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속은 습기가 발생하여 병균이 살기 적합한 환경이 제공되고 냄새도 심하게 나곤하지요 그리고 발이 상처도 입을것입니다. 고로 발 보호차원에서 두터운 양말 착용 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12월 14일
3
주주씨앗에서 귀요미배추씨앗을 사서 오늘 뿌렸습니다
꽃상추 씨앗도 덤으로 주셔서 함께 뿌렸어요 감사합니다 주주씨앗님!
꽃상추 씨앗도 덤으로 주셔서 함께 뿌렸어요 감사합니다 주주씨앗님!
9월 23일
4
25년 일출을 못봤는데 많은분들께서 올려주신 일출사진덕분에 다양하게 구경잘했습니다.
25년 을사년에는 농사도 대풍나시고 참잘살았다하는 한해가되셨으면 하고 소망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25년 을사년에는 농사도 대풍나시고 참잘살았다하는 한해가되셨으면 하고 소망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3일 전
15
올케언니가 사온 밤.
배꼽에 상처가 났어요.
가운데 잡고 열어보니 훌러당 옷을 벗네요.
세상참 누구의 아이디어 인가 먹고살기 편해 졌습니다....
배꼽에 상처가 났어요.
가운데 잡고 열어보니 훌러당 옷을 벗네요.
세상참 누구의 아이디어 인가 먹고살기 편해 졌습니다....
10월 29일
4
3
지금은 돌아가신 시아버님 고향이고, 조상묘가 있다보니 1년에 한두번은 방문 했었어요. 서울에서 살던 남편도 초등학생 시절부터 할아버지 댁에 방학 때면 놀러왔던 곳 이네요.
지금은 시아버님 시어머님도 영면 해 계시고, 곳곳에 일가 친척 분들도 많이 살고 계세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이곳에 터를 잡게 되었어요. 저희 농장은 보은군 장안면 구인리에 자리 잡았고, 작년에 대추 나무 식재 했고, 양봉은 6년차 입니다.
지금은 시아버님 시어머님도 영면 해 계시고, 곳곳에 일가 친척 분들도 많이 살고 계세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이곳에 터를 잡게 되었어요. 저희 농장은 보은군 장안면 구인리에 자리 잡았고, 작년에 대추 나무 식재 했고, 양봉은 6년차 입니다.
4월 29일
13
10
더많은사람이참여할수있도록 문턱을 나추어야하고
많은귀농인들이들어와서잘살수있도록
체계적으로해주시길
많은귀농인들이들어와서잘살수있도록
체계적으로해주시길
7일 전
1
윤정아, 언제벌써
내 나이 황혼이오면 다 끝난줄 알았는데 인생의 참맛을 다보고 살아온 지금 내 나이가 제일좋더라,
살기바빠 가는세월 모르고 살아왔는데 언제벌써 내 나이가 여기까지 왔는지 언제벌써 여기까지 왔는지 ~
내 나이 황혼이오면 다 끝난줄 알았는데 인생의 참맛을 다보고 살아온 지금 내 나이가 제일좋더라,
살기바빠 가는세월 모르고 살아왔는데 언제벌써 내 나이가 여기까지 왔는지 언제벌써 여기까지 왔는지 ~
6월 15일
17
3
시골사람들 가난하고 도시사람들은 잘사는것처럼 보이지만 도시는 빈부격차 가 너무 심하고 시골은 그렇게 심하지 않다.
중산층 이라면 도시 나 시골 이나 삶이 별차이 없다.
중산층 이라면 도시 나 시골 이나 삶이 별차이 없다.
10월 31일
3
가을상추 모종을 사서 내일
심으려고 하는데 밑거름 등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심으려고 하는데 밑거름 등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8월 24일
1
7
우리집 예쁜 당신이 '양봉'한다고 6년전에 600평 사서, 제가 6년차 '여성 농업인'인이 되었답니다. 작년 7월. 퇴직해서 이제는 농사도 잘 짓네요. 그동안 혼자하느라 왼쪽 새끼손이 관절이 왔어요. ㅎ. 조금요♤&☆♧
4월 23일
21
21
2
강가에 물오리들이 헤엄을 치고 먹이를.
잡아 먹는 걸 보면 참
세상은 아름다운데
어찌 살맛이 나는 세상은
보이지 않을까 참으로
가슴이 쓰라릴때가 있습니다 농부들에 마음과 같은 세상은 오지
않을까 그래도 기대를 해
봅니다 살맛나는 세상을
기다려 봅니다
잡아 먹는 걸 보면 참
세상은 아름다운데
어찌 살맛이 나는 세상은
보이지 않을까 참으로
가슴이 쓰라릴때가 있습니다 농부들에 마음과 같은 세상은 오지
않을까 그래도 기대를 해
봅니다 살맛나는 세상을
기다려 봅니다
8월 29일
28
32
오늘 농협에서 배추 모종 받아왔습니다.
잘키워서 김장준비 해야겠습니다.
조석으로 시원한 바람이 부니 살것 같습니다. ㅋ 모든 농부님들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잘키워서 김장준비 해야겠습니다.
조석으로 시원한 바람이 부니 살것 같습니다. ㅋ 모든 농부님들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8월 28일
9
11
안녕하세요 곧 대학 졸업을 앞둔 학생입니다. 철 없는 질문일 걸 알지만 용기내서 해봐요..
시골에서 살고는 싶은데 벌레가 무서워 농사 짓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카페에서 오랫동안 아르바이트를 해왔어서 시골에 카페를 차리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일까요?
시골에서 하면 서울에서 하는 것보다 풍요롭진 않지만 여유롭게 살 수 있을 것 같고, 하루에 20잔만 팔아도 매출 10만원은 나오니 꽤 괜찮을 것이라 생각해요.
주변에서는 다들 안 된다고 말렸지만, 그래도 농촌에 계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아 글 써봤습니다.
어떠한 조언이라도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골에서 살고는 싶은데 벌레가 무서워 농사 짓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카페에서 오랫동안 아르바이트를 해왔어서 시골에 카페를 차리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일까요?
시골에서 하면 서울에서 하는 것보다 풍요롭진 않지만 여유롭게 살 수 있을 것 같고, 하루에 20잔만 팔아도 매출 10만원은 나오니 꽤 괜찮을 것이라 생각해요.
주변에서는 다들 안 된다고 말렸지만, 그래도 농촌에 계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아 글 써봤습니다.
어떠한 조언이라도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12월 7일
69
233
10
우리집 김장은 일손을 들면서도 맛있고 오랫동안 아삭한 맛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택하고 있습니다.
1. 김장배추 : 절임배추 40kg
- 대관령평창절임배추 이용
2. 양념 : 고추와 마늘은 직접 재배한 것으로
3. 육수 : 국물용멸치. 황태머리. 홍새우. 다시마. 표고버섯. 무. 양파. 대파. 배. 호박한덩어리등을 몇시간 동안 푹 고아서 활용
4. 절임 : 식구가 단 둘이라서 절임배추가 오는날 오붓하게 쓱삭 마무리
요즘은 아파트에 사는 것이 대중화되어 있다 보니 배추를 사서 절이는 것이 너무나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착안한 방법이 절임배추 주문....
경제적으로 따져 봐도 그이 쌤쌤
고냉지 배추의 아삭함이 마지막 김치를 먹을 때까지 남아 있어서 이방법으로 5년째 편안하게(제생각임) 김장을 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 김장배추 : 절임배추 40kg
- 대관령평창절임배추 이용
2. 양념 : 고추와 마늘은 직접 재배한 것으로
3. 육수 : 국물용멸치. 황태머리. 홍새우. 다시마. 표고버섯. 무. 양파. 대파. 배. 호박한덩어리등을 몇시간 동안 푹 고아서 활용
4. 절임 : 식구가 단 둘이라서 절임배추가 오는날 오붓하게 쓱삭 마무리
요즘은 아파트에 사는 것이 대중화되어 있다 보니 배추를 사서 절이는 것이 너무나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착안한 방법이 절임배추 주문....
경제적으로 따져 봐도 그이 쌤쌤
고냉지 배추의 아삭함이 마지막 김치를 먹을 때까지 남아 있어서 이방법으로 5년째 편안하게(제생각임) 김장을 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1월 19일
22
2
1
양말신고 장화.
상처보호하고 피부보습유지
나이들면 거칠어지고 근력감소로 낙상예방차원에서 내 몸은 소중하잖아요.양말장사도 장화장사도 두루두루 돈 벌어 상부상조해서 모두모두 잘 사는 세상 만들어요.
상처보호하고 피부보습유지
나이들면 거칠어지고 근력감소로 낙상예방차원에서 내 몸은 소중하잖아요.양말장사도 장화장사도 두루두루 돈 벌어 상부상조해서 모두모두 잘 사는 세상 만들어요.
12월 14일
6
1
라훈아 강촌에 살고싶네
오기택 고향무정
오기택 고향무정
6월 16일
10
올농사계획은 늘해왔던것처럼 감자 고추 배추를 심어서 사겠다고하는지인한데는 팔고
나눔하고 추가로 고구마 당근도 조금심을까합니다.
토마토 호박 가지 양배추등등 ~~
팜모닝에 많이 물어보고 농사잘지으려구요.
함께 공유하면서 많은조언부탁드립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나눔하고 추가로 고구마 당근도 조금심을까합니다.
토마토 호박 가지 양배추등등 ~~
팜모닝에 많이 물어보고 농사잘지으려구요.
함께 공유하면서 많은조언부탁드립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12월 31일
8
4
운동하러
산갓다가
연수목
최소 1년이상
건조후
작업합니다
산갓다가
연수목
최소 1년이상
건조후
작업합니다
2월 13일
22
7
1
상추룰 조금 심었더니 장맛비에 눌에 자겨 망했구나 걱정했는게 다행히도 비가 그치니 요렇게 이쁘게 살아 났네요
참 다행입니다
참 다행입니다
7월 14일
11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