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자연수 를 어제에이어서 저희집앞.고추밭.집옆 도로변 고구마밭에다 아주 흠벅 많이 먹였음니다.그리고 다음 위 도로변에 가꾸고 있는 흑감니무 대봉감 포포나무 밤나무와의 사이 사이 잡초도 함께 완전제거 하였기에 당분간 동안은 이나무들이 아주 잘 자랄 것임니다.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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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반회보 돌리다 생긴일)
아이고 어르신요!!!! 요즘 집마당에 누가 경비견 을 묶어 놓습니까!!!!
CCTV 설치 하세요....ㅠ
개한테 물릴뻔 했네....ㅠ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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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독학해서 써먹은 것 에는 조건이 있다.
원예,종자 ->농지 최소 1.000평 소유 해야됨
축산 -> 축산업 허가 가난땅이여야됨
농기계 -> 집에 농기계 있어야 됨
결론)
농장 없는 사람들은 배워서 써먹고 싶어도 못써먹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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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나무에 체리가 많이 열렸었는데 새가 큰것만 다 따먹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또 집주변에 과실나무가 많은데 병충해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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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배추,무우구경하세요
23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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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어 야생 꽃 갇은데
이뻐서 올려봅니다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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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후배지인 두분께 저희 집도로건너 찰 옥수수 를 판매후 빈집옥수수대는 내일 처리하도록하고 옆 도로변 감나무와 밤나무 사이사이 첨부사진처럼 잡초 수작업으로 뿌리뽑아서 처리하는 방법으로 작업 하였음니다.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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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앞 도로건너변 과수나무밭 중앙 위치가 되겠음니다. 4년전 저희가 아몬드나무에다 복숭아(백도)눈접 해보았는것이 성공.
첨부사진처럼 아주 복스레 달렸조
한편 그옆 피칸나무는 피칸열매가 금년에는 아주 드문 드문 달렸어요.
아직 수형이 제대로 못잡힌바 이번에는 과감히 아끼지않고 보시는바와 같이 형태를 갗추어 작업 하였음니다.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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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텃밭에 땅콩 고추 오이 토마도 가지 옥수수 잘 크고 있습니다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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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물떼기 전 논에 물을 대고,
논둑 예초작업했습니다.
벼 잎에 붉은 반점이 일부 있네요.
잎 도열병 같은데
방제를 해야 되는지요?
다른집 논에 비해서 아주 조금 발병한 상태입니다.
품종:신동진
9월21일 완전 물떼기 후
10월20일 추수 예정입니다.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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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잡초)과의 전쟁을 벌이는 와중에 어느새 집 주변 정원 철쭉꽃이 꽃잎을 떨어뜨리고 있네요.
철쭉꽃이 다 지고나면, 내년도에도 화사한 꽃을 보기위해서 전정을 해야 될것 같습니다.
늦어도 6월중에는 전정을 마무리 해야 탐스러운 꽃을 기약할수가 있습니다.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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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2반
반갑습니다
같은하늘에 같은공기 마시며
함께 공감나눔 지낼수있음에 무한 친근감을 느낌니다
팜모닝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귀한이간 내서 게시글 올리시는분
아는지식 담아 답글주시는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전 경남 진주시 면에 거주합니다
전 꽃을 좋아합니다
집압뒤 전부
잔디꽃 종류 키우고 있답니다
그리고 저희집은 손님이 많이 오십니다 ㅋ
한달에 커피만 240개짜리 3.5통 나간답니다
집앞 사무실 방문하실때는
삼실에서 드시는데
방문하시는분 반은 파라솔에서
차를 드셔서 ㅋ 하루에 차 심부름 쫌 마니 합니다 ㅋ
식사시간때 가능한 집에서 식사대접해 드립니다 ㅋ
그리고 복이많아서 지금 엄마모시고 살고 있답니다
살아오면서 지금이 가장 보람있는거 같아요
엄마랑 함께 살수 있는지금 진짜 행복합니다
엄마 는 3살 이셔서 ㅋ
꼼짝도 몬해도 이것두 복이랍니다 엄마랑 손뼉치며 노래하지 맛있는거 사 먹으러 다니지 이보다 더 향기로운
삶이 어디 있을까요
가끔은 힘들어서 혼자 차한잔 들고 ㅋ 엄마몰래 숨어서 먹곤합니다 것두 죄스러워 ㅋ
봐로 매실차 한잔 드리면서 ㅋ
23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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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시발복
(今時發福) ❤
* 병상에서 10여년을 누워있는 노모의 병을 고치려고
집까지 날린 금복이는
서호댁 머슴이 되어 그 집 문간방에 노모를 업고 들어갔다.
선불로 받은 새경으로
거동을 못하는 노모를 봉양 하면서도 머슴 일에 소홀함이 없이 밤늦도록 일을 했다.
집주인 서호댁은 손이 귀한 집안에 시집을 와 1년도 못 돼 청상과부가 되어 혼자서 살림살이를 꾸려가고 있었다.
금복이가
노모까지 들어와서 밥을 축내니 "새경을 적게 받겠다"고 했지만...
서호댁은 오히려 새경을 후하게 쳐줘 금복이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어느날 밤,
금복이 노모는 숨을 거뒀다.
서호댁의 배려로 뒤뜰에 차양을 치고 빈소를 지키고 있는데,
웬 낯선 사람 하나가 들어와
문상을 하고 국밥에 술까지
벌컥 벌컥 들이켰다.
금복이가 다가가
"돌아가신 저의 어머니와는 어떤 사이 이신지요"? 하고 물었더니~
그는 엉뚱하게도
"묫자리는 잡았소"? 하고 되물었다.
안 그래도 묫 자리 때문에 고심하던 금복이가
"아직요" 하며 고개를 젖자~
그는 금복이의 소매를 잡아끌며 뒷산으로 향했다.
그러고는 한참을 걸어 올라가다가 걸음을 멈췄다.
"이 자리가 천하 명당이요, 내가 금시발복지지
(今時發福之地)를
발견하고 당신을 찾은 것은 하늘이 시킨 일이오."
"서두르시오. 오늘 밤 인시(寅時) 를 넘기면 안되오"
그 산은 마침 주인집 산이라 금복은 서호댁에게 첫마디에 허락을 받고,
귀신에 홀린듯이 그 사람과 둘이서 모친의 관을 메고 산으로 향했다.
남향받이 사질토라 땅을 파는 데는 어려움이 없었는데,
땅을파고 땅을 다지려니 공이 (땅을 다지는 기구)가 없었다.
"인시가 되려면 아직 시간이 있으니 집에 가서 공이를 가지고 오시오."
달빛에 비친
그 사람의 얼굴에는 위엄이 가득했다.
금복이는 산을 내려가 마당으로 들어서자
대청마루에
서 있던 서호댁이 버선발로 달려와
금복이의 소매를 잡아 당겼다.
다짜고짜 금복을 안방으로 끌고간 서호댁은
가쁜 숨을 진정시키며,
"내 말을 잘 들으시오" 하며
침을 꼴깍 삼키고는
"지금 금복씨가 상중이기는 하나 내 부탁을 내치면 아니되오."
"시간이 없습니다" 하며
그녀가 저고리를 벗고,
금복이를 껴안는데
서호댁의 몸이 불덩어리다.
기가 막혔지만,
금복이의 하초는 솓아올랐다.
금복이는 상복을 벗고
두 불덩어리가 알몸으로 금침 속에서 한덩어리가 되었다.
일을 치른후 금복이는 주섬주섬 옷을 입고 나가
공이를 들고 산으로 올라갔다.
땅을 다지고 하관을 한후
흙을 덮자~
"꼬끼오" 하고 산 아래서 닭이 울었다.
두 사람이 산에서 내려와 집으로 들어서자 서호댁이 뜨거운 국밥에 술상을 내왔다.
그 사람이 서호댁의 얼굴을 자세히 보더니~
"보통 좋은 꿈을 꾼게 아니로군~"
하며 혼잣말을 중얼거리더니 술을 들이켜고는 휑하니
제 갈길을 가버렸다.
스물여덟 노총각 금복이와
서른 한살
청상과부 서호댁은 자연스럽게 가시버시가 되었다.
처음 입덧을
한 날 밤!!
금복이의 품에 안긴 서호댁이 그날 밤의 일을 털어놓았다.
"당신이 산에 간사이 깜박 잠이 들었는데 꿈속에서 청룡이 내려와 내 치마 속으로 들어 갑디다.
예로부터 용꿈을 꾸면
세상을 호령할 귀한 자식을 낳는다 했으니~
하늘이 준 그 기회를 놓칠 수 없었어요."
열 달후,
서호댁은 달덩이 같은 아들을 낳았다.
그후 살림은 불같이 일어나 천석꾼 되었고,
그 아들은 15살에 알성 급제를 했다.
이것은 사실이다.
*금시발복*
(今時發福 : 묘를 쓰는
즉시 복이 나타난다는 뜻)
"새벽 5시에 묘를 쓰고,
아침 7시에 복이 들어온다" 는
그야말로
"최고의 명당자리"라는 뜻 입니다.
이처럼 어른을 공경하고,
착하게 어질게 살다 보면
하늘도 감동하여...
*금시발복* 같은 행운에 기회를 주십니다.
요즘 무더위로 많이들 힘들어하시고
침체되어 있는데~
이글을 읽고 모두들
힘 내시고,
매사에 성실하게 최선을
다 하다보면...
천지 신령께서 이 카톡을 받아 읽는 이 에게
큰 축복과 행운에 기회를 주실
것입니다...🧧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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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
너의 참된 집
"눈에 보이는 저 모습들, 마음에 맞기도 하고 맞지 않기도 하다. 마음에 맞아도 탐욕을 내지 말고, 마음에 맞지 않아도 미워하지 말라."
<잡아함경>
지금 이 순간이
우리의 참된 집입니다.
그것은 시간과 공간, 민족이나 인종에 구애 받지 않습니다.
우리의 참된 집은 추상적 관념이 아닙니다.
언제나 누고든지 닿을 수 있고 매 순간 살아 성취할 수 있는 무엇입니다.
마음 챙김과 집중으로 붓다의 에너지로, 현재 순간에 몸과 마음을 착실하게 쉼으로써 우리의 참된 집을 발견해 봅시다.
계룡산 청룡사 관우_(((♡)))♡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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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한그루있는데 해년마다 잎이 사진처럼 돼는데 무슨병이고 무슨약을 쳐야할까요?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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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뒤 조그마한 화단조성햇내요 중간엔 거북. 자라하나씩보초서내요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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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은 저희집 에서5m 정도북향 도로변 저희가 관리하는 무궁화나무1주, 지난번 저희집앞 삼거리변 무궁화나무 작업에이어서 오늘도 첨부사진처럼 저희가 미리준비한 겹무궁화(블르빙 프렌치)이 두가지 수종의 가지를 채취후 사진상 원래 나무키는1500에서 2000 센치정도 였는데 접목관계로 1차 절단,2차다듬작업,3차접목,4차 테이프로 마무리작업,다음은 자체 습도와 안전유지 관계로 대형비닐봉투로 마감처리 하였음니다,
10여일후 확인해보고 그때결과에따라 처리토록 하겠음니다,
금년 꽃은 어차피 마무리되는것이니 명년에 꽃필때에는 지나가는 행인들께서 잠시라도 눈 요기에 보탬이 되리라 생각 함니다,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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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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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더지 퇴치방법 ]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54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8월 7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두더지 퇴치방법>입니다.
두더지는 포획이 쉽지 않고 땅 밑을 돌아다니며, 작물에 뿌리를 끊어버려 심각한 피해를 주는 동물입니다. 오늘은 많은 팜이웃분들이 요청하셨던 두더지 퇴치 방법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두더지의 특성
- 겨울에 동면을 하지 않으며 일 년 내내 활동
- 잡식성이며 주로 벌레를 주식으로 함
- 몸길이: 12-15cm, 체중 70-100g
- 야간에만 가끔 땅 위로 나타나며 대부분의 시간을 땅속에서 생활
- 후각과 청각이 매우 발달
🔻두더지가 주는 피해
- 땅속에 구멍을 파면서 작물의 뿌리를 손상시켜 작물의 성장을 저해하고 생산량을 감소시킴
- 구멍을 파면서 토양을 뒤집어 놓기 때문에 작물의 뿌리가 드러나고 지지력이 약해짐
- 구멍은 다른 설치류나 해충의 은신처가 될 수 있어, 농작물에 추가적인 피해를 줄 수 있음
🔻퇴치 방법
1) 냄새를 이용한 퇴치
- 두더지는 후각이 예민하여 강한 냄새를 싫어함
- 비린내가 나는 생선 대가리, 향나무, 측백나무 등의 나뭇가지를 두더지가 다니는 통로나 밭 곳곳에 묻음
- 관초, 마늘, 양파, 대극, 꽃말이속, 수선화 등의 기피식물을 활용
2) 소리를 이용한 퇴치
- 두더지는 청각과 촉각 또한 매우 예민함
- 시끄러운 소리나 땅속의 진동은 두더지를 불안하게 만들어 떠나게 함
- 쇠파이프를 땅에 박아두고 망치로 때려 소리와 진동을 일으키면 효과적
- 초음파 발생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음
3) 담배꽁초 이용
- 두더지의 집을 찾는 것이 퇴치의 핵심
- 집으로 추정되는 구멍에 담배꽁초를 넣으면 두더지가 이를 밀어 올리는데, 이를 통해 집의 위치를 파악 가능
- 두더지 집이 있는 곳에 직경 1cm 정도의 구멍을 내고 담배꽁초를 넣음
- 자주 다니는 길목과 집을 파악한 후, 덫을 설치
두더지는 작물을 먹기도 하지만, 주로 작물 주위에 있는 벌레들을 잡아먹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뿌리가 손상되기 때문에 유익한 동물로 볼 순 없습니다. 따라서 병해 방제를 확실히 하여 먹이를 줄이는 것이 효과적인 퇴치 방법 중 하나입니다.
매일농사공부 5탄 22편 [고라니 퇴치 방법]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jEwNDYx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월 7일
40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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