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만 농민이 선택한 1등 농사앱
갑진년 첫날에는 집에서
동이 틀때까지 머물다가
09시경에 비닐하스 내에
배추 양파 마늘 상추등등
둘러보고 논두렁에 심어놓은 초피나무도 살펴보고 산에 심은 초피나무를 둘러보면서
조용하게 새해 첫날을
보내고 2일날 거창가조에
백두신천지 온천에서 미네랄이 풍부한 맥반석
온천수에 심신의 피로를
녹이면서 새해 청사진을
그려보고 왔습니다.
오는길에 거창읍 시장에
들려서 필요한 물건들 사고 식육점에서 삼겹살
쇠고기도 구입해서 왔는데,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가듯 신원 양지 삼거리에서 신원 막걸리도 챙겨와 집에서
돼지고기 소고기 구이해서 막걸리 한 잔하면서 새해도 즐겁고
마음편한 생활을 기원해
봤습니다.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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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깨 감자 등등 많이 키워요 삭술이 추천받아서 쓰고있습니다
막걸리로 제초허시는분도 있더라구요
23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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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종일 비가 내렸지만, 해야할 농작업은 아쉬운데로 했는데
어느듯 하루일과를 멈추게 하네요.
산에 있는 밭에 고추 모종 정식하고,여유분
이랑에 더덕옮겨 심었는데 시간이 많이남아 산에있는 더덕 모종판 캐서 비닐하우스 주변에 많이 심었는데 차후에
더덕뿌리가 막걸리 생안주에 도움이 될련지....
아뭏튼 열심히 옮겨 시었는데 내년에는 향긋한 내음을 맛볼 수
있을겝니다.
굵은뿌리도 종종 심었는데 정성껏 관리해서 몸보심 할렵니다.
건강이 제일 재산입니다. 내 몸 챙기지 못하면 누가
제일 좋아할련지..
한 번쯤 생각해 봅시다.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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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막걸리만칩니다
23년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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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소원성취
바랍니다.
비록 보름달은 구름 속에 있지만 마음은 포근 합니다.
아침 반찬에 가지 나물은 먹었는데 무우반찬이 없어서 백가지 반찬은 못 먹었네요.
귀발개 술도 노노....
식후에 친근 매화나무 캐서 초피나무산에 옮겨 심어습니다.
점심은 마을회관에서 찰밥에다 소주 막걸리 한 잔 했습니다.
아직도 8부 능선에는 눈꽃이 피어 있는데 매화나무 심을때 머리위에는 황조롱이 두마리가 아주 유연하게 선회하다가
산 뒤쪽으로 유유시 날아 가네요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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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주위 사과나무 순회도중 말벌이란놈과 새들이 사과 배 크고 잘 익은것들을 헤집고 골라가면서 태평스레 파먹고 있는것을 직접 저희가 목격하고.제가 열 받아서 첨부사진처럼 즉시 지난해 경험 되살려 ,p물 되병 15통 막걸리5 농약만루포1병 백설탕3k 포도5송이 사과식초3홉 물2되 이렇게 적당히 배합 하여서 우선 벌들이많이 달려드는 나무에만 설치작업하였음니다.
한편 전에 설치 경험할때는 포도하고 만루포 함께 배합 못하여서인지 커다란 효과는 보지 못 하였음니다. 아주 이번만은 저희가 성심성의껏 도적놈들 입맛에 맞도록한것 같아요. 또 새들에게도 광채 테이프를 구입하여 함께 설치 작업 하였으며 사진에 과수 한나무무에 5종 접목하기 일환에 오늘 자두나무에살구 금년접한것.배나무에 사과(스타크점보)나무 금년 접한것임니다.
효과는 추후 두고보아야 될일이기에 내일이후 순회 결과 알려 드리도록 하겠음니다.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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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수확철은 항상 설렌다
나의 평가
나에 정직 노력에 결과가
따른다
작업시 옆에는 늘~막걸리가함께한다
나에 분신이다
나에힘과
허기를 해결해주는 해결사
출하시간 하루의 노고
새벽4시반 휴대폰이 울린다
경매가가 나를 평가한다
한해에 노고를
올 한해는 정말 힘겹운 한해였다
모든 농가가 그려했드시
냉해에 병충해 농민을 힘들게 한
한해가 않니 여는가.....?
23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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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몇 일 동안 바쁜 일과로
인해 게시판에 글을 못
올렸습니다.
8일날 현장에 일 마치고 저녁에 대구로 왔는데
너무 늦은 시간이라 소주 한 잔에 햇밥으로 간단하게 먹고,다음날 아파트에 오랜된 등 소켓
스위치 재료 구입해서 일부 교체하고 시골에 왔다가 하우스에 참깨 베
늘어놓고, 고구마도 조금
캐놓고 마을 친구랑 소주
막걸리 한 잔 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다가
금요일 다시 대구에 가서
아파트 화장실 문짝 주문
했었는데 가는길에 찾아서 아파트로 가서
에어콘 외기 받침대 콘크리트로 시공하고 화장실 문 교환하고 베란다 나무 선반 철거하고는 저녁은 밖에서 모듬회에 소주 한 잔하고 매운탕으로 저녁먹고 오랜만에 집사람과 주변을 걸었는데 벌써 10년 전에
다니던 동네 분위긴데
감회가 새롭네요.
토요일 화장실 환기팬 교체하고 변기에 비데 설치하고 베란다 냉수 수도꼭지 2구로 교체하고
벽지공사 전에 콘세트 스위치등 탈색된 것 모두
교체하고 시골에 오다가
논공 휴게소에서 점심먹고 합천읍 일해공원 주변 도로에는
행사로 인해 복잡한 길을
지나 하우스에 도착했습니다.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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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함께 자색고구마 막걸리 담그기"
고구마 재배 농민이 가장 많이 본 영상
영상을 보고 궁금한 점이 생겼거나,
여러분의 좋은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영상 확인하기 👉🏻https://youtu.be/kP1Eigzfl1s
23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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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이면
막걸리 한사발 주는기여
23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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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고맙습니다
매실 5나무중 한 나무만 매실을 땄어요 올봄에는 비가 적게와서 잘 여물었어요
농사는 하늘이 도와주어야 한다는걸 해마다 깨닫습니다 오디 보리수 앵두가 다 익었고요
복분자 아로니아 살구 가 익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오래된막걸리 설탕 식초 혼합수를 물 100배 희석하여 뿌려줍니다 친환경제라 손해 볼게 없을것 같아서요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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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모처럼 한낮에 글을
올려봅니다.
회원님들 무더운 날씨에
수고들 많으시죠.
저도 요 몇 일간에 더운 날씨에도 지붕공사 하느라 땀 좀 많이 흘렸습니다.
오늘은 예정일에 캔슬로 하루 농사일 하고 있는데
이른 아침부터 제초제 및
살충제 살포하고,들깨 심을 논에도 이랑마다 제초제 살포하느라 바빴습니다.
식후에 하우스 앞 데크에서 막걸리 한 잔 하면서 내일 지붕공사 자재 공장에 주문하고
하우스내에 있는 오이 고추 따서 막걸리 안주로
준비하고 수돗가 감자도
삶아서 요깃거리 마련한 상태인데 집사람이 달팽이관 염증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오후에 후리이드치킨 준비해 오라고 하네요.
병원에 있으니까 먹고 싶은게 종종있나 보네요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일에 욕심내지 마시고 건강 챙겨 가면서 하시던
농작업 하세요.
내 몸 스스로 잘 챙겨서 건강하게 사는게 인생 최고의 즐거움이기에 후회없도록 알뜰하게 건강이 제일순위로 아주
중요하게 각별히 삶의
질을 윤택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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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복숭아.자두나무에 걸어놨어요
벌레들이 좋아하는 ~^^
작년에도 많이 잡았지요
막걸리,설탕,식초?
작년에는 비율대로 했는데
올해는 대충섞어서 매달아
뒀어요
23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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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군데군데 고추모종
보식 했습니다.
일마치고 막걸리 한 잔이 보약 입니다.
퇴근해서 고추모종
어제에 이어서 오늘
마무리하고 황금알농법 골드칼라
옆면시비하고 시원하게 막걸리 한 잔 하면서 주변에 아카시아꽃들이 점점
시들어가는 가운데 눈에 보이는 모든것들이 푸른옷으로 정다움을
선물합니다
세상 모든 일들이 가
는길이 있으면 오는길이 있듯이
세월은 그렇게 쉼없이 흘러 갑니다.
23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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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쓰러진거 정리하고 세워주러 가야합니다.
오늘 하루도 다들 화이팅입니다.
마누라가 점심으로 막걸리랑 수육을 준비해준다고 하네요.
22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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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봄비 내리는 날 막걸리 한 잔으로 행복에 젖어듭니다.
비맞은 돌단풍이 아름답습니다.
모든 님들 건강하고 행복에 축복 있기를 바랍니다.
23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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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어제 오후부터 오늘도
종일 비가 내립니다
이렇게 비가 내리는날에는
부추부침개가 최고 라서
텃밭에 있는 부추를 베다가
붉은땡초 파란땡초 적당히 넣고
부침개 굽는 중입니다
자~~어서 젓가락만 들고 오세요
막걸리는 셀프입니당~
23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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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아침에 일하기 좋은 때라
배추 모종 남은것 들깨 사이골에 심고,감자도 봄에 씨감자 해볼려고 싹튼 통감자 늦었지만 있는 감자라 심어 봤습니다.
쪽파이랑에 잡초 제거하고 홍고추 수확 하러고 했는데 이슬이 너무 많아서 오후에 하기로 하고 하우스 데크에서 가을 정취를 보면서 막걸리 두 잔 마시고 이런저런 생각에
잠겼습니다.
지금 나이가 아마도 사계절을 비취볼때 가을에 접어 들었을 텐데
이후에 남은 생은 어떻게 맞이해야 될까 싶어서
잠시 복잡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00세 인생도 짧은데 지나온 세월이 무척이나
아쉬움으로만 남습니다.
이를 발판으로 남은 생활은 마음이나마 즐거움으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욕심과 탐욕을 비우면 진실과 진리가 채워질까마는 스트레스는
덜하겠지요.
이제부터 마음을 비우는
노력을 하다보면 건강의
문이 열리지 않을까 쉽네요.
구름낀 날씨인데 익어가는 가을날 오늘 하루라도 마음이 풍요로움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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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호박
하늘 마에다
소주와 막걸리
혼합으로 한통
뿌려 주고 왔습니다.
23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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