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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피다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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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광양 진상에는 130mm이상 비가 왔어요. 오늘 농원에 가보니 매화가 만발하게 피어 비를 맞으며 저를 반기더군요.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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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빠르게도 흘러 완두 콩이 벌써 하얀꽃을 예쁘게
피웟네요.
바짝마른 콩씨를 불려심으며 싹이 트려나 으심하며심없는 데 벌써 자라 꽃을 피우는 대
견함을 보여주네요.
오늘도 힘내시고 홧팅하세요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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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꽃만 피고 숫꽃은 봉우리만 맺혀잊고 피지가 않네요.
날씨 영향인지 모르겠네요.
암꽃을 계속 따내기가 아깝습니다.
인공수정을 할까 고민입니다.
내일이라도 확 좀 피어주길 바래봅니다.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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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수같이 내리는 빗속에서도 원추리는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봄에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데 데쳐서 초장 찍어 먹으면 꼭 쪽파 맛이 나요.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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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 피가많은데..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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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4일 파종한 완두콩. 꽃이많이 피기시작하네요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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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자두꽃이 피기 시작했어요.
올해는 냉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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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요태농사중8월에꽃이핀다고해는데아직은꽃이하나도안보이는데줄기많무성하는데고수님들의조언부탁합니다.감사합니다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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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에 핀꽃~~
무슨 꽃인지 알려주세요.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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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찔레꽃이 피기 시작 했어요.

5월 25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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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들녁에서
달리던 차창으로 보이는 황금들판
그어느 부지런한 농부의 작품인가
알알이 빈틈없이 앙다문 줄기만큼
마음은 여느해보다 큰 부자가 됐으리
마시던 커피잔을 들여다보다 생각하니
아마도 저 나락도 그언젠가는
자신의 향을 내고 싶으리라 싶다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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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매화꽃이 피었습니다.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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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서벽1리 가 이번 태풍 대비 가 어떻게 되어있는가?
답변)
장담을 할수가 없다....
특히나 마을 사내 들이 마시고 버틸 가루커피 가 턱없이 부족하다....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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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타 트로피 받았습니다
작년12월 출석부 체크한 결과물 입니다.
여러분들도 받으셨지요?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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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입니다.
매실꽃이 피었습니다.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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