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에 늘어진 대추를 보면서 한 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와 축 늘어진 대추의 뒷얘기를 이야기 한다 목마는 주인을버리고 가을 속으로 떠났다. 쟈스트 모먼? 하지만 배은망덕 울프는 떠났지만 대추는 한가위 명절에 조율이시중 대추,조, 맨 앞에서 희생을 맘먹고 명절에 대비 하루하루. 연명하고 있다 대추는 속으로 속삭인다, 내가살아도 산 것이 아니야. 생불여사? 알탕갈탕 바둥바둥 이렇게 보내는 하루하루 일각이여삼추? 빨리 추석 명절이 와서 한가위만 같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