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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준비하기 딱. 좋은날씨.... 건강들 하십시요(안전 제일) 힘들게 농사져서 병원갇다 주지말고요
3월 18일
8
1
안녕하세요?
11월의 첫날 입니다.
시원하게 출근 확인하고
인사드림니다.
오늘 서울의 날씨는 잔뜩 흐린 날씨입니다.
작업도구 준비하고 내부 도장 수작업 하기 전에 잠시 팀동료들 흡연 시간에 글을 올림니다
기온은 시원한데 ...
교각 철 시설물 하부에 센딩작업 후에 도장작업하는데 작업하기가 쉽지않네요.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도장작섭 후에 취약한 부분에 수작업으로 붓과 미니로에 페인트통 준비해서 코너, 상부쪽,낫트 부분에 후레쉬들고 손작업 했더니 땀이 남니다.
지금은 다리 3/1 지점에서 에어리스 기계랑 페인트 및 부자재등 임시 작업장에서 배달 중식 먹고 난관대에서 한강을 바라보면서 쉬고 있는데
달리는 차들 소리에 정신이 사납습니다.
깊어가는 가을날 아름답고 풍만한 11월도 즐거운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 잘 챙겨시고 이 달에도 무탈하시길...
10월 31일
10
5
봄감자 이랑 만들기
오늘 날씨 좋고요 감자심을 준비 합니다,
23년 3월 8일
15
4
((((일하기 좋은날))))
어제 밤부터 오늘오전까지 단비가 내렸습니다.
점심후 밭에가니 날씨가 너무 좋네요.
일전에 거름펴고 뒤집어 놓은 자리에 채소 씨앗을 뿌리고 비닐을 씌웠습니다.
3미터짜리 활대를 사용하니 두둑도 넓직하니 씨앗도 많이들어가서 좋네요.
땅이 습해서 발아가 잘 될것 같은 예감 입니다.
옆자리에 고추심었던곳 두둑을 쇠스랑으로 찍어서 뭉개는데 토질이 물렁하니 한결 수월합니다.
3월 26일
12
1
날씨가선선하여서노지에쑥을시었어요.잘 살아주면좋게는데잘오르겠네요
저번은실패했더든요
23년 10월 8일
10
5
고추정식1200평4월26일부터혼자서5월2일끝마첬습니다 금년에는날씨때문에육요기간이95일이나대는군요 그러나금연모종이재일잘된것같요 약10000포정도시우것같아요 김사합니다 80세노인입시다
5월 2일
11
22
2
오늘은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가을 날씨입니다
동백꽃이 아무리 붉다 하여도 이내 가슴 불타는 여정보다도
익어가는 가을에 붉게 불타오르
는 사과대추 보다도 더더더 붉을수가 있을까요
붉은 대추밭에서 오늘도 500kg을수확 하고 지인들에게
10kg 강매들 하고 이번주말이면 거의 마무리 될것 같아요
올해는 유난히도 늦게까지 사과대추들 수확 하고 있습니다.
진난 해는 10월중순에 마무리가 되었는데 올해는 조금
이상 합니다만
10월 27일
8
5
날씨가 좋네요!!
23년 5월 25일
10
5
가을 옥수수를 심었는데 날씨 때문인가 포토넣은 날 까지 계산해서 75일만에 수확하였는데 옥수수가 너무작으네요
가을 옥수수는 포트에 키워서 정식해서 85~90일되면 수확이 되는데 올해는 너무 빠르게 익어서 이해가 안됨니다
옥수수가 너무 작아 반타작으로 5만원에 팔앗네요
긴 휴무때 익으니 택배도 안되고 그래요
이제는 우리나라도 모든 씨앗을 변하는 기후에 맞게 개발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9월 18일
9
3
지긋지긋 올라오던 잡초도 멈췄다.
뽑고 나면올라오던 잡초가 멈추고 날씨마져 선선하는게 왜지 서운하고 허탈하다
하우스에 걸려있는 강냉이며 허술한 깻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것같 다.
인생도 마찬가지 일거다
바삐 농사일에 묻혀 어찌하다보면 추수해야는 농작물은 무엇을 의미하는걸까 ?
농군으로 평생을 손과 발에 흙으로 반죽하며 살아야 했던 인생이 ㅡ
ㅡ
10월 14일
5
1
ㅡ1월23일 화요일ㅡ
작은배려가 아름다운
인연으로 시작되고
정성어린 안부인사는
우리에게 기쁨을 준답니다
다시금 많이 쌀쌀한 날씨가
옷깃을 여미게 하는 화요일 아침이네요
늘~
그렇듯이 하루의 시작은
설래임과 행복으로
열어봅니다
추운날씨 몸과 마음이 따뜻한
하루 되시고
사랑 덤뿍 받는날 되세요 ~
1월 22일
9
2
9월에 날씨가 정말 미쳤네요. 오후 기온이
한여름보다 더 덥습니다.
아침에 부모님 산소에 벌초하고 간단하게 상차림 준비해서 추석인사를 조금 일찍했습니다.
추석 전날에 혼자서 남해 아님 동해 ᆢ 강구항에서 해물이나 구입해서 직접 요리해 바닷바람 쐐면서
텐트 설치해서 소주 한 잔할까도 싶어지네요.
얼마전에 평해 갔다가 오는길에 강구에 들렸는데 바닷가 공원조성이 넓고 아늑한
분위기가 정말 좋았는데
글쎄요 현장에서 요리는
가능할지는 모르겠는데
거기서 안되면 다른곳에서 요리해서 돌아와 한 잔해도 괜짢을것 같은데,혼자서 고독을 느끼면서 시간 보내다가 18일 저녁에 대구에 있는 애들과 저녁에 간단하게 외식하고 19일날 귀가 할까 계혁 잡아 봅니다.
가을날 들에는 무더운 날에도 불구하고 살이 통통찌는 곡식들이 탐스렵기도 한데 내마음은 왠지 공허한 느낌이 밀물처럼 밀러 오네요.
서글픈 마음 한 곳에는 언제 앙금이 사라질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억누르는 무게가 쉽게 해어날것 같지않은 말 못할 사연이 있기에 그저
세월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가을이 지나면 좋은 일이 있으리라 기대하면서 잠잠한 합천댐을 바라보면서 막걸리 한 잔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겠지만,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9월 14일
30
25
옥수수 종자를 심었는데,
작년까지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새님들이 죄다 먹어버렸네요.ㅋ ㅋ
모종을 다시 심어야겠네요.
작년하고 올해 날씨가 완전 달라서 비가 안와서 싹튼 옥수수들도 영 작아요~
벌써 무릎까지는 컸어야 옥수수제초제로 풀을 잡는데...
명아주가 아주 난리예요
풀부터 어느 정도 뽑고
옥수수 모종 보식 해야겠어요
ㅜㅜ
5월 10일
12
13
1
[고구마-밤]
2023-02-07 시세변동 뉴스
[고구마 - 밤]
소매)부산
경기여주, 전남 영암, 무안등지에서 주로 반입됨
추운날씨로 인한 수요증가로 올랐던 가격이 날씨가 온화함에 따라 수요가 부진해지며 가격내림세
전통시장 소매가격은 1kg기준 상품은 150원 내린 4,250원선, 중품은 150원 내린 3,500원선 거래됨
향후 출하량, 소비량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되어 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2월 7일
4
날씨는춥고 인건비 가온비 비해 상추가격이 싸다
12월 19일
11
5월20일부터복숭아적과할거예요점점더워지는날씨건강조심하시고요화이팅
5월 6일
3
24.11.2일.아침.오늘.밤.태풍.제주도.지나가는.뒤.날씨가.재법.쌀쌀.하내요.이재.포도.다.따고.배추.무우가.재법.먹을만.해요.조금.지나면.김장.하갰지요.등산코스.아침.6~10시.월~토요일.특별한.볼일.없으면.밭으로.등산하고.와서.식사하고.휴식.합니다.이재.올.경작이.끝나면.방학.하고.쉬어야지요.내년을.위하요.건강충전.합니다.이웃과.판모닝.회원님.건강챙기시고.출석.열심히.하시고.행복하새요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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