰레기 더미에서 난데없이
큼직한 자루 하나를 발견(發見)했다.
그 자루를 열어보니 뜻밖에도 이백 냥이나 되는 은전(銀錢)이 안에 들어 있었다.

실로 처음 보는 큰 돈이라
스님은 깜짝 놀랐다.

"아, 이 돈을 잃어버린 사람은
얼마나 속을 태우랴!"

이렇게 생각한 스님은 온 장터를 헤매며
돈자루의 임자를 찾았으나 찾지 못하고
되돌아오고 있을 때였다.
장터를 조금 벗어나 몇 발자국 떼어
놓는데 저쪽에서 소 장수가 허둥대며
달려왔다.

스님은 눈치를 채고 무슨 일이 있기에
그리 서두르는지 물어 보았다.

그랬더니 소 장수가 말하기를
"황소 두 마리를 사려고 사백냥 돈을
가지고 시장(市場)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이백 냥을 주고 소 한 마리를 산
다음 다시 한 마리를 더 사려는데 마땅한 것이 없어 그대로 돈주머니를 황소 등에 묶어 놓았는데 어디에 떨어뜨렸는지?
아니면 도둑을 맞았는지?
돈주머니가 없지 않겠습니까?"
스님은 돈 임자를 만난 것을
몹시 기뻐하며 이 소장수에게
자기(自己)가 멘 돈자루를 내주었다.

"자, 당신(當身)이 잃어버린
돈 이백 냥입니다."

그러면서 이 돈자루에 같이 넣어뒀던
자신(自身)의 돈 두 냥을 꺼냈다.
​바로 그때 소장수는 욕심(欲心)이 생겼다.

그의 심중(心中)에는 스님의 돈 두 냥마저
빼앗으면 좋겠다는 욕심(欲心)이
굴뚝처럼 치솟아 올랐다.
그래서 그는 돌아서는 스님을 보고
호통을 쳤다.

"여보시오, 스님!
그 돈 두 냥은 왜 꺼내는 거요?"

"당신(當身)이 잃어버린 돈은
이백 냥 아니었소?
이 두 냥은 원래(元來) 내 돈이오."

"아니오! 실은 소 살 돈 이백 냥 에다
용돈으로 쓰려고 두 냥을 함께 넣어
두었단 말이요.
그러니 그 돈도 마저 내놓으시오!"

스님은 실로 억울(抑鬱)했다.
'두 냥은 공양미(供養米)를 사러
가지고 온 돈이고 같이 넣어뒀던 것이라'고 누누(累累)이 설명(說明)을 해도
장수는 도무지 들어 주지를 않았다.
하는 수 없이 둘은 고을 원님에게 가서
서로의 주장(主張)을 하게 되었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다 듣고 난 후
원님이 말했다.

"그대는 분명
이백 냥이 든 돈자루를 주웠겠다?"

"예, 세 번이나 세어 보았으나
분명 이백 냥이었나이다."

"음, 그리고 그 두 냥은
그대가 쌀을 사가려 가지고 온
돈이라 했겠다?"

"예. 분명(分明) 그러하옵니다."

"알겠다.
그럼 소장수 그대는 분명(分明)
이백 냥 하고도
두 냥이 더 든 돈자루를 잃었겠다?"

"그럼요, 여부(與否)가 있겠습니까요?"

그러자 원님이 위엄있게
최후 판결(最後判決)을 내렸다.

"듣거라~!
장수가 잃어버린 자루에는
틀림없이 이백 두 냥이 들었고,

스님이 주운 돈자루에는
이백 냥 밖에 들어 있지 않은 것이
분명(分明)하도다.
그러니 스님이 주운 이 돈자루는
장수가 잃어버린 돈자루가 아니다.

그래서 이 돈자루는 스님이 가지고 있다가
장차 이백 냥을 잃어버린 사람이
나타나면, 그 사람에게 주도록 하라!"

그 판결(判決)에
장수는 그만 억장이 무너졌다.

공연(空然)히 스님의 돈 두 냥을
욕심(欲心)내다가 자신(自身)의 이백 냥,
큰 돈까지 잃게 생겼으니
기가 막힐 노릇이었다.

동헌(東軒)을 나온 소장수
너무도 원통(寃痛)해서
땅을 치며 통곡(痛哭)을 하다가
그만 쓰러져 죽고 말았다.
이를 보고 구름처럼 모인
군중(群衆)들이
저마다 소장수를 비웃으며 말했다.

"아이 꼬시다!
욕심(欲心)이 결국(結局)
사람을 죽이지 않았나?"
~~~~~~~~~~~~~~~~~~~~~~
●바람이 말합니다.
​"바람 같은 존재(存在)이니
가볍게 살라"고.
●구름이 말합니다.
​"구름 같은 인생(人生)이니
비우고 살라"고.
●물이 말합니다.
​"물 같은 삶이니 물 흐르듯 살라"고.
●꽃이 말합니다.
​"한번 피었다 지는 삶이니 웃으며 살라"고.
●나무가 말합니다.
​"덧없는 인생(人生)이니
욕심( 欲心)부리지 말라"고.

●땅이 말합니다.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니
내려놓고 살라"고.

환절기 건강관리(換節期 健康管理)
잘 하시고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기바랍니다.
<좋은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3년 7월 11일
17
12
Farmmorning
금화규를 수확해서 말리고 있다.(꽃술은 없앤다 )
동맥경화 치료나 혈관, 또는콜라겐이 듬뿍들어
자연화장수로도 더 없이 좋다한다.
믹스해서 소금 ,식초를 쬐끔씩 넣어 화장수를 만들어 팩으로 사용해 봤다.
그 후 씻어내고 맑은 액체는
장수로 듬뿍 발라 맛사지하듯 발라준다.
매끄럽고 피부미인이 되는 느낌이다.
꽃차로도 마셔본다.
꽃차의 특유한 독한 맛이 없어 순하고 마시기도
좋구나...
고마워요~ 자연!!
23년 9월 2일
8
3
Farmmorning
끈비닐 파는곳? 폭1m에 한쪽에 끈이 끼워저 있는 장수비닐이 필요한데 파는곳을 몰라서요 농자재 취급하시는 팜님들 계신가요?
1월 9일
6
7
여기는장수군번암면사암리저희동네에서는저혼자복숭아농사를조금하고있는데요
이제전지를시작했읍니다
2월 7일
11
“항상 남을 존중하고
윗사람을 섬기는 사람에게는
아름다움과 편안함과 건강과 장수
이 네 가지 복이 더욱 자란다.”
4월 8일
4
우리들 이야기 =28
숙종시대 가난한집 웃음소리
숙종은 땅거미가 내리면 허름한 평상복으로
갈아입고 호위무사도 없이
몰래 궁궐을 빠져나가 여기저기 쏘다니며
백성들이 살아가는 걸 두눈으로 직접 보고
두귀로 직접 들었다. 
주막에 들러 대포 한잔 마시고 짠지 한점으로
입을 다시며 임금 욕하는 소리도 귀담아들었다. 
세상 민심이 흉흉했다. 
설상가상 역병이 돌아 민심은 더더욱 어두웠다. 
작년 농사가 가뭄과 홍수로 예년에 없던 흉년이라
백성들의 보릿고개 넘어가는 신음소리가 애간장을 끓게 했다. 
이 골목 저 거리 발길 닿는 곳마다 한숨소리뿐이라
숙종의 마음이 천근만근인데 어디서 웃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저 소리 들어본 지 얼마만인가? 저 웃음소리!”
숙종은 깜깜한 부암동 골목길을 비틀거리며 넘어지며
웃음소리 따라서 허겁지겁 올랐다. 
서너칸 초가집들이 띄엄띄엄 있는 골목 끝자락에
웃음이 흘러나오는 집안을 들여다봤더니
아무리 훑어봐도 웃음이 나올 이유가 없었다. 
관솔불을 밝혀놓은 헛간에서 이집 주인인 듯한 남자는 짚신을 삼고,
아이들은 짚을 다듬고, 아이들 할아버지는 가위로 짚신을 다듬었다.
할머니는 관솔불 아래서 바느질을 하고 안주인은 쟁반에 쑥떡을 담아왔다. 
허허허 호호호 킬킬킬 웃음소리는 끊이지 않았다.
숙종은 그 집 마당으로 들어가 ‘똑똑똑’ 헛간 문고리를 두드렸다.
“이 야심한 밤에 누가 찾아왔나?” 
헛간 문이 열렸다.
“지나가던 과객이요, 목이 말라 염치 불구하고 들어왔습니다” 
영감님이 숙종을 보더니 
“누추하지만 이리 앉으시오” 하며
자신이 앉았던 자리를 내어줬다.
숙종의 무릎이 흙투성인 걸 보고 말했다.
“올라오는 골목길에 올봄 얼었던 흙이 녹아 계단이 허물어졌는데, 
일손이 모자라 손쓸 틈이 없어 저 모양입니다. 
넘어진 모양인데 다치신 데는 없으신지요?” 
숙종이 웃으며 “괜찮습니다” 하자
며느리가 물 한사발과 쑥떡 세개를 쟁반에 얹어왔다. 
부암동 골목을 돌면서 배가 꺼진 숙종은 쑥떡을 정신없이 먹었다. 
보릿가루 쑥떡이었다. 마지막 쑥떡을 먹다가 반쪽을 조끼 호주머니에 넣었다.
“온 나라가 한숨 소리뿐인데 귀댁은 무슨 경사가 있어
집안에 웃음소리가 끊어지지 않소이까?” 
짚신을 삼던 이집 가장이 소피를 보고 오다가 입을 열었다.
“큰 경사는 없지만 큰 걱정거리도 없소이다” 
숙종이 물었다.
“짚신 팔아 호구지책으로 삼으니 궁핍이 쌓인 게
소인 눈에도 보이는데 걱정이 없다니요?”
“지난 세번 장날마다 비가 와서 짚신을 못 팔아 저렇게 쌓여 있습니다만
비가 그치면 또 팔러 나갈 겁니다” 
그는 물 한사발을 마시고 또 다시 짚신을 삼으며 말했다. 
“짚신 못 파는 게 문제겠어요. 어디, 비가 와야지요. 
농사꾼들이 학수고대하는 단비잖아요”
“마음 씀씀이가 부자이십니다. 허허” 
숙종도 덩달아 웃음이 났다. 
“나는 진짜 부자예요. 
빚 갚으며 저축하며 살아가니 무슨 걱정이 있겠습니까!” 
짚을 다듬던 아이들이 까닥까닥 조는 걸 보고 숙종이 일어섰다.
밤이슬을 맞으며 궁궐로 돌아온 숙종이 주방 상궁을 불렀다. 
잠자던 주방 상궁이 놀라서 어전에 꿇어앉자
조끼 주머니에서 꼬들꼬들 말라붙은 보릿가루 쑥떡을 꺼내 말했다.
“당장 이 떡을 만들어 올리렷다.” 
주방 상궁이 
“전하 이 보릿가루 쑥떡은 드시지 못합니다” 하자
임금이 노해 말했다. 
“먹고 안 먹고는 짐이 정할 일이로다.” 
주방 상궁은 부랴부랴 보리쌀을 구해와 절구에 빻고
주방 궁녀들은 자다가 일어나 초롱불을 들고 궁궐을 돌며 쑥을 뜯어
보릿가루와 섞어 찐 후 절구질을 했다. 
그 사이 숙종은 안주를 곁들여 약주를 했다. 
주방 상궁이 보리쑥떡을 해왔을 때는 닭이 울었다. 
보리쑥떡을 한입 먹어보고는 상을 물렸다. 
숙종은 잠이 오지 않았다. “빚 갚으며 저축하며…” 
그 소리가 귓전을 맴돌았다.
이튿날 아침, 한 떼거리 일꾼들이 소달구지에 돌을 싣고 와
부암동 짚신장수 집으로 오르는 골목길에 돌계단을 놓았다.
밤이 되자 어젯밤에 왔던 그 허름한 나그네가 다시 나타났다. 
짚신장수가 일손을 놓고 벌떡 일어나 숙종의 두손을 잡으며 말했다.
“어젯밤 귀인께서 다녀가신 후 오늘 아침 골목길이 저렇게 변했습니다요.” 
숙종이 허허 웃으며 
“나는 모르는 일입니다요.” 
시침을 뚝 뗐다. 
“어젯밤에 궁금해서 잠을 못 잤습니다요” 
짚신장수가 
“뭐가 그리 궁금했습니까요?” 묻자
숙종이 답했다. 
“빚 갚으며 저축하고 산다니 그게 무슨 뜻인지 몰라 밤새도록 생각했지요.” 
컬컬컬∼ 짚신장수가 목을 젖히며 웃더니 말했다.
“제 부모님이 저를 낳으시고 키워주셨으니 제가 빚을 졌잖아요. 
정성껏 봉양하니 빚을 갚는 것이고, 
제가 또 자식을 낳아 잘 키우고 있으니 저축을 하는 거잖아요.” 
숙종이 크게 웃었다. 
“여봐라∼ 상을 올려라” 
숙종이 소리치자 평상복으로 갈아입은 주방 상궁이
지게에 바리바리 지고 온 평복 차림 군졸들의 지게에서 고리짝을 내려놓았다. 
갈비찜에, 약밥에, 수정과 한독, 그리고 돈 천냥. 
짚신장수 일가족은 끝까지 임금인 줄 몰랐다.
3월 12일
64
48
6
태어나 진짜 말벌을 보나 싶을 정도로
엄청나게 크네요.
이게 장수말벌인지...
23년 4월 4일
7
4
Farmmorning
뭐!!! 기계수레 당장수리하는것만해도 몇시간 걸릴꺼라고!
큰일났다.....수리비 많이 나오겠어.
23년 9월 5일
7
2
Farmmorning
♡ 바닷가재의 탈피 ♡
바닷가재는 성장 과정에서 몸이 커지면 껍질을 벗습니다.
이때 껍질을 벗지 않으면 단단한 껍질 속에 갇혀 일찍 죽게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바닷가재는 5년간의 성장기를 보내는 동안
무려 25번의 탈피 과정을 거치고 성채가 된 후에도
1년에 한 번씩 껍질을 벗습니다.
속살을 보호해 주던 단단한 옛 껍질을 스스로 벗어 버리고
커다란 새 껍질을 뒤집어써야 하는데
이 과정은 사실 끔찍하고 쓰라린 과정입니다.
낡고 단단한 외피가 압력을 받아 쪼개지면,
바닷가재는 근육을 꼼지락거려 벌어진 각질 사이를 빠져나옵니다.
이때 불과 얼마 안 되는 시간이지만
바닷가재는 외부 환경에 외피 없이 무방비로 노출된 채 지내야 합니다.
이러한 탈피의 과정을 통해서
바닷가재는 길게는 100년 이상 살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바닷가재의 장수 비결은
바로 ‘탈피’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도 바닷가재와 같이
수없이 찾아오는 인내라는 탈피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것을 향해 나아갈 때
고통과 인내가 따릅니다.
그러나 희망을 품고 인내하고
또 인내하고 끝까지 인내하십시오.
분명 인내는 우리에게 연단을 가져오고
소망을 이루어 줍니다.
https://youtu.be/85aG5USqMSg?si=XerCEcRBKCYdM8ww
8월 25일
25
15
1
오늘 오전에 날씨가. 쾌청하여 밭에 갔다가 단호박25개 옥수수 130개를 수확하여 자식들과 친척들에게 나누어주고 우리도 단호박15개는 숙성시키고 전번에 수확한 단호박5섯개는 15일동안 숙성한 다음 3개와 오늘 수확한 옥수수 5개 가져와 쩌서먹었다. 맛이 일품이었다. 올해 단호박 만끔 잘 열린해는 처음이었다. 항시 잘된 식물은 꼭 한가지는 있는가 봅니다. 욕심내지 말고 착하게 꾸준히 살면 장수의 비결이 아닐까요? 나는 부모님 모시고 고향에 살리라하는 노래를 흥얼그려 봅니다. 농부님들 언제나 화이팅 하면서 열심히 열심히 살아 갑시다.
7월 20일
20
3
1
Farmmorning
🏅팜모닝이 선정한 2/11 베스트 게시물을 소개합니다!🏅
희귀하고 진귀한 과일, 잠재력 높은 특용작물 흑노호!
지금 ‘이찬암’ 이웃님이 올린 글을 통해 ‘흑노호’를 만나보세요.
🔻해당 베스트 게시물 원본 보러 가기🔻
https://admin.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k5/posts/Y29tbXVuaXR5LXBvc3Q6MTcwMzc4?action=scrollToComment
🍯‘이찬암’ 이웃님이 올려주신 ‘흑노호’는 어떤 과일일까요?
• 미백과 미용 기능의 뛰어나 아름다움과 장수의 과일로 불림
•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건강과수로 떠오르고 있는 특용작물
• 환경 적응성이 우수하고 병해충이 적어 재배 관리가 쉬움
• 열매는 혈액순환, 소화에 좋고 장기간 복용 시 피부주름 개선
• 뿌리는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고 폐 건강에 좋아 간염을 예방
💚좋은 사진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주신 ‘이찬암’ 이웃님께 댓글로 감사인사를 남겨주세요.🙏
2월 11일
25
45
3
Farmmorning
싸이의 흠뻑쇼 🌈
장수확후
https://m.blog.naver.com/family8585
링크 클릭해보세요
싸이 흠뻑쇼
규모 완전 장난아닙니덩
23년 8월 12일
7
2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