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만 농민이 선택한 1등 농사앱
한수 배울까 합니다.
청단풍(털이묘)손가락굵기 정도.
봄에는 겁없이 대충 심어도 99%
살았습니다(1000그루)
지금 가을 막바지 심을때 주의할점 시기는 언제까지 가능한지 고수님들의 고견 부탁 드립니다.
11월 6일
9
2
Farmmorning
그동안 수집한 기념주화및 외국주화를
녹제거약을구입해서
광을 내어보았읍니다
깨끗사게 광을내었더니
보기가 좋네요
9월 9일
5
Farmmorning
한낮에 늘어진 대추를
보면서
한 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와 축 늘어진 대추의
뒷얘기를 이야기 한다
목마는 주인을버리고 가을
속으로 떠났다.
쟈스트 모먼?
하지만 배은망덕 울프는
떠났지만 대추는 한가위
명절에 조율이시중
대추,조, 맨 앞에서 희생을
맘먹고 명절에 대비
하루하루. 연명하고 있다
대추는 속으로 속삭인다,
내가살아도 산 것이 아니야.
생불여사?
알탕갈탕 바둥바둥
이렇게 보내는 하루하루
일각이여삼추?
빨리 추석 명절이 와서
한가위만 같아라
9월 13일
7
6
Farmmorning
해마다
노란 물감으로
물 들인듯
오직 한 가지
색인데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그대 이름은 은행나무
저희가 사는 곳 바로 뒤에 옐로우트리카페가 있어 아름다운 은행나무밭을
해마다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10월 22일
48
33
Farmmorning
저는 어려서 부터 할머니께서 생일만되면 수수팥떡을 해주셨어요
열살까지 해주셨는데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할머니와 그맛은 잊을수가 없네요.
12월 22일
4
1
♤천수(天壽)를 누리려면♤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方法)은 각양각색(各樣各色)이지만, 공통(共通)의 관심사(關心事)는
"사는 날까지 사지 멀쩡하고,
중풍(中風) 들지 아니하고,
자식(子息)들에게 짐짝 신세되지 않고,
천수(天壽)를 누리다가 자는 듯이
편안(便安)하고 안락(安樂)하게 가는 것 이리라!"
생로병사(生老病死)가 어디 사람 힘으로 조정(調整)할 수 있는 것이냐만,
그래도 끊임없이 노력(努力)하면서,
희망(希望)을 품고 살아야 하는 당위성(當爲性)이 있는것이기에,
희구(希求)하는 천수를 위한 대표적(代表的) 7가지를 열거(列擧) 해보면 다음과 같다.
1. 첫째
1,830을 실천(實踐) 하라.
하루에 여덟 번,30초 이상 손을 씻으라.
많은 병, 약 65% 의 대부분(大部分)이 손을 통하여 옮겨진다는 사실(事實)을 명심(銘心)한다면, 손 씻기에 주저(躊躇)하지 마라.
2. 둘째
1530을 실천(實踐) 하라.
일주일(ㅡ週日)에 다섯 번,
최소한(最小限) 삼십 분 이상 걸으라.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라는 말과 같이
평소(平素) 일정하게 지속적(持續的)인 행보(行步)는 인삼(人蔘) 등 어떤 보약(補藥)보다 낫다는 사실(事實)을 명심한다면 걷기에 인색(吝嗇)하지 않으리라.
3. 셋째
'아. 에. 이. 오. 우'를 하루에 세 번 길게 크게
반복(反復)하라.
사람의 몸에는 650 개의 근육(筋肉)이 있다고 하는데,
아. 에. 이. 오. 우를 함으로써 최소한 250개 근육이 운동(運動)을 했다면, 적은 힘으로 큰 덕을 보니 틈틈이 지속하라.
4. 넷째
야채(野菜)와 제철에 나는 과일을 많이 섭취(攝取)하라.
고기를 즐겨 먹는 것도 독(毒)이지만,
야채만 섭취(攝取)하는 것도 문제(問題)이니 편식(偏食)하지 말고,
골고루 섭취(攝取)함이 좋은 식사법이다.
과일은 속성 재배 (栽培)보다는
제철에 잘 익은 것이
보약(補藥)이요, 천식이다.
5. 다섯째
하루 종일(終日) 좋은 생각,
긍정적(肯定的) 인 마음으로 가슴을 열라.
''나는 오늘 건강(健康) 하다.''
''나는 오늘 멋있다.''
''나는 오늘 기분(氣分)이 좋다.''라고,
최상의 자기 최면(催眠)을 걸면,
세포(細胞)도 왕성(旺盛)한 활동(活動)을 하여 생각대로 이루어진다.
6. 여섯째
하루에 한 가지 씩 착한 일을 행(行)하라.
''착한 일'' 이란, 타인(他人),
타생명(他生命), 대자연(大自然)을 안온(安穩)하고, 편안(便安)하게 해주는 일이다.
그리하면 맑은 피가 생성(生成)되고,
얼굴에 화색(和色)이 돌며,
눈매가 고와지고,
고급(高級) 향수 (香水)보다 더 좋은 향기(香氣)가 몸에서 나므로, 주위(周圍)에 사람들이 모여든다.
7. 일곱째
단시백(單十百)을 가져라.
1) 단(單)은 하나를 뜻함이니,
존경(尊敬)하는 인생(人生)의 스승 한 분을 모심이요,
2) 시(十)는 열을 뜻하니,
진정(眞情)한 벗 열 명을 만들라는 것이요,
3) 백(百)은 일백을 이름이니,
앞으로 100권의 책(冊)을 읽어 내 마음의 양식을 삼으라.
지속적인 연습이 대가(大家)를 만들 듯,
건강(健康)도 건강할 때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지키려는 노력(努力)을 기울여야 한다.
오늘 거울 앞에 서서
자기를 향해 웃어 보라.
그 미소(微笑)가 자연스럽고,
아름다우면,
당신은 잘 살고 있는 것이다.
아직 죽음을 논 하기에는 이르지만,
어찌 됐든 건강하게 웃으며 사는
오늘의 내가 되도록 노력(努力)합시다.
~~~~~♡~~~~~
●우리가 사는 동안
남에게 칭찬은 못들어도
욕은 먹지말자
●남에게 베풀지는 못해도
피해는 주지 말자
●태어나서 훌륭하게 살지는 못해도
부끄럽게는 살지는 말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나는 걷는다
고로 존재한다.💠
1. 걸음을 멈추면 생각도 멈춘다
내 정신은 오직 다리와 함께 움직인다.
* 장 자크 루소
2. 걷기는 나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이고 책으로도 얻지 못하는 무언가를 가득 채워주며 버릴 것은 버리게 해준다
* 임마누엘 칸트
3. 진정 위대한 모든 생각은 걷기에서 나온다
* 프리드리히 니체
4. 인간은 걸을 수 있는 만큼만 존재한다
* 장 폴 사르트르
5. 오래 사는 최선의 방법은 끊임없이 그리고 목적을 갖고 걷는 것이다
* 찰스 디킨즈
6. 나에겐 두명의 주치의가 있다
왼쪽 다리와 오른쪽 다리다
* 트레벨리안
7. 좋은 약보단 좋은 음식이 낫고 음식보단 걷기가 낫다
* 허준(동의보감)
8. 튼튼한 발에서 긍정적 생각이 나온다
9.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10.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11. 인생은 걸음마로 시작된다
12. 두 발로 서느냐 못 서느냐 이것이 문제다
13. 걸음아 날 살려라
14. 걷는 사람 위에 나는 사람 없다
15. 걷기 싫으면 살기 싫은 것이다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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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동행?
호박에 수박이 열렸나
수박에 호박이 열렸나
말 못하는 식물도 뚜엣?
넝쿨채 들어온 호박은
개주고
애플수박은 입 작은
내가먹고
사회는 나눔이 필수요
이것이 공생공존이라
욕심없이 살렵니다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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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중국에 살고있는 동서 내외가 휴가를 왔다기에 오리백숙 준비 했어요. 그런데 너무 정성을 드렸더니 과하게 흐트러지네요. 맛은 짱인것 같애요. ㅋㅋㅋ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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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엄니 생각
조 영운
가을이가 주는 풍성함에
우리 대왕감 너
넉넉히도 컷구나..
곁에 귀찮게
함께 살던 잡풀들
울엄니 살아 생전에는
바리바리 호미 들고
말끔히 정리 되어
보기에도 좋투만..
잘 커 준 너만 보면
울어무이 생각에
코 끝 시큰거려
자꾸만 눈물이 피잉 돈다.
엄니~ 올해도 대풍야요.
헌데,
어찌하여 제 가슴은
뭉클하다 못해
당신만 그린답디까?
첫 서리 내리면 한알 한알
당신 생각 하면서
소중히 결실 하겠습니다.
편안히 내려 보소서..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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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휴식 시간에 산에 가서 산삼을 캤습니다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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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나에게 산삼의 행운이 온다면 감사의 기도를 한후 용봉탕을 하여서 농사하는 가족과 함께 나누어 먹고 건강해져서 내년 농사를 잘짓겠다.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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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친화적 약도 안치고 농사를 지었습니다 세계20대 영양식품 히카마를 잡수시고 건강한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히카마는 고혈압 당뇨 다이어트등에 효과가있고 깍두기 채무침 물김치 갈아서 부침개 채썰어 혼합부침개 동치미 효소 피클 무말랭이처럼 말려서 차로 끓여 먹으면 참 좋습니다 저렴하게 10kg 35000원 5kg 20000원에 판매하고 있답니다 귀농하여 열심히 사는 초보농꾼도 도와주시고 건강한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01099990235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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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근력운동후
단백질 섭취
달아난 근력 되찾기작전
닭가슴살+양파+신비복숭아+청량고추김치+흑미밥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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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포토에 배추 파종을. 하고 2주일된 것을 밭에다. 심었습니다 그리고 컵을 씌워 놓았어요 3일이 지난. 어제 살펴보니 세상에나 살아 계시더라구요? 남들은 큰모종을 심었는데두 타죽었다구 하시길래 실험삼아 심었는데 아직까진. 성공이네요 정성들여 키워 보려합니다 ㅎㅎ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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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어제 복숭아나무에 물주고요.
복숭아 한그루가 특이해서 따서 먹었더니 엄청 달고 모양도 이쁘고 향도 좋네요.
품종이 뭘까요?
털있구요 속살 색은 백도종 입니다.(사진은 털 세척후입니다)
신비복숭아는 털이 없는걸로 봐서 신비는 아닌듯합니다만.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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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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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if
만약에?
산삼을. 한 뿌리로
우선 순위를. 정한다면
저는. 마님께. 받치겠습니다
그래야 한. 끼 연명하고
살죠
제 주관
앙그려?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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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간만에 남편과 산 마중을 갔습니다 추석 전에 둘러보고 계속 되는 비바람에 오늘에서야 가 보니 밤은 벌써 아람이 다 벌어 땅에 수북히 쌓여 있고 산머루는 까맣게 익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반겨 주네요 기쁜 마음으로 집에 와 보따리를 풀어보니 행복한 부자가 된 기분이네요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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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팥죽
예전에 어머니가 동짓날 팥죽을 끓여서 초가집에 살때 액운쫏는다고 벽에 뿌리곤 했지요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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