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저의 농사 계획은  들깨털기와 서리태 뽑고 말려 털기 그리고 김장배추 무 잘 기르기 입니다

들깨 베어 놓고 계속 비가와서 좁은 비닐하우스에 옮겨 놓고 말린후 캠핑용 모기장 안에서 두들겨 터니 참 실용성 있고 좋아요~

서리태도 실하게 많이 달렸다고 지나가는 지인분들이 칭찬해 주시네요ㅎ^^

좁은 공간에 먼지 다 먹으면서 ᆢ 수고하셨습니다

콧구녕속이 새까맣게 됩니다. ㅋㅋ
기발한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아직 다 털지 못했어요
오늘은 비가 또 와서 밭에가지 못했네요

네 감사합니다 
공기가 잘 통하고 밖으로 나가지도 않고 한번 해볼만 합니다ㅎ

ㅎㅎㅎ
많이 털면 그렇더라구요.
한바탕 웃고 갑니다.^^

와 서리태가 엄청나게 달렸네요.
어떻게 하면 저리 되나요?
비법좀 공유해 주세요.

저는 통풍이라고 생각합니다 
띄엄띄엄  심어야지 병충해등에 영향을 덜 받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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