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배식초에 퐁퐁조금 소금 이렇게 물에 풀어서 풀에 뿌렸더니 빨갛게 죽었는데요
23년 6월 6일
4
4
♤장 담그는 날♤
오늘은 정월 말날,
옛부터 정월장은 맛있고 맛의 변함이 없다 하여 정월에 장을 많이 담근다 한다
특히 정월중에서도
오늘 말날, 말날에. 장을 담그면 더 좋다고 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육수를 걸러 소금을 녹여 내려 어제 씻어둔 장독에 메주를 담고 소금물을 붇고 숯과고추를 띄웠다
그릇들을 정리 하고 있는데
이웃 어르신 두분이 농막으로 놀러 오셨다 꿀차와 과자를 드리고 난 커피를 마셨다
84세 이신 어르신,
담주 화욜 건강검진 가시는데 문진표를 작성 할줄 몰라 도와달라신다 다 해드리고 나니
같이 경로당으로 가자신다
경로당가서 점심먹자신다
밥 먹고싶은데 반찬 하기 싫어 라면 먹자신다
경로당가서 뒤져보니
돼지고기가 조금 있어 김치랑 콩나물을 넣고 김칫국을 끓이고 이웃 어르신 계란을 가져 오셔서 게란말이 해서 같이 점심을 먹었다
설것이 하고 커피마시고
와서 작년에 수확한 들깨를 짜러 방앗간에 갔다 들깨기피.들기름을 내고 마트가서 팻트병 소주10병을 사서 경로당 남자어르신방에 넣어 드렸다
경로당엔
남.녀방과 주방이 따로 되어 있어 식사도 따로 하신다 같이 점심을 못해 드려 미안한 맘에 술을 사 드렸다
집에 오니
벌써 어둑해진다 하루가 참 바쁘다 밀양에 오면 이웃 어르신들도 찾아 주시고 반가워 해 주시니 참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다
3월 7일
20
20
Farmmorning
🌻무상(無常)🌻
푸른잎도 언젠가는
낙엽이 되고 예쁜꽃도
언젠가는 떨어지지요.
이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오늘 이 시간도
다시 오지 않습니다.
영웅호걸 과 절세가인도
세월따라 덧없이 가는데,
우리에게 그 무엇이
안타깝고 미련이 남을까요?
누구나 그러하듯이
세월이 갈수록 곁에 있었던
사람들이 하나 둘씩 떠나가고,
남은 사람들 마져
세상과 점점 격리되어서
외로워 집니다.
이별이 점점 많아져가는
고적한 인생 길에 서로서로
안부라도 전하며,
마음을 함께 하는
동행자로 인하여
쓸쓸하지 않은 나날들이
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나이가 들어서 외롭지 않은
행복한 삶을 사는데,
활력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이 대안 입니다.
세월앞에는 그 누구도
예외일수는 없습니다.
풍성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좋은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불로초는 소금 이었다.💥
https://m.blog.naver.com/parkmisoon4646/222267744766
5월 30일
6
1
2배식초 ,소금,퐁퐁으로 잡초에 뿌렸더니 잡초가 노랗게 마르더라구요
23년 6월 12일
3
8
4년동안 한곳에다 고추 심었는데 올해는 1200평 밭은 옥수수 심을것 준비
소금20kg 퇴비 자연숙성 퇴비(왕겨 낚옆.깻대.고추대.호박넝쿨.단수수대 분쇄한것) 뿌려서 준비해놓고 봄에 노타리 작업하여 옥수수 작업
23년 1월 15일
12
4
절인배추20k에3만원씩주문받아서.절여보니^^계산잘못한거갓아요.ㅋㅋ인건비는고사하고.소금갑도안나올것갓내요.소금도5.6.년간수뺀소금.ㅋㅋ다시계산해서팔아야지
골병들고.손해보고..나바보갓아요~^^♡
23년 11월 4일
8
11
Farmmorning
칡 등 줄기 식물에는 소금 더하기 근사미가 좋아요
23년 7월 10일
4
1
💕인 연 💙

깨와 소금을 섞으면
소금이 되듯..

깨와 설탕을 섞으면,
깨달음이 탄생합니다~

뉴턴과 사과와의 인연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낳았고,

잡스와 애플의 만남이
세상을 바꿨으며,

유성룡과 이순신의 인연은
나라를 구했습니다.

원효대사는 해골바가지를 만나서
일체유심조를 깨달았듯...

인생길에는 수많은 인연의
깨달음들이 있습니다.

밤하늘의 별을 보며
우주의 섭리를 깨우칠 수도..
스치는 바람에도 계절의 원리를,
서로 나누는 악수에서도 사랑을 깨닫습니다.

모든 것에는 존재 이유가 있습니다.

내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

그것은 감사하고,
사랑하며, 나누고, 베풀고,
행복하게 살아야 할 이유입니다
23년 8월 8일
8
3
Farmmorning
제초제는 식초4l+소금1컵+퐁퐁반컵. 썩어서 쳐보세요 직방입니다
23년 6월 17일
4
3
합천 대병지역에는 지금부터 집중 호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우스 개폐기 닫아놓고
참깨 순치기 작업하고 있는데 비리가 간간히 있네요.
큰동 하우스에는 급한대로 순자르기 하고
비리 영양제 나방약등등
중간중간 고추도 있는데 같이 살포했는데,작은동 하우스에는 아직 순자르기 작업이 조금 남아서 농약살포를 미뤄고 있는데, 낼부터 연속되는 호우로 시간적 여유가 아주 많아서 자주
막걸리만 축내고 있습니다.
작은동에 순자르기 하다가 참깨대가 너무 굵고 잎도 너무 넓어서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점점 굵어지는 비가 바쁜 몸을 잠시 쉬게 합니다.
점심때 입 맛도 없어서 아침 식후에 집사람이 찬거리 삼겹살 챙겨서 하우스에서 밥 챙겨먹고
집에도 오지말라면서 한 박스 챙겨 왔는데, 오랜만에 화덕에 참나무 댈감으로 불 피워서 석쇠에 삼겹살 올려 앞뒤로 졸졸 구워서 그냥 소금간에 풋고추랑 먹었는데 아주 댕큐..
여태까지 귀찮아서 생각만하고 냉장고 고기만 냉동실에 갔다가 냉장실로 왔다갔다 수시로 했는데 지금부터는 와사비만 준비해서 양파 마늘 대파 상추 준비해서 맛나게 먹어 볼려고 합니다.
뭐 별것 아니내요.
오늘같이 비 오는날에는 여유를 가지시고 색다른
도전으로 새로운 참맛을
느껴 보세요.
아주 줄겁습니다.
6월 29일
9
13
Farmmorning
근사미.락스.소금
배합해 4월에 살포
했는데 아직풀이 안나네요
23년 7월 7일
3
3
방사능 오염수 방류 4월달부터 잦은 비로 인하여 소금값이 금값이네요
23년 6월 13일
3
2
오늘 하늘마100키로 체취했습니다
소매 조금 하고 지인들과 나누어서 먹으려 합니다
11월 5일
7
3
Farmmorning
오늘은 비소식이 잇다 어제밤에도 조금왓다 비맞은 나무들이 노래를 부르는거같다
9월 5일
16
4
Farmmorning
[ 생활의 지혜 ]
●화분에 식물이 잘 자라지 않을 때는 마늘 몇 개를 으깨어 물에 희석해 뿌려주세요. 화초가 무럭무럭 잘 자라요.
●쓰레기 봉투가 양이 다 안 찼는데 냄새가 심하면 고민되시죠. 이럴 땐 신문을 물에 적셔 쓰레기 봉투 위에 얹어두세요.신문이 냄새를 쏙 빨아들입니다.
●달걀을 삶을 때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리면 나중에 껍질이 잘 벗겨집니다.
●열쇠 구멍이 뻑뻑할 때 연필심을 열쇠에 고루 묻힌 뒤 열쇠 구멍에 넣고 돌리세요. 여러 번 반복하면 매끄럽게 잘 열립니다.
●프라이팬에 음식 등이 눌어붙어 잘 안 닦이죠. 그럴 땐 팬을 불에 달구었다가 소금을 뿌리고 신문지로 닦아보세요. 냄새도 없어지고 프라이팬도 깨끗해집니다.
●색깔 있는 옷을 빨 때 식초나 소금을 약간 넣고 세탁하세요. 원색이 더욱 선명해집니다. 옷이 완전히 잠기도록 식촛물에 넣고 30분 후 정도 지나면 다음 세탁기에 돌리세요.
●흰옷을 빨래할 때 가루세제와 함께 주방세제를 조금 넣어 세탁하세요. 흰옷이 더욱 희게 됩니다.세탁소 사장님이 알려주신 비결입니다.
●유리창에 페인트가 묻는 것을 방지하려면 유리창에 비눗물을 미리 묻히세요. 페인트가 묻어도 물걸레로 쉽게 닦입니다.
●냉장고 냄새가 심하다면 소주 한 병을 뚜껑을 연 채로 냉장고에 넣어 두세요. 간단한 방법이지만 그 효과는 놀랄 정도랍니다.
● 감자는 유리나 거울의 기름때, 소주는 냄비의 탄 바닥, 식초는 생선 냄새가 밴 팬을 닦으면 좋아요
●마늘을 빻아 보관할 때 위에 설탕을 살짝 뿌려두면 마늘 색이 변하지 않아요.
●흰 옷을 삶을 때 식초를 몇 방울 넣고 삶으면 더욱 하얗게 됩니다. 살균작용도 있어 일석이조예요.
●방충망에 낀 먼지를 털어내기 힘들죠? 이럴 때는 마른 스펀지로 문질러주면 쉽게 청소할 수 있어요.
●와이셔츠의 소매와 깃의 누런 때를 확실하게 지우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누렇게 변한 곳에 치약을 묻히고 햇빛에1시간 정도 둔 후 세탁기에 돌리면 감쪽같이 하얗게 변한답니다.
●매직펜을 쓰는 화이트 보드는 오래 쓰면 얼룩이 잘 안 지워지죠. 이럴 땐 모기약을 뿌린 후티슈로 닦아내면 몰라보게 깨끗해져요.
●냉장고를 청소할 때 식초를 물에 타서 수건에 묻혀 닦아 보세요. 냄새도 없어지고 소독 효과도 있어요.
●안경에 김이 서려 곤란할 때가 많죠. 이럴 때는 렌즈에 비누칠을 한 다음 닦아주세요. 샴푸를 몇 방울 떨어뜨려 닦아줘도 효과가 있어요.
●볼펜을 오래 사용하지 않다가 쓰려면 잉크가 잘 안 나올 때가 있죠. 이럴 때는 볼펜의 끝 부분을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곧바로 찬물에 담가 쓰면 잘 나옵니다.
●술 마신 다음날 단감을 드세요. 단감의 타닌 성분이 교감신경의 흥분을 억제시켜주고 머리를 맑게 해 준다고 합니다.
●손에 음식 냄새가 배었다면 식촛물에 손을 씻으세요. 혹은 설탕으로 문질러 줘도 냄새가 말끔히 없어집니다.
●요리하면서 기름이 튄다면 소금을 한 줌 넣어보세요. 너무 짜질 수 있으니 간 조절 잘 하시고요.
●불면증 때문에 고민이라면 머리맡에 양파를 놓고 주무세요. 양파 특유의 냄새가 신경을 안정시켜 주어편히 잠들 수 있어요.
●겨울에는 귤을 상자째 사놓고 먹곤 하는데 곰팡이가 피어 오랫동안 보관하기가 힘들죠. 소금물에 귤을한 번 씻어 준 후 보관하면 농약도 제거되고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답니다.
●행주를 매번 삶으려면 번거롭죠. 저는 세제로 빤 후에 전자렌지에 2분 정도 돌려주는데 삶아 빤 것처럼 깨끗하더군요.
●피 묻은 옷은 소금물에 담갔다가 세탁하세요. 얼룩이 감쪽같이 없어집니다.
●프라이팬의 눌은 때가 잘 닦이지 않으면 굵은소금을 뿌려서 닦아보세요.
●구두를 닦을 때 윤이 잘 안 나면 구두약을 바른 후 가스레인지 불에 닿지 않도록 살짝 쬐어 주세요.
●생화를 오래 꽂아 두고 싶다면 꽃병 속에 표백제를 한두 방울 떨어뜨려 보세요. 살균효과가 있어서 꽃에세균이 달라붙지 않아 오랫동안 싱싱하답니다.
●먹다 남아서 김이 빠진 맥주는 버리지 마시고 가스레인지 청소할 때 쓰세요. 찌든 때를 말끔히 없애줍니다.
●전골이나 찌개를 끓일 때 버섯, 감자, 풋고추, 당근 양파에 들깨가루를 갈아서 듬뿍 넣어보세요. 국물 맛도 걸쭉해지고 깊은 맛이 납니다.
●돼지고기 요리를 할 때 고기 특유의 누린내를 없애려면 생강을 넣어주세요.
●매콤한 요리를 할 때는 탄산음료를 조금 넣어보세요. 감칠맛이 난답니다.
●초고추장을 만들 때 너무 되직하다 싶으면 물 대신 사과를 갈아넣거나 사이다를 조금 넣으세요.
●생선 튀김을 할 때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고 싶다면 생선을 미리 녹차 우린 물에 담갔다가 요리하세요. 비린내가 싹 가십니다.
●보리차를 끓인 후에 식힐 때 재빨리 식혀야 고유의 보리 향이 유지됩니다. 또 소금을 아주 조금 넣어주면 향이 더욱 진해져요.
●된장이 오래되어 맛이 없어졌다면 멸치 머리와 고추씨를 바싹 말려 빻아 가루로 만들어 섞어주세요. 맛이 좋아진답니다.
소금을 많이 넣어 음식 맛이 짜졌다면 식초 몇 방울을 떨어 뜨려보세요. 짠맛이 덜해집니다. 반대로 음식 맛이 너무 시다면 소금을 조금 넣어 맛을 중화시킬 수 있어요.
12월 10일
16
6
9
경기도에서 살때 무화가 맛없다고 안 사먹었는데 목포내려와서 무화가맛에 반하고
지금 현지에서 바로딴 무화가를 먹어보니 그맛은 더욱 맛있어요
무화가농장하는 언니가 무화가 딸때마다 이렇게 많이 주시니 미안하고 고맙고
나도 소금 ㆍ낙지 많이 드려야겠어요
23년 9월 2일
9
7
Farmmorning
새털이조금씩 나오고잇다 소리내지안고 가만히 눈만멀뚱거리며 처다본다 나무가점점우거저 새집이 잘보이지 안는다
8월 3일
33
20
2
Farmmorning
가을비가 내려서 게으른귀촌인 ㅎ
들깨조금 털고~~
마늘 조금더 심고
배추에 소독약했네요
즐주말되셔요
10월 18일
4
Farmmorning
잇몸에 좋은 음식
중년이 되면서 잇몸질환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술을 자주 마시고 흡연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많이 나타나는 게 잇몸질환이다.
잇몸이 약해지면 풍치가 오고, 더 심해져 발치 후 인공치아를 이식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잇몸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음식은 뭐가 있을까?
■녹차
폴리페놀 성분은 충치를 억제해주고, 카테킨이라는 항산화성분은 잇몸염증과 치주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특히 항산화성분은 암예방은 물론이고 당뇨병, 파킨슨병 예방에도 좋다.
■죽염
죽염은 소염작용을 해 잇몸질환 예방에 좋을 뿐 아니라 위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입 냄새 제거와 입안 세척에도 효과가 크다.
여러 번 구운 죽염은 몸속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침으로 녹여 삼켜도 되며, 음식에 넣어 먹어도 좋다. 잇몸에 발라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좋다.
물에 녹여 가글을 해도 좋으며, 취침 전 어금니 쪽에 머금고 자는 것도 상당한 도움이 된다.
■가지
가지의 꼭지 부분은 지혈작용을 하고, 진통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잇몸에 피가 나거나 통증이 있을 때 가지를 먹으면 그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가지꼭지를 끓인 물에 소금을 발라 양치질을 하면 잇몸통증을 없애주고 염증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이밖에 시금치, 딸기, 귤, 천일염 등도 잇몸질환 예방에 좋은 음식들이다.
6월 22일
12
3
1
고구마 줄기를 따서 껍질을 벗겨 소금에 절여 씻어 깨소금과 들기름으로 약념을 해서 묻혔더니 아싹한 식감과 고소한 향이 너무 좋았습니다. 텃밭 농사의 맛이 이른 건가라는 행복함을 느낍니다.
23년 8월 28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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