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고구마 수확해서 주문받은거 택배발송작업 함.
상처난 고구마를 보면 가슴이 애리다.
못난이, 큰거. 작은거, 상처난거 .등등 이것저것 제외하니 정품은 1/3 줄어든다
숙성을. 안해도 맛은 좋아 해마다 단골고객이 늘어난다 .
최대한 고객님 원하는대로
드린다.
고구마농사도 힘들다.
박스비도 200원, 택배비는 1,000원이 올랐다.
비료, 비닐, 인건비, 다 오름.
아 ~
신경쓰이고 피로가 오니 눈꺼풀이 잠긴다.
일단은 주무셔야겠다.
팜모닝회윈님들 편한밤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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