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깨 나눠먹는다
다음에 캐서 혼자 먹으면
되니깐요
11월 29일
2
길고긴. 폭염 긴 감음에. 잘 참고. 이제 가을 결실의 계절. 둥시감 감 약은. 몇. 번. 첫더니 깨끚. 한 둥시. 감 ,수확. 했습니다. 감,5상자 이제 곶감도 깍 아서 겨울, 간식용. 으로 좋겠지요 ,몇접은 홍시로,
저장 해두고. 간식용. 하면좋아요 비타민. a,가최 고에요, 오늘 곶감. 2상자. 갂았습니다, 2 상자 더. 곶감. 해야죠 .나중에. 시간네.오시면 같이 먹어요,
감이 참 이쁘죠.
10월 20일
20
28
1
Farmmorning
곧 있으면 수확예정입니다.
근데 올해는 벼 깨시무늬병이 좀 많이보이네요
9월 18일
20
3
1
Farmmorning
농장에 나서면 이 조용한 정막을 깨우는
숲에서 들려오는 바람 소리 와
가축들의 울부짖음.
11월 20일
4
Farmmorning
앙파및든깨수확및콩 도수확 거봉나무전지및 맴매몰 작업 해야됩니다
10월 10일
4
참깨수확하고.고추땃어요
탄저가없어서고추가깨끝해요
8월 9일
8
2
1번 가족 과함깨ᆢ같이건강해야 웃음꽂피죠
11월 29일
3
호박이 넝쿨은 뻗어가는데 열매맺는게 없는것은 무슨이유 때문일까요?참고로 깨밭으로 뻗어오거나 농막주위로 뻗어온것은 낫으로 다끊어버립니다.
9월 7일
5
7
11월 저의 농사 계획은 들깨털기와 서리태 뽑고 말려 털기 그리고 김장배추 무 잘 기르기 입니다
들깨 베어 놓고 계속 비가와서 좁은 비닐하우스에 옮겨 놓고 말린후 캠핑용 모기장 안에서 두들겨 터니 참 실용성 있고 좋아요~
서리태도 실하게 많이 달렸다고 지나가는 지인분들이 칭찬해 주시네요ㅎ^^
11월 1일
29
31
1
Farmmorning
겨우내 심심하신 95세 어머니가 화투와 싸우시다 서서히 방을 박차고 나서실 봄이 왔어요. 산수유고장 이천은 황금빛 뽐을내며 봄을 알립니다.
논치보며 방안 지키던 백수가 나서 밭들을 큰 트렉타로 뒤흔들어 깨웁니다.
경운기로 거름넣고 미스타기로 비료주고 병 해충 방제약도 살짝 뿌려 줍니다
몇날을 기다려3.4월이 가고 5월이면 바빠지죠 고추부터 ㅡ긴시간 어머니는 모든 모종을 꽂으시느라 정신없이 춤을 추십니다.
드디어 배추 심을때가 되면 어머니 잔소리가 귀에 들립니다.
모든것은 관리기가 편하고 쉽게 도와주지요.
모종은 어머니가 꽂으시고 구멍뚤고 물주기 는 힘센 약주는 기게가 도움을 주지요.
배추가 크는 동안 영양 비료를 한번주고 고랑사이 풀제거만 해주면 저희들 끼리 경쟁하듯 자라지요.
5일정도 한번씩 그동안 E.M을 막걸리 두부찌거미 등 여러가지 넣고 키워 놓은 큰물통 하나를 흠벅 줍니다
종종 내리 비는 최고의 영양 공급원이 되지요.
아직 배추밭.무밭.쪽파등 벌레나 진드기를 못보고 여기까지 왔어요.
잘자란 김장들에게 감사를 하며 여유있는 배추.무.쪽파등은 술값과 어머니 깊은 주머니속으로 저장되며 동네 이웃분들이 모여 모여 김장을 합니다.
이젠 늘어져 놀다 못털은 검은콩 월요일 농협에 기계를 빌려 트렉타에 달고 잠깐 털면 농부는 기다리던 자유에 몸이 된답니다.
더 춥기전에 어머니 모시고 한바뀌 돌며 감사함을 표현해 보고 싶어요.
3년전 92세에 원주 출렁다리.흔들다리 코스를 완주하셔 많은분들이 감동하셨는데 올해는 힘들겠죠.😄😁🥰🥰🥰
11월 23일
36
26
1
Farmmorning
들깨는 언제 수확하나요?
처음 해봐서요.
말리고 터는것까지 알려주세요.
참고로 하우스는 없어요
10월 12일
7
19
Farmmorning
깨를 탈탈 털었습니다.
기름 짤만큼 나와야살텐데....
23년 11월 9일
7
3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